이제 지난번 윈저이야기로 영국 이야기는 막이 내렸구요
오늘의 나라는 바로 유럽 여행의 처음 영국과 앙숙~~ 100년전쟁의 나라,
잔 다르크와 나폴레옹~ 그리고 에펠탑...등등
이만하면 다 아시겠죠??/(어랏! 제목에 나와있다구요??ㅋ)
네~ 맞습니다...바로 프랑스 입니다..
프랑스 하면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프랑스의 국기의 상징인
자유 평등 박애요?? 그렇담 좀 공부좀 하신분이구요`~ 보통은 에펠탑, 개선문,루브르, 파
리의 명소들이 생각나기 마련이죠.. 이러한 명소들로 인하여 파리는 세계제 3대 관광지
중의 하나입니다.. ^^ 파리는 정말 개성이 강하고 남의 눈을 신경쓰지 않는 나라로
아주 유명합니다. 남들이 뭐하건 상관없이 남들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자신의 의견 역시
존중받기를 원하는 그런 사람들이 사는 나라이지요.. 물론 우리나라의 개를 먹는 것 같고
비난했던 브리지도르 바도르란 사람도 프랑스 사람이긴 하지만 일부 사람을 갖고
그 프랑스인 전부를 판단할수는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자 이런 저런 프랑스의 기본에 대해 알아보았고 이제 여행 시작합니다 ^^

<에펠탑을 배경으로 키스하던 연인(정말 부러웠다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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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타 타기 전의 우리 일행들 ^^>
유로스타를 타고나서 도착한곳은 바로 파리~~~
프랑스 여자 하면 아기자기하고 이쁜 여자가 많다고 소문이 나있어서 그런지
저희 일행들은 내심 신이나있었습니다(남자들만요 ㅎ) 그도 그럴것이
영국의여자들이라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덩치가 크고 우악스럽게 까지 생겼거든요..
물론 제가본 여자들이 이랫단 거지 ㅎㅎ 아닌 사람도 많겠지요..
그렇게 도착한 프랑스 역시 모국어에 대한 사랑이 뛰어나서인지 벌써 부터
귓구멍속에 버터가 꼬물꼬물 춤을 춥디다.~~~
현지의 날씨는 그리 덥지도 춥지도 않은 선선한 날씨였고 관광을 하기에도 그리 나쁘진
않았습니다.. 물론 뜨거운 햇살만 빼면 말이지요..
우선 프랑스에 머무를 날을 게산해보니 지하철은 까르네로 사는게 유리했습니다.
까르네는 1주일 이용권인데요..사진이 한장 필요하기 때문에 이 까르네를 살려면
증명사진은 필수 입니다. 1주일동안 마음껏 탈 수 있으니 3~4일 정도 머무르실분은
필히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여기서 표를 사기전에 저희는 이미 난관에 봉착했지요.. 영국에서는 그래도 영어를 조금
알기에 어지간히 손짓 발짓 섞으면 의사소통이 되었으나 프랑스에서는 영어가
거의 통하지 않기에 표 사는거 부터 문제였습니다.. 그래도 팀장님꼐서 가르쳐 주신
불어 2마디로 저희는 어렵지 않게 표를 살수 있었지요.. 불어~~ 한번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독일에 가면 한번 독일어를 써보겠다는 일념으로 참았습니다..
(물론 독일에가서 독일만 하나두 못 썼습니다 ㅠ.ㅠ)
그렇게 까르네를 구입한후 저희는 지하철로 저희 호텔이 있는곳으로 향했지요..
영국만큼의 지리적 위치는 좋지 않았으나 지하철이 바로 15미터 정도 거리에 있다는 것은
좋았습니다..
그렇게 지할철을 타고 가는길~~ 킁킁~~(냄새 맡는중) 이게 무슨 시큼한 냄새입니까~!!!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유럽인들 몸에서 냄새 참 많이 납니다.. 잘 안씻어서 그런지~~
사람의 인상을 찌푸리게 할 정도의 살상 무기입니다.. 특히 반팔입고 앉아있는
저희들에게 우리 머리위의 손잡이를 잡는 그 자세!! 정말 ~~ 겨드랑이를 봉해버리고 싶었
습니다..~~ 그렇게 화생방 훈련을 하면서 가는데 갑자기 저희 팀원중의 한명이 악!!
