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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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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반신불수 할아버지 목욕시켜드리는데 갑자기…" ['다섯 살' 노인요양보험, 어디로 가나?‧②]
관능적 여시 추천 1 조회 2,679 12.07.12 09: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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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2 09:44

    첫댓글 ㅋㅋㅋ 이래서 문제여 파출부식으로 생각하고 부려먹고 돈은 최소 생활비도 안주고 누가 하겠어? 이런건 국가 차원에서 관리 해야되 지금있는 기관들 정리하고 공무원처럼 뽑아야 된다고 생각

  • 12.07.12 10:40

    전에 엄마가 친가 외가 할머니 할아버지 다 살아계시고 아빠가 장손이라서 어차피 모셔야되고 이왕이면 요양쪽 지식을 알아둬야 할거같아서 국비 요양보호사자격증땄는데 엄마가 하는말이 요양파출부라드라 절대 할일이 못된대 진짜 우리나라 복지쪽은 열악해 아무리 복지라도 직업인건데

  • 12.07.12 13:04

    우리 할머니도 아프셔서 요양보호사님들 오전1분 오후1분 오시는데.. 자꾸 반찬이랑 청소랑 빨래를 해줘... 하지말래도 자꾸 해놔 ㅠㅠ 집이너무더러워서 창피하단말야 ㅠ

  • 12.07.12 13:08

    할머니는 요양등급 1등급인데 요양보호사 시급 7000원 그중 15프로만 우리가 내고 나머지는 나라에서 내준다.
    우리할머니 풍맞아서 수족을 못쓰시는데 우린 노인요양보험 없으면 집에 모실 생각도 못햇을꺼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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