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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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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이야기 꽃무릇
여유(전주 ) 추천 0 조회 24 24.09.30 22:0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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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1 05:27

    첫댓글 여기저기 꽃대가 많이 올라와
    이쁘네요 ~~~~
    꽃이 귀할때 피어 더 ~~~마음이 가죠~~~
    시월의 한달 꽃길로 ~~~요

  • 와우..
    엄청 이쁘게 피었네요..

  • 24.10.01 06:40

    이맘때 꽃무릇이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강렬한 주황빛에 예쁜 모양을 하고 피어주니 눈호강합니다~

  • 24.10.01 07:18

    꽃무릇과 버들마편초가 아침을 환하게 밝혀주네요
    제집엔 꽃무릇 한해 피곤 그 뒤 초록잎새만 보아요

  • 24.10.01 07:42

    석산 꽃 이제 피기
    시작 한동안 예쁜
    꽃보시고 아름다운
    10월 되셔요

  • 24.10.01 08:33

    아름다운 석산이지요..
    여기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꽃..♡♡♡

  • 24.10.01 09:06

    너무이쁩니다

  • 24.10.01 09:52

    버베나도 이쁘고
    꽃무릇도 이쁘고
    저런 땅이 있음 좋겠어요

  • 작성자 24.10.01 11:59

    저도 땅에대한 로망이커서 그림을 멋지게 그렸는데
    꿈과현실은 천지차이~
    풀 모기 때매 못살아요
    풀 뽑고 뒤돌아서면
    쑥쑥 커있고
    풀뽑다 늙어 죽을듯요
    다시 도시로 나가야하나
    고민중이에요

  • 24.10.01 13:02

    @여유(전주 ) ㅎㅎ 대부분 그얘기 하긴 하더라구요 ㅎ
    그래도 마음이 풍요로우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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