이러는 것이였습니다.. 비명이 나온것은 바로 지하철이 멈추고 문이 닫힐때쯤이였지요..
그렇습니다..소매치기인 것입니다..지하철문이 닫히기전 주머니에서 지갑을 슬쩍한후
문이 닫힐때 손까지 흔드는 여유,,,,
그렇게 파리에서 저희는 처음으로 안 좋은 일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절대로 가방깊숙한 곳이나 복대에 지갑또는 돈을 넣어 주시고
가방도 될 수 있으면 앞으로 매 두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그렇게 여권과 지갑을 도난당한 팀원은 뭐라 형언할 수 없는 허탈한 표정과 분노에
차있었습니다..
물론 저희 팀원들 역시 조용히 호텔로 향할 수 밖에 없었구요..
호텔의 위치 주변에 그 흔한 슈퍼도 하나 없고 어느정도 슬럼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습니다..거기다 소매치기 당한 덕분에 더욱 을씨년 스럽기 까지 했었지요..
그렇게 체크인을 하고 저희는 호텔로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전 배정받자 말자 옷을 갈아입고는 바로 커피포트를 찾았지요..^^ 유럽대륙에서의 라면
잊을수 없기 때문이였죠.. 그러나 이게 왠일 일본 영국과는 달리 프랑스에는 커피포트가
없습니다.ㅠ,ㅠ 저희는 그렇게 눈물 아닌 눈물을 보이곤 로비로 모였습니다..
로비에서는 이미 팀장님이 저희들에게 경고를 해 주시곤 계셨습니다..
여권을 잃어버리면 정말 큰 문제가 발생한다고... 돈같은 경우야 팀원들끼리 조금씩
빌려주면서 하면 생활이 가능하나 여권같은 경우에는 현지 대사관에서 재 발급 받는데도
3일정도 걸리기 때문에 혼자 남아서 여권을 받아 오는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를 하라고 그러셨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여행이란 물론 자유가 있겠지만
저희같은 경우에는 호텔펙이였기때문에 다른나라로 이동하는 시점에서 여권을 잃어버리게
되면은 문제가 커집니다.. 팀장님은 저희 팀원을 인솔해야 하시기 때문에 그 여권을 잃어버
린 사람은 그 여권을 재 발급받기위하여 거기에서 혼자 투숙하면서 기거 해야 하기 ??문이죠
그래도 그 팀원은 프랑스에서 첫날에 당했기 때무에 나가기 전까지는 어떻게든 재발급은
가능할꺼 같다는 마지막 희망은 가질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희의 파리 여행은 약간은 무거운 분위기에서 시작되었지요..
우선 처음 갈곳은 파리의 상징 에펠탑!!

<에펠탑~>
330여 미터의 귀스파트 에펠이 만든 이 건물은 1880년대에 지어진 철골물로 처음에는 미관
을 상하게 하느니 말이 많았지만 지금은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모으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지요.. 저희 역시 그 에펠탑을 안 가볼수 없지 않습니까~~
우선 팀장님께서는 그 여권을 잃어버린 팀원과 함꼐 대사관을 방문하신다고 저와 제 룸메
그리고 저 보다 한살 많은 팀원중에 형을 3명의 리더로 에펠탑에가있으면 6시까지
그쪽으로 오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얼떨껼에 팀의 리더가 되어 아이들을 인솔하고 혹여나 또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각별히 조심하고 또 조심하면서 에펠탑이 있는쪽으로 향했습니다...
파리의 지하철의 환승역은 참 길더군요... 지하철 앉쪽에 김포공항에 있는 가만히 서 있으면
가는 에스컬레이터두 있구 그랬습니다.. 그쪽 사람들 뭐가 그리 바쁜지들 에스칼레이터 위에
서도 걷고 또 걷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에펠탑역~~ 이미 많은 사람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자 따사로운
햇살이 저희를 반깁니다.. 그리곤 저기 멀리 에펠탑의 당당한 모습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에펠탑!! 전 저게 300미터가 넘을까??하고 했었습니다 올라 가보기 전까지는요..
