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BBC 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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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Gossip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66)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미드필더 잭 윌셔(24)와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라 낙관하고 있습니다. 윌셔는 올 시즌 AFC 본머스로 임대되어 있습니다. (데일리 스타)
한편 윌셔는 벵거 감독을 대신해 아스날의 차기 사령탑에 취임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본머스의 에디 하우(38) 감독에 대해 "내게는 완벽한 감독님"이라고 극찬했습니다. (텔레그래프)
그런데 현역 시절 아스날의 전설적인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레이 팔러(43) 씨는 하우 감독이 친정팀을 이끌기에는 경험이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더 선)
한편 아스날에서 뛰고 있는 프랑스 대표팀의 센터백 로랑 코시엘니(31)는 내일(현지시각) 파리 생제르맹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개막전에 출전할지 불투명합니다. 지난 토요일 사우스햄튼과의 홈 경기(2-1 승) 도중 상대 선수에게 얼굴을 걷어차여 눈두덩이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가디언)
첼시의 안토니오 콘테(47) 감독은 요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열릴 때마다 스페인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디에구 코스타(27)가 상대 선수들의 표적이 되기 십상이라며, 심판들에게 그를 보호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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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랜드의 데이비드 모예스(53) 감독은 에버튼 시절 벨기에 대표팀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23) 정도 되는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자금만 주어졌어도 지금쯤 이곳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우승하고도 남았을 것이라고 아쉬워했습니다. (텔레그래프)
한편 루카쿠는 A매치 소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구단 측에서 전세기를 지원해주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있습니다. 그는 결국 사비 6,500파운드(약 960만 원)를 들여 영국에 귀국했습니다. (미러)
한편 에버튼의 로날트 쿠만(53) 감독은 잉글랜드의 공격형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22)에게 최근 대표팀에서 제외된 것을 두고 다른 사람 탓을 하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는 키프로스의 어린 미드필더 그리고리스 카스타노스(18)를 데려오는 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한편 맨유에서 뛰고 있는 스웨덴의 노장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는 동료인 잉글랜드 대표팀의 어린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18)에 대해 "팔방미인 같은 친구"라고 크게 호평했습니다. (스카이스포츠)
맨유의 주제 무리뉴(53) 감독은 오는 목요일(현지시각)에 열리는 페예노르트 로테르담과의 유로파리그 조별 리그 개막전에 래시포드를 선발 출장시킬 예정입니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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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공격형 미드필더 에릭 라멜라(24)는 토트넘 홋스퍼와 재계약을 체결하는 조건으로 자신의 주급이 12만 파운드(약 1억 8,000만 원)까지 2배는 오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미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홈 구장인 런던 올림픽 주경기장 관리공단과 경기장 안전 문제를 논의할 것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왓포드와의 홈 경기(2-4 패)가 끝난 후 관중 폭동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데일리 메일)
토리노의 시니샤 미하일로비치(47) 감독은 어제 아탈란타 BC와의 원정 경기(1-2 패)에서 패한 것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골키퍼 조 하트(29)의 잘못이 아니라고 감쌌습니다. 올 시즌 맨체스터 시티에서 토리노로 임대된 하트는 하필이면 데뷔전부터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르는 바람에 아탈란타에 동점골을 허용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Best of Social Media
올 시즌 맨시티에서 토리노로 임대된 잉글랜드 대표팀의 골키퍼 조 하트(29)는 어제 아탈란타와의 데뷔전(1-2 패)에서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실수를 저지른 것은 하트뿐만이 아닌데요. <데일리 메일>의 매트 바로 기자는 토리노가 아탈란타전이 시작되기 전 배포한 선발 출전 선수 명단에 하트의 이름을 '조(Joe)'가 아닌 '존(John)'으로 표기하는 사고를 쳤다며, 명단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바로 기자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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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리버풀에서 OGC 니스로 이적한 이탈리아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26)는 어제(현지시각) 올랭피크 마르세유와의 홈 경기(3-2 승)에서 2골을 몰아치며 본인의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니스는 이날 경기가 끝난 후 MVP에 선정된 발로텔리의 사진을 구단의 공식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발로텔리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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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Finally
FC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네이마르 다 시우바 산투스 주니오르 '네이마르'(24)는 가수로 데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마르의 첫 곡은 모레(현지시각) 공개됩니다. (스페인의 '아스')
올 하반기에 발매되는 미국의 세계적인 축구 게임 <피파 17>에서 스피드가 가장 뛰어난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아스날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대표팀의 풀백 엑토르 베예린(21)이 선정됐습니다. 개발사인 EA 스포츠는 베예린의 주력 능력치를 100점 만점에 95점으로 설정했는데요. 한편 전체 1위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가봉 대표팀의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27)이랍니다. (미러)
스완지 시티에서 뛰고 있는 네덜란드의 미드필더 레로이 퍼르(26)는 FC 트벤터 시절 경마에 무려 3만 유로(약 3,700만 원)를 날린 적이 있답니다. (가디언)
네덜란드의 ADO 덴 하흐 팬들은 어제(현지시각) 페예노르트와의 원정 경기(1-3 패) 도중 홈 팬들을 향해 인형을 집어던졌습니다. 그런데 홈팀 페예노르트를 응원하는 관중들 중에는 이날 경기에 특별 초청된 연고지 로테르담의 소피아 어린이병원 환자들이 있어서, 이들의 행동은 큰 물의를 빚었습니다. (가디언)
원문 : http://www.bbc.com/sport/football/goss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