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한민국 국민인지라,, 토고에 시원하게 이기고, 프랑스와 극적으로 비긴것은
정말 너무너무 좋네요.
하지만 경기내용이란 측면에서 여론이 극도로 안좋았던 지난 덴마크,가나와의 평가전이랑
크게 차이나는 측면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토고전 전반이랑, 프랑스전 동점골 나오기 전 상황까지는 평가전이랑 거의 비슷한
경기력으로 보여지는데요, 진짜로 후반을 노리고 전반에 걸어 잠궜는지는 알수 없지만,
스위스전은 수비만 하고 들어 앉아있을수는 없다고 생각되기때문에..
1,2차전 과는 어느정도 다른 라인업으 나올꺼 같습니다...
아동복 감독이 공격강화 한다고 하면 아무래도.."박지성" 공미 투입이겠죠
지난 2경기 "이을용-이호-김남일" 라인 들고 나와서 중원은 중원대로 지배못하고
기동력은 기동력대로 딸렸으니까요.
<제가 바라는 선발출장선수>
GK:이운재-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팀 MVP입니다. 네티즌들 벌써 돼운재에서 "돼흐"로 바꿔부릅니다.
CB:최진철-2002년의 경험도 있고, 실력,체격조건 면에서 대표팀 최고라고 보여집니다. 나이가 문제
CB:김진규-저는 김진규선수 좋은데, 아마 김영철선수 나올꺼 같아요. 대표팀 구멍 포지션으로 보여집니다. 진짜 조병국,심재원,박동혁,박재홍에서 세대교체 실패한게,,뼈아프네요
임유환은 잘 해줄까...
SB:이영표-진짜 class가 있어요. 수비확실하고 공격전개도 빠르고 말이죠.발목힘만 좋았어도, 진짜 필립람 안부러운데..
SB:송종국-2002년의 포스만 나오면 진짜 최고지만,,김동진선수가 나올 가능성이랑 반반인거 같아요. 상대 왼쪽 측면이 마냉이 공격이 좋으니까 오른쪽 수비가 잘해줘야 되거든요.
DMF:김남일-지금도 볼배급은 정말 잘하는거 같아요. 커팅도 좋고, 근데 기동력이 아무래도 2002년때 보다는 좀 떨어진듯 보이고, 은근히 유리몸.
CMF:이을용-김남일이 홀딩에 가깝다면 이을용은 앵커에 가깝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자꾸 홀딩쪽으로만 활약하네요. 별명대로 피를룡이 되면 참 좋겠는데..지금까지 처럼 부진 하다면 과감히 김두현을 쓰고 싶기도 하네요.
SMF:박지성-사실 박지성은 프리롤로 썼으면 좋겠어요, 공격,수비 여기저기 해집고 다닐수 있게..
SMF:이천수-설기현의 크로스와 체격이 아깝긴한데..세트피스 상황에서는 정말 이천수가 국대 최고이기 때문에.
CF:안정환-이미 큰 무대에서 강하다는것을 증명했고, 후반에 처진 스트라이커로 기용해서
재미 봤잖아요. 처진 스트라이커 안정환이라면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CF;박주영-아마 조재진선수 나오겠지요?(저는 감각있는 박주영선수를 더 높게 평가하고,,
의외성이 있고 발재간이 있는 선수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동국이 아쉽네요
아무튼 대표팀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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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전. 선발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지극히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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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진규선수를 키우고싶은건 저도 동감입니다.. 한국대표팀에 장래에 수비수걱정이생기죠.. 그리고 이영표 송종국선수도 동감입니다만. 박주영 안정환선수 조합은 아니네여. 안정환선수가 처진스트라이커를 잘보긴하는데.. 희한하게 자기만큼 골욕심있는선수에게는 약한모습을 보입니다 =_=;; 이동국선수라든지 이천수선수 박주영선수랑은 궁합이 잘안맞죠.. 차라리 설기현선수 조재진선수처럼 양보해주는선수와는 잘맞죠.. 박주영 조재진 안정환 설기현 이라고 생각하는데 안정환선수는 조커로 나올때 평상시에 1.5배이상에 위력이 있는듯하네요..
저도 전체적으로 동감하구요. 선발에 조재진 박주영 이천수를 넣었으면 하네여.. 교체로는 설기현 안정환 김두현.. 김두현선수는 한번쯤 넣고싶네요.. 더군다나 중앙수비가 좋은 스위스이기에 측면을 아무리 공략해도 많이 안흔들리꺼 같기에 중거리슛좋구 감각있는 김두현선수를 한번썼으면합니다..
저도 김진규의 성장이 우리나라축구 수비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투톱으로 쓸때는 조재진 안정환 조합이 가장 효과적일듯합니다
박주영은 윙포드로는 측면 돌파나 크로스도 부족한 상황에서 아니다 싶구요. 차라리 후반 조커로 처진 스트라이커로 나와 주었으면, 조재진 박주영 안정환 후반에 다보기는 어려울까요..조재진 안정환 투톱에 박주영을 뒷쪽에 놓으면 그림이 나올만한데..
이제 안정환 선수가 조커로 후반에 처진 스트라이커로 나오면서 박주영 선수의 입지가 매우 좁아졌죠. 안정환이 날으면서... 타겟맨 포워드로 조재진 선수가 버티고 있고요. 박주영 선수가 윙이나 공미로서도 좀 그러니... 자리가 없네요.
글쎄여.. 세대교체도 알겠고 미래도 알겠습니다만.. 현 상황에서.. 언론이라든가 네티즌들이 박주영을 자꾸 찾는것은 전 그다지 이해가 안가네여.. 또 모르는것입니다만.. 현 상황에선 자리가 없다고 보입니다...
동감- 초비밀병기라면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