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br /><br />0.5cm 정도 되는 길이의 검정색 벌레가 오른쪽 귀<br /><br />에서 발견 되었고, 거울로 왼쪽 귀를 보니 또 벌레가 있네요. <br /><br />거울을 들여다 볼 때마다 귀에서 벌레가 나오길래 손<br /><br />으로 잡았습니다.<br /><br />실처럼 가느다란 벌레였고요. 저는 거울 보며 귀에서 나<br /><br />오는 벌레를 잡고 있는데, 여동생이 병원에서 가슴에 주<br /><br />사를 맞고 왔다며 풍만해질 대로 풍만한 가슴을 보여주<br /><br />는 겁니다. (원래 가슴이 풍만한데 주사를 맞아서 동그란 모양으로 바뀌었습니다.)<br />그리고 여동생의 남편이 굉장히 좋아한다고<br /><br />도 말합니다. 저도 가슴에 주사 맞아야지(저도 가슴이 풍만한 편임)생각하며 있는데 아빠가 가족끼리 <br />외식한다며 다들나오라고 그러십니다. <br /><br />어떤 것을 먹을까 메뉴를 고르시는데 뭐가 좋으<br /><br />신지 웃고 계시더라고요. 굉장히 신이 나신 모습였어요<br /><br />아빠는 지금 61살이신데 꿈에선 지금 제 나이대의 <br /><br />모습이셨습니다. 30대 초반요.<br /><br />이 꿈도 저의 시험과 관련된건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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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몸 에서 뭐든 나온건 대부분 좋게 해몽합니다
님 꿈은 계속 좋은장면 이거든요
희망을 가지시고 열심히 노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