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가 르브론을 잡지 못한다면, 댄토니 감독이 조존슨을 노릴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루머가 나오고 며칠 뒤, 어제.. MSG 에서 닉스 vs 혹스의 경기가 있었는데요.
경기 전 격려의 터치 겸 조존슨의 엉덩이에 침발라 놓는 댄토니 감독.
1쿼터 타임아웃 때는 조존슨에 관한 댄토니 감독의 인터뷰 영상.
반면... 아무것도 모르고 멍 때리고 계시는 애틀의 우드슨 감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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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멍 감독님 장면이.. 댄토니 감독의 인터뷰보다 먼저 나왔지만.. 그냥 재밌어서 붙여봤습니다...ㅎ)
2010년 빅3의 FA 로 르브론, 웨이드, 보쉬가 점쳐지고 있는데요..
일단 보쉬는 빅맨이니 논외로 두고..
대형 FA를 노리는 팀은 많지만, 슈퍼스타 스윙맨은 르브론과 웨이드 둘 뿐입니다.
게다가 둘의 잔류 가능성도 무시할 수는 없으니.. 2010년만 바라보고 있다가 이도저도 안되는 팀이 반드시 나올 텐데요..
르브론과 웨이드를 모두 놓친 팀들이 생각할 수 있는 다음 카드가 조 존슨 이라고 생각됩니다.
체격으로 봤을 때, 최대 4번까지도 무난하게 커버가 가능한 선수... -_ - 라고 팬심을 듬뿍 담겠습니다...ㅋ
조 존슨의 공식 프로필 신장은 6-7 입니다만... -_ - 거짓말이라고 봅니다.
같은 가드들 입니다 -_ -;;;
비비 6-1, 자말 6-5, 조존슨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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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네가 신은 빨간 운동화가 마법의 운동화는 아니겠지...??
비비야 1번이니 그냥 넘어가더라도... 자말은 운동화 에어라도 터진 건가요...;;
그렇다고 두 사람이 키를 속인 건 아닙니다.
드래프트 당시 비비의 맨발 키는 6' 1" (운동화 신은 키는 측정치가 없습니다)
자말의 맨발 키는 6' 4.5'', 운동화 신고 6' 5.5"
조 존슨의 맨발 키는 6' 6.75", 운동화 신고 6'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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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는 6-9 로도 표기되던 존슨입니다 -_ -;;;
참고로 팀메이트 마빈과 좌시의 맨발 키는 6' 7" 이었습니다.
둘 다 프로 입성 이후, 키가 더 자랐고....... 조 존슨도 조금 더 큰 것 같습니다...;;;
또, 조 존슨의 공식 프로필 웨이트는 240 파운드 입니다만... -_ - 이건 완전 사실이라고 봅니다.
드래프트 때 226 파운드이던 웨이트를 현재치까지 늘렸는데요...
조 존슨이 가드들 중에 제일 무겁습니다;; 그리고 평균사이즈의 3번들과도 맞먹는 무게를 자랑합니다.
라마 오돔 230
카멜로 앤써니 230
크리스 보쉬 230
폴 피어스 235
마이클 비즐리 235
마빈 윌리엄스 240
좌시 스미스 240
케년 마틴 240
벤 월라스 240
덕 노비츠키 245
알 호포드 245
조 존슨의 무게 근사치를 지닌 선수들입니다...만... 가드는 아무도 없습니다...;;
현역 중...
1번에서 사기급의 신체를 지닌 선수가 키드,
3번에서 사기급의 신체를 지닌 선수가 르브론이라면...
2번에서는 조 존슨을 꼽겠습니다... (역시 팬심이 듬뿍 담겨있습니다...ㅋ)
첫댓글 저도 조 존슨의 뉴욕행도 상당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더군다나 감독이 피닉스때 자신을 맡았던 댄토니라는점에서 더더욱 그렇죠.
존슨 4번 수비 가능합니다.. 애틀이 보스톤과 상대할때 돋보인점이 앨런/피어스를 수비하던 존슨이 스위치되면 그냥 인사이더를 수비해버리더군요 ㅡ.ㅡ; 피어스가 몸빵으로 들이대도 잘 안통하는 리그 몇 안되는 수비수들중의 하나이기도 하죠..
존슨이가 처지는 건 얼굴 뿐입니다에서 뿜어도 되나요. 훈남인데... 개인적으로는요
뿜으시라고 적은 대목입니다...^^;;
저도 존슨이가 훈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_ - 상대가 호포드니까요
상대가 알스타니까요 ㅡㅡ
호포드때문인건 딱 보면 알고서 말한건데 ㅡㅡ
막상 내쉬랑 찍은 사진에서 별로안커보이내요 진짜 론도아닌가??ㅋ
그러기엔 론도랑 조잔슨이랑 생긴게 너무다르죠...
농담이죠 ^^
하지만 존슨 자신은 자신이 Plan B 가 되는 걸 원치않는다 했죠. 자신이 어디갈 지가 르브론에 따라 결정되는 것은 싫다고 했습니다. 전 그냥 차라리 존슨을 닉스가 처음부터 노렸으면 좋겠네요.
얼마전에 본 얘기에 의하면
조존슨은 그냥 돈 가장 많이 주는 팀으로 갈거라고 예상하더군요.
예전에 폴 셜리가 자기가 본 선수들 중 친구들 가장 많이 끌고 다니는 선수가 조 존슨이라고 한게 기억납니다.
