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삼풍 백화 점 붕괴 여,,,,,
글쓴이: 산돌 이 우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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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회원
조회수 : 0 09.05.15 20:06 http://cafe.daum.net/sandol3909/C3s9/797
번 호 65139 등록일
2009-05-14 오후 3:27:00
글쓴이 조무웅 목사
조 회
11
첨부파일 추 천 0
제 목 다시 돌아보는 아 아 / 삼풍 백화 점 붕괴여/
1995년 6월 무려 501명이 사망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당시 삼풍백화점 사장이었던 이한상(53)씨. 11년이 지난 지금 그가 악몽을 딛고 일어서 몽골에서 선교사로 속죄의 길을 걷고 있다.
이씨는 3일 국민일보와 가진 이메일 인터뷰에서 “당시 심정은 뭐라고 할 수도 없는 말 그대로 경악이었다”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었는지…!”라고 그날의 충격을 회고했다.
이씨는 사고 직후 아버지 이준 삼풍백화점 회장과 함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구속됐다. 영등포교도소에서 7년간 옥살이를 하고 2002년 10월 출감했다. 그러나 고통은 끝이 아니었다. 보상재원 마련을 위해 전 재산이 압류돼 가족 모두가 파산했다. 2003년 4월 출소한 아버지는 당뇨와 고혈압이 악화돼 그해 10월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어렵고 참담한 시간을 견디며 이씨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욱 강해졌다. 이씨는 “구치소에서 낮에는 철공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성경공부와 예배 등으로 지냈다”며 “이 기간동안 하나님과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가끔은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옥중에서 신앙심을 키운 이씨는 남은 인생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결심했다. 2003년 7월 친구의 안내로 처음 몽골을 방문한뒤 그곳에서 선교활동을 벌이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후 2년 반째 몽골에서 활동중이다. 그는 “삼풍사건을 계기로 선교를 결심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씨는 현재 몽골 울란바토르의 ‘몽골선교지원센터’에서 선교사로 일하며 몽골인 신도와 만남을 갖고 있다. 몽골어로 된 성격주석이나 기독교 사전 출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그는 이메일에 “교도소에서 난로 없이 겨울을 보냈던 것이 추운 몽골에서 쉽게 적응 할 수 있는 훈련이 됐고,헐벗고 못 먹었던 시간은 그들을 이해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기초가 됐다”고 적었다.
이씨는 삼풍 희생자들을 잊지 않았다. 그는 “삼풍 사고로 상처받으신 분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위로가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삼풍사고가 영적인 전쟁의 한 사건이었다고 믿는다”며 “저와 함께 고난을 받으신 많은 분들의 고난과 헌신이 귀하게 쓰여 하나님 이루시는 일에 진보가 있다면 감사할 뿐”이라고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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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조무웅목사
◎ 2006/3/4(토) 03:27 (MSIE6.0,Windows98,.NETCLR1.1.4322) 58.227.38.233 1024x768
아/ 삼풍 백화점 붕괴여/
번 호 8218 등록일
2006-03-03 오후 10:04:00
글쓴이=== 조무웅 목사
조 회
138
첨부파일 추 천 0
제 목 : 삼풍 백화점= 무너지기 이틀전 그 앞에서 전도 하다/
벌써 11 년 이란 세월이 흘렀군요/
제가 예천 에서 "산돌교회 " 를 사역하면서,지금 같이 한창 전도할 때인데, 그 시절에는 내 복음차인 다마스의 깨스값이 너무나도 싸서는 ( 만원 미만으로 만땅임 )
전도지역을 경북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하는 시기였습니다. 가파른 이화령 고개를 넘어서는
괴산과 증평 지역을 전도하고는 중부고속도로를 타고는 각 휴계소에서 전도하고는 서울에
입성하여서는, 마치 외국같은 강남 지역을 전도 하다가는
언덕 배기에 있는 법원 ,검찰청 앞의 화려한 분홍색건물의
삼풍 백화점에서 그 당시 " 토탈패션 ' 인가 무슨 바겐세일을 했드랬는데 귀족풍의 사람들이
연신 들썩 날썩 하길래 그들에게 전도지를 주면서 전도 했드니
콧방귀도 안 뀌어서, 김이 새서 내 차에 올라가서
주님꼐 이렇게 기도 했드랬습니다.
