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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독립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유종의미 차순선 - 복지회 파산 선언하라!
택시독립 추천 0 조회 274 23.10.07 18: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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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리 할 인물이나 될까요?
    그럴 수 도!

    글자를 아는 것하고
    문장을 이해하는 것 하고는 다릅니다.

    가방끈 짧은 사람에게 기대 하는것은.......
    그 가치가 사치가 됩니다요.


  • 긴급지명수배

    이름: 복지회
    주소: 한양 달구지 진흥회관 8층

    이자를 보셨거나 거주지를 아시는 분은
    잠실지구 포도청 전화번호 1234번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람

    개요
    달구지꾼들을 현혹하여
    무지막지하게 많은 돈을 오래도록 착복 갈취한 사기꾼으로 지명 수배된자임

  • 23.10.13 12:44

    개요를 잘못 쓰셨습니다.
    복지회가 착복한건 아니고
    돈 걷어서 나가는 사람들 보태주는 일을 반복한 것 뿐이지요.
    다만, 부담해준 회원들의 부담경력에 따라 과도하게 더 걷어서 주다보니 처음엔 돈천원 걷던게 커지고 커져서 지금은 15만원~20만원쯤 걷어야 할텐데 그리 못하니 문제가 불거진거죠.

    단순히 전별금 걷어주는 제도를 이직위로금이라는 명칭으로 포장하고
    단순 부조회에 불과한 단체를 복지회라고 포장한게 사기상술에 해당하지 않나 싶기는 합니다.

  • 23.10.08 01:10

    이자식은 빨리 없어져야함

  • 23.10.13 12:55

    어느 조합장인들 복지회를 정리하고 싶지 않겠습니까만
    회원들에게 받을 권리를 부여해 놓은 액수가 7~8천억쯤 될 것으로 추산되지요.
    복지회비는 적금이나 곗돈 성격이 아니라 부조금일 뿐이죠.
    부조금을 냈대서 법적으로 되받을 권리가 생기지 않는 것처럼
    복지회비를 냈대서 되찾을 권리도 법적으로는 없어요.
    규정상 "걷어주는 계산방식" 만 있다는게 복지회 비극의 본질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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