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5:19-21, 쉬운성경]
곧 음행과 더러움과 음란과
20 우상 섬기기와 마술과 미움과 다툼과 질투와 화내기와 이기심과 편 가르기와 분열과
21 시기와 술 취하기와 흥청거리는 잔치와 같은 것들입니다. 전에도 경고했지만, 이제 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성경 말씀-----
마태는 장구를 들고
요한은 북을 들고
바울은 꽹과리를 들고
위 글을 각각 연주합니다.
마태는 계명을 지키시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일을 하게 됩니다.
요한은 서로 사랑하시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죄를 짓게 됩니다.
바울은 육체의 욕망을 따라 살지 마시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하고 말하는데
누구의 악기에 맞추어 춤을 추어야 하나요.
바울은
율법은 폐해서 없으니, 율법이 정죄하던 죄도 없어졌다. 이제는 성령으로 새 생명을 얻었으니 성령을 따라 사십시오.
성령의 뜻을 따라 선한 일을
자기 육체의 욕망대로 심는 사람은 육체로부터 썩을 것을 거둘 것이며, 성령의 뜻을 따라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입니다.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때가 이르면,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이므로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갈6:8-9)
마태는
하나님을 멀리 떠나 살다가 하나님 나라가 임했으니, 이제는 하나님의 법을 충실히 지키십시오. 모세는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라고 하였으나 예수님은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소.하였고
부자청년이 예수님께 나아와서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계명을 지켜라! 살인하지마라. 간음하지 마라. 도둑질하지마라. 그리고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더하여 완전하고자 한다면 네가 가진 재산을 모두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셨습니다.
모세의 계명 보다 더 강화된 계명을 지키라고 하셨다고 마태가 증언하였습니다.
마태의 장구와 바울의 꽹과리는 화음도 박자도 안 맞는 소음 연주하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또
요한은요 이쪽 눈치 저쪽 눈치 보면서 이쪽에 맞추다가 저쪽에 맞추다가 이러고 있네요.
요한은 죄를 짓지 말라는 말을 자주 했지만 율법을 지키라는 말은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일3:4, 쉬운성경] 죄를 짓는 자는 하나님의 법을 깨뜨리는 사람입니다. 죄를 짓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어기며 사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말말씀)
바울의 눈치를 보면서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마태의 장단에 맞춥니다.
무슨 이야기 하려고 지금까지 장구치고 북쳤냐면요
마태 요한 바울 모두 유대인으로써 율법이 없는 사람이 아니지만, 바울 같은 사람은 이방인 곧 율법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설명하기 위해서 자신은 율법이 있는 사람이지만 율법 없는 사람 처럼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요? 초신자라면 바울의 가르침이 좋겠습니다. 성경을 많이 읽고 특히 구약성경을 완전 습득한 자라면 마태의 가르침은 따봉이겠습니다. 바울이 사역하던 예베소 교회에서 바울 사후에 지도자였던 요한이 이방인들과 유대인 사이에도 통하는 가르침은 무르익은 열매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결국은 이것입니다.
계명 보다 더 높은 주님의 명령을 지키고, 성령의 뜻을 따라서 선한 일을 하고, 사랑의 열매 맺는 생활이 하나님 나라 삶이겠습니다.
주님의 명령은 지키기에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요1서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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