보통 팀 연습이나 원정 때 친구를 5-6 명 정도씩 데리고 다닌다고 합니다.
근데 그게 친구들과 어울려 화려하게 놀고 다니는데 아니라
친한 친구들과만 어울리며 그 속에서 조용히 지내는거라고 하더군요.
오늘 본 기사에 의하면
티맥과 조 존슨이 같은 에이전트기 때문에
조 존슨의 에이전트가 조 존슨이 티맥과 함께 닉스와 계약하도록 영향력을 발휘할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마음으로는 기대되네요 ㅎㅎ
우와... 놀라운 소식을 접하게 되는군요...
분명 실력은 슈퍼스타 급이나 너무 조용해서 르브론같은 스타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뉴욕에 가면 달라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인기팀 닉스의 에이스가 될텐데요..저지판매량도 늘어날테고...댄토니의 런앤건속에서 스탯도 상당히 상승할듯..
빅마켓에서 너무 조용하면 재미없죠. 개인적으로 르브론보단 웨이드가 떠날 확률이 좀 더 높다고 봅니다. 팀 미래도 암울하고;;
팀 미래는 그렇지만, 웨이드는 마이애미 날씨를 좋아하는 친구죠. 고향이 시카고이긴하나 평소 잔부상이 많은 웨이드는 마이애미같이 따뜻한 곳에서 지내는게 본인에게 좋을겁니다. 아니면 피닉스로 가던가...-_-;;;
조 존슨 울브즈에 오면 정말 딱인데...
어쩐지 경기볼때마다 정말 커보였었는데요,,거의 뭐 사이즈나 몸무게나 크고 무겁군요
조존슨 사기라고 생각한게 저뿐이 아니었네요 ㅋㅋㅋㅋ 몸통은 3번인데 토니파커까지 막고.. 근데 조존슨이 닉스가면 아케될란지
어유.. 이렇게나 컸었나요... 되게 작게 봤었는데;; - _-;; 이분도 사기몸이네요
조존슨 정말 잘하는거 같던데 ㅋ 바레아앞에서 슛을 자꾸 놓치던게 기억이 남아서 왠지 강백호같은 느낌이..ㅎㅎ
6"9 면 뭐!!! 브롱이와 비슷한 몸이내요!! 축복 받은 신체들...
티맥1번 조슨 2번 3번 갈리날리 4 이대리 5 빅맨☆(보쉬?)
쟤도 실력도 그렇지만 신체가 ㅎㄷㄷ하네요.. 화려하지 않은 사기유닛..ㅎㄷㄷ
조 존슨한텐 좀 미안하지만, 호포드 옆에는 서있지 말길..
현재 슈팅가드중 best.5에도 충분히 드는 선수이죠. 다만 너무 조용하고 크네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선수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집중하면 해결사로 변신하는 톱클레스 ㅡㅡ;
이렇게 보니까 사이즈가 정말 좋내요
2년전 플레이오프 vs셀틱스 에서 보여줬던 미칠듯한 활약이 기억나네요 개인적으론 애틀에 남아줬음 하지만 구지 떠난다면 클리퍼스 가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
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존슨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기회가 됐네요.. 얘가 그렇게 컸었나...-ㅇ-
운동능력은 딱히 뛰어나지 않지만 덩치는 대단하죠. 웬만하면 남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리빌딩의 중심축이자, 지금껏 약체 팀을 혼자서 이끌어온 존슨이 없다고 생각해보면 허전한 정도가 아니네요...
애틀 재계약에 실패한다면 뉴욕으로 갈 가능성도 있겠네요
론도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07-08시즌은 웨이드가 부상을 달고 뛰다가 결국 시즌 아웃된 해였죠. 제쳤다기보다는 그 해엔 애시당초 조 존슨이 넘버투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웨이드는 그 해 시즌 중에 수술을 했습니다.
근데 이 애가 르부롱이 막다가 털리는 걸 보고... 정말 부롱이 허덜덜햇음... 매치전까진 존슨이가 20점대 초반으로 브롱이 막을 줄 알았음..
사이즈가 생각 이상인데요. 코비보다 작아보이던데... 웨이드와 코비사이의 사이즈인가 했는데 그 이상으로 보이네요.
코비도 작은건 아니니까요. 자말 크로포드가 웨이드 코비 사이겠네요. 자말이 6-5니까. 작은 키부터 순서를 매기면 웨이드-크로포드-코비-해밀턴-조존슨 정도 되겠네요.. 웨이드 좌절이군요..
뉴욕이 웨이드가 르브론을 못잡는다면... 듀혼-조존슨-티맥-보쉬-이대리로 했으면 좋겠는데... 가능할지
내 사랑 조존슨♥ 그리고, 조존슨의 저 얼굴이 제가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입니다. 저만 그런건지 몰라도, 참 이뿌게 잘 생겼는데 말이죠. 알스타가 훈남으로 잘생기긴 했지만, 조가 좀 더 날카로워? 보여서 좋습니다.
뭐...-_ - 이쁜 건 잘 모르겠고...ㅋㅋㅋㅋㅋ
우리 에이스는 갓 이발하고 경기 나올 때가 어려보이고 귀엽더군요...ㅎ
저는 저 위에 좌시가 존슨이 머리 붙잡고 있는 사진이 참 마음에 듭니다.
좌시가 존슨이를 들고 그대로 골대에 덩크를 찍을 것만 같......(-_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