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두넘 시집보냈네요...
한넘은 남쪽나라...한넘은 팔공산?
하우스안 난로 연통이 자빠지는 바람에
고거이 수리 하고 있었는데...ㅠㅠ
택배가 일요일 저녁에 온다고 했는데..
급작스럽게 변경...부랴부랴 캐서
보냈는디...받으시는분 성의엄따 하실까바...
에궁...
항아리 구이?
허걱...이 무씬...ㅠㅠ
봄이 오는가 봅니다..옆지기 천리향...
죽지 않았나 봅니다...ㅋㅋ
양파밭...ㅠㅠ
마늘...?
냉이 밭인지...마늘밭인지...
저넘들만 목욕 한다꼬 신났네요...
대목 몇넘 뽑아 놓았으니 슬슬
접목 준비 해야것네요...ㅎㅎ
오늘도 좋은날 행복한날 되셔요~~~
첫댓글 어메 아까분 항아리~~~
맛있는거 잡수실때는 혼자 자시지 말고 연락좀 해줘요~~~
저도 죽은 자리 땜빵하는데 100주 다시 심었내요 어찌나 많이 죽었던지 ㅎㅎㅎ
새카마케 타서 몰 꼬꼬 한테..
ㅠㅠ
날 잡으셔요...준비 하도록 하것습니다...,
근디 장독이 엄는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