우선 에펠탑 주위에 가니 이미 많은 관광객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렇게 에펠탑 주위를 살펴보곤 팀장님이 오시기 30분 전까지는 우리끼리 다 모여 있자고
하곤 전 제 룸메와 에펠탑을 찍으려고 사이요궁 쪽으로향했습니다..

<에펠탑위에서 ^^>

<에펠탑위에서>

<에펠탑위에서>

<에펠탑에 전망대에 있던 한국 과 북한국기>

<전망대에서 보이던 개선문~>

<에펠탑위에서>
사이요궁에서 찍는 에펠탑이 가장 이쁘다고 해서 말이지요..
사실 저희는 사이요궁 반대쪽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밑에서 보니 다 그게 그거인거
같아서였지요.. 넓게 펼쳐진 잔디밭에는 이미 많은 가족,연인 친구들이 누워 도 있고
책도 읽고 가벼운 음식도 먹어가며 자유를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진도 몇차례 찍고 저희는 아까 그 모이는 장소에 모엿습니다..
거기 같던 팀원중 한명은 포장마차 비슷한 곳에서 아이스크림과 빵하나를 먹는데
자그마치 5.5유로라는 거대한 돈을 지불하고 있었습니다..
참 물가 비싸더군요.. 한 신문에서 발표하길 세계에서 콜라캔의 가격이 제일 비싼곳은
파리라고 나와있던데 그 말이 틀리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저희끼리 둥글게 모여앉아서 수다도 떨고 쉬고 있는데 .. 갑자기 흑인들이
손에는 에펠탑 열쇠고리를 잔뜩 들고 다가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처음에는 뭔가 싶었습니다..
그들은 그리고선 곤니치와~~ 이러면서 환환 미소를 모이면서 열쇠고리를 흔드는게 아니
겠습니까?? 또 일본인 취급당했습니다..기분나쁜 한편 참 일본인이라는 사람이 대단
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아시아인을 보면 제일 먼저 떠오르게 만들었다는
그 나라사람들이 참 대단하였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한국인이면서 그런것은 필요 없다고 말 하는 중이였습니다..
그때 갑자기 그 사람들이 막 나무가 밀집해 있는 쪽으로 도망가는게 아니겠습니까??
저희는 무슨일인가 하고 주위를 살피니 프랑스 경찰이 어깨에는 총을 메고
경비를 서는 것이였습니다.. 거기에 꽤 눌러 앉아있다보니 경찰들은 30분 간격으로 나타났고
그 잡상인 흑인들은 그 30분을 재고 있다고 나타나서 팔았다 도망가고는 하였습니다..
그렇게 약속한 시간이 지나고 6시 20분쯤이 되자 이제 저 멀리서 팀장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반갑기도 하였고 그 팀원의 소식도 궁금하였기에 .
우선 팀원은 여권을 만들기 위해서 한국 대사관에 있고 팀장님은 저희들때문에 오신것이라
고 하였습니다 .. 그제서야 저희들은 에펠탑으로 올라가도 되느냐고 하였고 팀장님은
난 너무 많이 가서 이제 볼꼐 없다곤 하시곤 잔디쪽에 누우십니다..^^ ㅎㅎ
그렇게 저희는 고소공포증이 있는 친구까지 설득하여서 위풍당당한 에펠탑으로 들어갔습니다
걸어서 올라가는 방법도 있었지만 여행 초기부터 힘 뺄 필요는 없다는 생각에
엘레베이터로 바로 올라갔지요..^^ 시원한 속도와 전경에 저희도 모르게 탄성을 내쉬었고
우선 도착한 곳은 2층 전망대~~ 프랑스에는 산이 별루 없고 평지가 아주 많은 곳이라
그런지 높은 건물도 거의 안보이는 아주 안정감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가장 높은 3층 전망대까지 올라가서 파리의 공기를 느끼고 자유도 느꼈습니다..
