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척지견(盜拓之犬)이 나라를 말아 먹는다
앞 집의 숫 닭은 아침에
"꼬꼬댁" 하고~ 활개를 치고,
뒷 집 진도 개는
외부 사람이 접근하면
짖어대는 것이 그네들 일과(日課)였지요.
그런데, 언제인가 부터
닭(酉)과 개(犬)가 조용해 졌다.
개가 닭에게 물었다.
"넌 왜 새벽에 울지 않니?"
그 물음에 닭이 대답했다.
"우리 집 아저씨가 백수가 됐는데
새벽잠을 깨워서야 되겠냐?
그런데,
"넌 왜 요즘 짖지 않고 조용한 거야"?
닭의 물음에
진도개가 대답했다.
요즘, 앞을 봐도 도둑놈이요,
뒤를 봐도 도둑놈들 판인데
짖어 봐야 뭐하냐?
내 입만 아프지!!
그래서 입 다물고 산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 들어서고 부터
부정, 부패하는 도둑놈들의 천국이니
개가 짖지 않을 수도 있겠니.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밥 주는 자에게 무작정 굴종(屈從)하며,
맹종(盲從)하는
얼뜨기 대깨문, 개딸, 노조, 전교조 등이 정부돈 도둑질에 혈안이 되어 있으니
악명 높은 큰 도둑이 들실
도척(盜拓)이 어떤 놈인지 알지도 못하고,
그저 먹다 남은 밥 찌거기나 던져주는,
더러운 밥 찌꺼기
한 덩이를 얻어먹고자
"도척"의 눈치를 보면서
연신 꼬리를 흔들어 된다.
도척의 집에 있는 개(犬)는
"도척"에게만 꼬리를 흔들어 대며
그가 누구이냐를 가리지 않고
옳고, 그름을 헤아리지 못하고
무작정 짖어대고, 물어뜯는다. 대깨문, 개딸
"도척(문재명, 더불어망할당)"이
짖어라 하면 짖고,
물어라 하면 물아 뜬 는다.
"도척지견" 이다.
도척(악명 높은 큰 도둑)의
개라는 뜻입니다.
비열하고도 악랄한 개 노릇을 하는
인간 이하의 존재(畜狗)를 빗대어
"도척의 개"라고 한다.
조국, 문재인 이어 박원순 다큐까지…진신을‘포장’ 한다
거짓, 가짜를 포장하다고 진실이 감춰지나
미화하려는 일각의 문화적횡포와 시민단체의 수수방관(좌빨, 대깨문, 개딸)
이째명 개ㅅㄲ의 도척지견들, 대깨문, 개딸
더불어망할당 썩은 정치꾼들에 하늘이 경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