" 주님 / 이 나라를 축복해주셔서 이 백성들이 먹구 살만 하니깐 이제는 배부르고 등 따숩다고 주님을 만홀히 여기며 이 백성들이 향락과 음란에 빠져서 정신들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주님 저들이 세상것 보담은 주님 으로 만족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 하고 는,씁쓸한 마음으로 차를 동두천 과 포천 ,김화쪽 을 전도 하고 는 대관령 을 넘어서 는 차 속 에서 일박 하고 는 속초 와 고성 까지 전도 하고 는 다시 내려 와서 는 영덕 으로 해서 안동 을 거쳐서 예천 의 우리산돌교회 에 밤 1 시 경에 도착 했는데 지하실
교회안 의 한쪽켠 에 자그마한방 에다 유선 텔리비죤 을 설치 해서는 운동 ( 테니스,야구,축구) 을 좋아해서는
텔리비죤 를을 켜니깐 은 소란 스럽길래 축구중계방송 인 줄 알었드랬는데 자세히 보니깐은 바로 이틀전 저녁에 제가
그 앞길 에서 전도한 " 삼 풍 백화점 " 이 붕괴되서 는
중계방송 을 하는것이 었습니다.
참으로 기가 막히드군요/
그 이틑날에도 계속 중계 를 하는데 500 여명 이 넘게 죽었는데 그 붕괴 되는 시각 에
우리들의 민초인 "청소부"들 24 명 이 교대시간 중인데 그들은 머리터럭 하나 안다치고 모두 살아났다고 텔리비젼중계 를 하길래 이 종이
" 예수님 이 살려 줬구나/ ' 하면서 하루종일 주님 의 그사랑 에 감복 해서 엉엉 울었드랬습니다.
그 삼풍 백화점 은 초호화 외국 명품만 파는곳 인데
그런 곳에서 사치 와 교만심 에 들뜬 인간들이 무시 하고
업신 여기든 ,유리 나 딱고,화장실 청소나 하는 그 청소부 들 24 명 을 우리 주님 께서 는 귀하게 여기시어
살리 셨든 것입니다. 할랠루야/
주님 의 심판 은 아주 공의롭습니다. 인간 들의 심판 은
오판 투성 이지 만서도,,,,
더구나 그백화점 의 실질적인 주인이 통합 교단소속 인
영락 교회 의 안수집사 라고 했습니다,
믿음 없는
그 따위 인간 을 안수집사 로 세운 영락교회 의 영성 도 알만 하드군요/
그 인간 이 무너 질려 는 조짐 이 보이는데도 사람 들을
급히 대피 시키지 안하고 는 무에 사무실 의 중요 한것
을 먼저 챙겼었다고 언론 에서 보도 하드군요.
주님 께서 한국교회 들의 세속화 와 인본주의 의 만연 에 대한"심 판 " 이었음 을 감지 할수 있었습니다.
또 그 희생 당 한 500 여명중 에 상당수 가
교인이 었다고 후일에 전해 졌었습니다. 아니그래 "신앙"이 바른사람이 그깢 명품을 살려고 그런호화백화점에 갈리가 없지요, 세상것을 좋아하는 부류들이지요/
저는 이상 하게도 전도를 하면서는 대형 사고 가 저하고 연결되는것 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대구의 상인동 꺠스폭발 건도, 또 중앙로 역 화재 사건 도 그렇고 이번 의 서문시장 제2 지구 화재건 도
저하고 연관이 있습니다,
서문시장 제2 지구 화재 는 제가 14;00 시면은 매일 그 건물 주위 를 걸어가면서 는 메가폰 으로 전도 하든 지역 입니다.
