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줄기가 굵네요.
태풍 세력이 약해졌다죠?
그래도
태풍의 위력을 느끼며
조심하기로 합니다.
오늘도 안전하세요.
오늘도 건강하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오늘도
세상에 함께 해 주어
고맙습니다.
존재 자체로
당신은
내게 의지가 되는
내 이웃
내 인생 친구입니다.
사랑합니다.
용인 김옥춘 올림
짬짬이 찍은 사진입니다. 구경하세요.
카페 게시글
―····중년ノ삶의이야기
비 피해 없이 시원만 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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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08: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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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은 비요일 입니다 비패해 없이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