정말 프랑스에 가면 제일먼저 해보라고 말씀 드리는게 바로 이 에펠탑 올라가기입니다,.
그만큼 아직도 그 곳에서 바라본 파리의 전경은 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앞으로두 영원할것이구 말이죠.. 아주 바람도 세게 불기 때문에 여름이라 할 지라고 위에
올라 갈때는 가벼운 재킷정도는 들고 올라가세요.. 밤이면 더 욱 더 필요할 꺼에요..
저 멀리 나폴레옹이 잠들어있는 엥발리드 군사 박물관도 보이고 개선문도 보이고
세느강을 유유히 흐르는 바토무슈 역시 보입니다..
이제 조금씩 해가 지기 시작하고 내려갈 시간이 다가옵니다..
에펠탑 안에는 기념품 파는곳이 있는데요.. 거기에서는 왠만하면 사시지 마세요..
저희도 처음에는 밑에 이렇게 이쁜 물건들이 있겠어 하면서 하나씩 사려고 했었는데요..
밑에 가보니 똑같은걸 3분의 1정도 가격에 팔더군요 물론 흥정도 되고 말이지요..
제 친구는 한창을 망설이다 에펠탑이 가끔 번쩍이는 라이터를 7유나 주고 샀는데..
밑에 가니 그게 3유로에 팔고 흥정하니1.5유로 까지 내려갔습니다..
물론 그친구가 재수가 좀 없는 아이이긴 했었도 위에서 물건 사는것은 비추입니다..
그렇게 내려올때쯤 또 다시 저희 일행을 반기는건 팀장님이 아닌 바로 아까그 잡상인
흑인들입니다.. 이번에는 레이디스엔 젠털맨(발음이 참 정확히 들리더군요..)
그러면서 에펠탑을 흔들어 대는데.. (짤랑 짤랑) 문듯 하나 사가기도 싶더군요..
그때 제친구는 이미 그 흑인들과 흥정을 시작합니다.. ^^ 손을 막 내저어가면서 말이지요.
그 사람들 참 무식하게 장사합디다.. 무조건 손에 쥐어줘놓고 돈을 달라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리곤 또 친구에게 그냥 선물이라고 하면서 줘놓구선 다시 와선 돈을 요구하기도 하고요
그렇게 에펠탑 열쇠고리가 1나에 1유로 그렇게 비싼거 같지는 않았습니다만은
왠지 흥정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저도 학 흑인에게로 가서 3개에 2유로 이런식으로 접근했
습니다..그러자 그 흑인 바로 노노~~ 이러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전 나는 여행자라서 가난해서 그 거밖에는 없다 이러자
흑인 한참을 망설입니다.. 눈치도 봐가면서 말이지요 아까 그 경찰들이 올 시간이 되었나
봅니다.. 이미 상황은 저에게 유리해져있었지요.. 그렇게 그 흑인은 한참을 망설인 끝에
그렇게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선 파리의 곳곳을 찍은 엽서를 5유로에 판다고 하
였습니다..전 바로 노노~~ 앙유로(앙은 불어로 1입니다) ~~
그러자 그 흑인은 난처하다는듯~ 절대 그렇게 줄 수는 없다면서 3유로를 제시 했습니다..
전 바로 노노~~ 앙~유로~~
그러자 그 흑인 그 이상 싸게 파는건 자기가 사기 당하는 거라면서 그러는 것이였습니다..
그래도 전 이미 그렇게 살 생각이 없었기에 그냥 좀 놀지 뭐 이런식이였습니다..
그러자 그 흑인 잠시 떠났다가 한창을 생각하더니 2유로 이러는게 아니겠습니까~~
ㅎㅎ 그래도 전 끝까지 앙유로를 외쳤습니다.. 그러자 그 흑인 2유로 이하는 안된다면서
결국 열쇠고리 뭉치에서 열쇠고리를 하나 더 얹어 주더니 3유로 이러는 것이였습니다..