전도자 의 전도 하는것 을
꺠달으는 영적인 감각이 필요 합니다.,
그건물 의 2층 의 대구 모 교회 의 안수집사 인데 전도 하는 저 를 보고 는 냉수 한잔 도 대접 을 안하면서는
" 목사 님 / 그런 전도 방식이 지금 어떤 시대 인데 멕힙 니까? " 라고 빈정 대든 그 의 점포 는 홀라당 탔으며,
그 건 물에서 20 여 미터 떨어진 곳 에서 간이 음료수 를 팔 든 좀 등 이 꺼부정 한 집사 님 은 땀 을 뻘뻘 흘리며 전도 하는 저에게 좀 어눌 한 음성 으로 ' 목사 님 / 얼 마나 힘들 어요?' 라면 서 매번 차거운 음료 를 대접 해서 는
' 주님 / 소자 에게 냉수 한잔 대접 하는것이 주님 꼐 한것 이라하신 우리 주님 / 이 집사님 을 축복 하소서 '
라고 큰소리 로 기도 해주곤 했었는데 그 집사님 의 가게 는 말짱 했습니다. 불과 화재 현장 에서 얼마 안 떨어졌는 데도 말 입니다/
다음 기회 에 중앙로 역 화재건 과 상인동 폭발건 도
글로서 올리 겠습니다,~~ 샬 롬 ~~~
~~~~ 오 직 예수 신 앙 뿐 / ~~~~
2006,3.3 밤 10;00
대구 산돌 교회 ; 조 무웅 목사
인터넷 선교사 겸 전국 노방전도목사
전 도 집 회 강 사
다음카패 ; 산돌3909
전 화 ; 010-5400-3909
[자료 출처] : USA 아멘넷
첫댓글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글을 읽고 쓰면서도 참 어의 없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이유는 목사님의 글을 검열하듯 읽는 저의 모습입니다. 목사님의 전도 열정 저는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
허나 제가 탈퇴하고 제가입한 사실을 아신다면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주님 오실날이 초각을 다투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곳 좋은 형제 자매님들이 온 맘으로 이에 준비하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세상의 정치 지향적인 글들로 굳이 다른 형제들의 마음을 상하게는 하지 않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같은 악한 자도 정말 소름이 끼쳐 참다참다 이곳을 탈퇴 했는데 자식 잃은 부모는 어떠하겠습니까! 자식 잃은 부모의 심정은 뒤로 하고라도
하나님의 가르침과 마음도 생각은 해 보셨습니까!
세상 정치하는 모든 사람들이 잘못하여 고개숙여 진실로 사죄하는것 한번이라도 보셨습니까!
무례한것 용서해 주십씨요.
그러나 하나님을 아프게 하는 일이 있으면 앞으로 누구든 쓴소리를 하겠습니다. 물론 저도 단단히 각오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께 각오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삼풍 백화점 이야기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한상 선교사님이 다르항이라는 지방 지역에서 지금 사역하고 계신데,
다르항에서 사역 하시기 전에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 오랜 시간을 섬겨 주셨습니다.
사모님은 주일학교 부장으로 섬겨 주시기도 했구요...
상황을 정확하게 모르면 글 쓰지 않는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언론에서 발표 된 것 뿐 아니라 발표 되지 않은것도 모두 알기 때문에 드리는 말 입니다.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눅 13:4)
//믿음 없는 그 따위 인간 을 안수집사 로 세운 영락교회 의 영성 도 알만 하드군요//
누가 돌아가신 이 준 회장님을 믿음 없다고 판단 할 수 있을까요?
목사님은 이준 회장님이나, 사모님, 그리고 이한상 선교사님을 만나 보신 적이 있습니까?
