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할렐루야. 카페 여러분들과 카페지기 수화소년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저는 그동안 성악가 공부도중 음악으로 수화공연은 한번 해볼까? 생각에 또다른 가곡은 외우고 또 외우고 그랬습니다. 유명한 작곡가 이수인 선생님의 만월 . 내맘의강물 . 외갓길 기타등등 여러 가곡. 동요 . 오페라 등등 .... 외우고 그렇게 지냈답니다. 오랜만에 수화 카페에 방문하니 .. 조금 어색하네요.. 저도 빨리 운영자로 승급 되어야하눈데 ㅠㅠ 카페 활동이 매우 적다 보니 ㅠㅠ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수화소녀님.수화소년님 그리고 카페 여러분 그리고 매우 사랑합니다. 17일부터는 활동 열심히 해서 운영자로 꼭 승급될께요. 그리고 성악 공부중이니 나중에 꼭 신난곡이랑 그동안 연습한 곡들은 들려드릴테니 많은 응원와 힘찬 박수를 보내주시길 .. 간전히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럼 이만 ^^ -</p><p>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2014년3월15일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 서울 월계고등학교 고등부 2학년 김정수 드림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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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방가워요^^
네~^^댓글이제봐서매우송곳합니다.환대감사합니다.
힘찬 응원을~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자주 놀려오세요
감사합니다.
반값ㅂ니다.......자주 와서 흔적 남겨주세요^^
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