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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안에는 인체가 필요한 영양소가 대부분 들어 있어 노른자, 흰자 외에 껍질까지 통째로 먹고 흡수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영양소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노른자와 흰자의 가열 온도가 각각 달라야 합니다. 노른자는 익히지 않을수록 좋은데, 그것은 레시틴(혈관청소), 비오틴(탈모예방) 등 핵심 영양소를 살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흰자는 익히는데 그 이유는 흰자의 아비딘 성분은 비오틴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익혀서 제거해야 합니다. 그 방법으로 계란 후라이나 반숙이 좋은데, 가공을 위해서는 반숙해야 합니다.
반숙으로 조리하면 흰자와 노른자가 몸에서 활용하기에 좋은 상태가 될 뿐 아니라 벗긴 껍질이 깔끔하여 다음 단계인 껍질 활용이 수월해지기 때문입니다.
후라이나 반숙을 그대로 섭취해도 되나, 더 완전하게 섭취하려면 반숙된 계란을 까서 믹서하여 요구르트나 쌀누룩을 넣고 설탕 소금을 조금 첨가하여 유리병에 넣고 며칠 상온에서 발효한 후 냉장 보관하여 일 주일 내로 먹으면 흡수율 100%에 가깝게 됩니다. 모양이 마요네즈와 흡사하여 빵에 발라 먹어도 됩니다.
남은 껍질(난각)으로는 수용성 칼슘액을 만드는데, 수용성 칼슘이 좋은 것은 거의 100% 흡수된다는 것입니다. 하루에 한 두 숟갈(용해된 칼슘함량 50-100mg)만 먹어도 칼슘제 1000mg을 먹는 것보다 효과적입니다. 일반 칼슘제의 흡수율은 5-10%도 안 됩니다.
만드는 법은 벗겨낸 껍질을 모아 대충 깨뜨려 노릇하게 구운 후 다시 분쇄하여 식초를 분말의 2-3배쯤 부어 놓고 뚜껑을 느슨하게 닫습니다. 하루 후부터 매끼 한 숟갈씩 계란발효액과 섞어서 먹든지 조리에 써도 됩니다.
남아 있는 난각분말에 다시 식초를 채웁니다. 하다보면 난각 분말이 쌓이는데 식초를 부어 수용성 자작 칼슘제를 이웃과 나누어 먹어도 됩니다.
계란 껍질 안의 난각막은 천연 콜라겐과 무릎을 미끈하게 하는 히알루론산이므로 관절염에 아주 좋은 성분입니다. 흔히 만들어 먹는 초밀란은 식초 분량이 많아서 속이 거북하다든지 부작용이 따릅니다.
[보약 발굴지기]
첫댓글 계란이 몸에 좋다하여
그냥 먹는데
반숙이냐 완숙이냐에 따라
영양소 흡수력이 다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방장님 계란영양 정보 감사해요
여라가지 조리법이 있군요
계란 프레이 .반숙 계란 맛있어요
잘 챙겨먹고 건강 챙깁시다
고기류 먹는걸 ;;;; 거부?
잘 먹지를 못해서;;;
이 나이에도 편식을 하니;;;
단백질 보충으로 계란섭취를
구운계란이나 버섯이랑 같이
볶음등으로^^
위에 방법으로도 섭취해 봐야 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