신앙에 대해서 대화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마르튀스님/ 딱보믄 알수 있잖어요? 집이무너져 사람이 수백명죽을 긴박한시기에 티브에 보도된대로 피신하라고 방송하지않고 자기의사무실집기 를 챙기는 것만봐도 '믿음' 이 없는사람이죠/ 그리고통합교단소속인 영락교회 의교인이라니,,, 별로 입니다, 고 한경직 목사의 ㅜ신사참배 와 N,C,C,K가입으로인하여 장로교 가 두쪽난원인 을 제공한 한경직 목사/
님은 신령하셔서 딱 보믄 아실지 모르지만...
저는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 대한 판단과 비판은 하지 않습니다.
사람에 대한 판단은 주님의 권한이지 사람의 권한이 아니라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하나님이 세우신 사역자에 대해서 저는 다윗과 같은 입장을 취합니다.
TV 방송?
목사님은 방송을 그 대로 믿으시는군요?
그리고 신앙좋은사람이그런 고가의 수입명품만을 파는 백화점을 경영합디까? 마르튀스님의 신앙에도 문제 가 많네요/ ㅊㅊㅊ
저도 엄청 가난하게 살지만...
부자들을 비판하지는 않습니다.
수입 명품을 사용하지 않지만, 그 것 사용하는 사람 판단하지도 않습니다.
그 것 하나 가지고 사람 전부를 판단 하시는군요?
그래 w,c,c, 에 가입된교단소속 의 교회의 교인이 무신"신앙" 이 좋갔소이까? ㅋ,ㅋ,ㅋ
참 단순하게 세상을 살아 가시는 군요!
W.C.C 가입 교단의 소속 된 분들은 모두 나쁜 신앙인이라 생각 하시는...
메가폰 들고 길에서 외치시는 목사님의 신앙만 최고라 생각 하시는군요!
요한계시록에 기록 된 두아디라 교회에 관한 기록을 읽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중에서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다수의 성도들이 있다는 기록을 자세히 읽어 보시고 깊은 깨달음이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24]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25]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계 2:24-27)
이한상님 간증을 직접들었는데
삼풍사건이후 교회를 다니게 되었답니다.
침례교 소속 선교사님으로 알고있습니다
이한상 선교사님은 감옥에서 예수님을 만났다고 하셨습니다.
성서 침례교 파송 선교사(목사)입니다.
현재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220Km 떨어진 지방에서 사역하고 계십니다.
마르틔스님/ 참 한심한사람이네욤/ 저는 메가폰질머지고 나같은 죄인을 구원해주신 "예수님" 만 30 년간 전도하고 자랑해온사람입네다/ 당신은 배도,배교 에 앞장선 w,c.c,를 끌어들인교회 에 다니는 교인들을 두둔하다니,,,w.c.c,부산대회후에 배도배교한교단들이 이단의괴수인 "천주교" 와 하나될려고 직제통일을 하고 또 천하에 몹쓸 " 동성애" 가 물밀듯이 들어오는것도 모르는 영적` 문딩이 로고만요/
저는 님이 메가폰으로 외치실 때,
외국인에게 복음 전하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고 있습니다.
그들을 선교사로 훈련 시키고 있습니다.
그 길이 제가 갈 길이고,
메가폰으로 외치는 길이 목사님이 갈 길 입니다.
서로 갈 길이 다릅니다.
그리고...
저는 누구 보다도 W.C.C. 반대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님의 섯부른 비판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아파 할 수 도 있다는 것을 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님은 삼풍의 진실도 잘 모르시고,
이준 회장님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령 그 분의 신앙이 좋지 못하다 해도 목사님은 그 분을 비판 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눅 13:4)
저는w,c,c,교단에 소속된 목회자 성도들도 별로로 여깁니다 따불류씨는 다원,혼합주의로서"종교통합'을 추구하는 단체이기에 자신들의 영혼이 살고싶으면은 뛰쳐 나와야 합니다,더구 우리 예수그리스도 의유일한 "구원" 을 희석시키는 사탄의도구들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