ㅋㅋ 제가 바보입니까 ㅎㅎ 2유로에 주는것 하나 더하기 원래 1유로 짜리를
그돈 그대로 3유로에 주게 ㅎㅎ 전 또다시 앙을 외쳤지요..~~
그러자 그 흑인 정말 망설이며 결국 2유로에 그 열쇠고리와 엽서뭉치를 넘기는 것이였습니다
ㅎㅎ 전 재미있기도 하고 나름대로 괜찮은 쇼핑이라 생각하며 팀원들이 있는쪽으로 합세
했지요.. 지금도 그 열쇠고리는 제 열쇠 에 걸려있구요.. 물론 녹이 많이 쓸었지만
볼 때 마다 그 흑인 생각이 나기는 합니다.. ^^ 그렇게 돌아온 호텔..
밤이 되자 무척이나 목이 마르더군요.. 정수기는 없고 물은 사와야 한다고 했습니다..
호텔에서도 물을 팔더군요.. 그러나 그 값이 하두 터무니가 없기에
저와 제 룸메는 산책하는겸 해서 나갔습니다.. 와`~ 밤되니 안그래도 인적 드문곳 더 무서
워 지더군요.. 그 흔한 맥도날드 하나 없이 저희는 그렇게 거리를다녔습니다..
남자 2에 들고있는돈은 달랑 5유로 정도 무서울것은 없었습니다..한 창을 헤메다가
슈퍼 비슷한 곳에 들어가려고 하였습니다..그러자 그 가게집의 아들인양 되는
멕시코인으로 추정되는 아이가 두손을 가르치며 들어가라는 것 이엿습니다..
과연 거기는 슈퍼가 맞았고 물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다른것도 먹고는 싶었지만
돈관계로 물 한병만 들고 얼마냐고 물었지요.. 그러자 그 멕시코인 아버지
"뚜앙띠"
저와 제친구는 뚜앙띠가 뭔지 알수 없었지요.. 그래서 다시 묻자
"뚜앙띠"
아~~ 전 제가 20센트 twenty의 불어 발음인줄 알고 20센트짜리를 꺼내면서 참 싸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자 이게 왠일 강하게 얼굴을 흔들면서,,2유로 짜리 동전을 꺼내면서
뚜앙띠 이러는 것이였습니다
헉-0- 이런 젝일슨~~~
저희는 절대 그가격엔 못산다고 물을 놓곤 나와버렸지요.. 저희 생각엔 저희가 여행객이라
바가지를 쒸우려고 했다는 생각밖에는 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물은 먹지 못했지만~~ 나중에 두고 두고 웃을 수 있는 추억하나는 만들었습니다..
여행 내내 뚜앙띠 뚜앙띠 하면서 친구들과 웃었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호텔로 돌아오고~~ 간단한 일기와 샤워를 한 후 저는 침대로 기어들어갔습니다..
내일의 여행을 기대하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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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하고 ^^ 앞으로도 계속 좋은글 쓰도록 노려하는
순둥이 여행객이 되겠습니다..
첫댓글 무지 즐거운 여행이였나봐요~에펠탑의 낭만 ~완전 부러운데요^---^
파리랑 로마의 첫만남은 기대만큼이나 실망감이 커서 참~유럽두 별거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죠.. 그러나 자꾸 가면 갈 수록 파리는 매혹이라는 이름으로 마술을 써서 자신으로 부터 헤어나오지 못하게하는 미묘한 매력이 있죠..지금은 파리에서 노숙하라고 해도 즐거이 그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영
국의 런던만큼이나 제 마음을 사로잡지는 못했지만...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을 겪은 도시인 만큼 쉽사리 잊혀지지는 않을 도시인거 같아요..^^에펠탑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여~`^^
아테나님 너무 고마워요 영국편에 이어서도 꾸준한 반응 감사 합니다 ^^ 저는 파리에서 고생이나 이런거 많이 해서 그 당시에는 별로 기억에 안남았는데 지금은 에펠탑전망대의 시원한 경치와 세느강의 강물이 그리워 지네여 ^^
직접 찍으신 사진이죠?? 정말 잘 찍으셨네요..자세한 후기도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