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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프로젝트
 
 
 
카페 게시글
▶ 팅커벨 아이들 현황 무지개다리를 건넌 고양이 회색이를 추모해주세요.
뚱아저씨 추천 0 조회 321 24.04.21 06:5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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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1 08:11

    첫댓글 회색아 더이상 아프지말고 편히 쉬거라 ㅜㅜ

  • 24.04.21 10:21

    회색아~이젠 아프지 말고 편히 쉬렴 ㅠ

  • 24.04.21 10:37

    회색아 미안해...고생많았어..이제 편히 쉬렴
    그곳에선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하게 잠 잘자고 따뜻한 가족과 친구들과 잘지내 ♡

  • 24.04.21 14:45

    작은 몸으로 너무 고생만 한 것 같아 슬프네요. 이제 아픔 없는 곳에서 편해졌겠죠? 사실 회색이의 존재에 대해서도 잘 몰랐는데 그것조차 너무 미안하네요.. 다음 생이 있다면 아픔 같은 건 모르는 그저 행복하기만 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 24.04.21 15:39

    사랑스러운 아가 회색이의 험난한 생과 아픔이 애처로워 긴 한숨이 나옵니다.
    가여운 아가 회색이가 아픈기억 모두 잊고 좋은 기억만 담아 그곳에서 행복하길 기도 하겠습니다.

  • 24.04.21 19:02

    구조했던게 기억나네요ㅠ 이제야 편히 사나 했는데 마음이 넘 아프네요..ㅠ
    미안하다 회색아ㅠ 다음엔 꼭 행복한 삶으로 태어나자

  • 24.04.21 20:30

    회색아 그동안 고생 많았구나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길...

  • 24.04.21 22:33

    회색아! 하늘나라에서는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 24.04.22 05:44

    회색아..그동안 고생 많았다..
    아픔없는 그곳에선 편히 쉬거라..

  • 24.04.22 08:13

    회색아 냥이별에서는 아프지말고 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내렴

  • 24.04.22 12:51

    미안하다 회색아
    천국에서는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

  • 24.04.22 15:52

    회색아~ 정말 미안하구나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지내. 하늘의 별이되어 항상 반짝반짝 빛나길...

  • 24.04.22 20:57

    틈틈이 생각하고 응원해왔는데 고양이별로 갔다니 마음 아픕니다. 동네에서 학대 당하던 회색이 제보를 받고 취재했을 때, 어찌 구해야 하나 막막했을 때, 망설임 없이 기꺼이 도와주신 황동열 대표님 너무 고맙습니다. 길에서 오래 지내던 아이라 맘도 쉬이 열지 않던, 상처 뿐이던 회색이를 마지막 길까지 잘 챙겨주신 김현정 길동이하우스 대표님도 정말 고맙습니다. 이리저리 신세를 참 많이 지었습니다. 생사는 어찌할 수 없는 미약한 인간이지만, 마지막 길 따뜻했을 거란 생각에 위로해봅니다. 남형도 드림.

  • 24.05.27 15:38

    ㅠ.ㅠ 모두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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