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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콩깍지가 씌인다' 현상을 파헤쳐 보자
무명자 추천 6 조회 1,156 12.12.03 16:2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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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3 16:30

    첫댓글 오랜만에 뵙네요~ 연애는 어렵습니다 ㅎㅎ

  • 12.12.03 16:38

    개인적으로 매우 설득력 있네요..

  • 12.12.03 16:43

    오늘도 정말 좋은 글 읽네요 감사합니다

  • 12.12.03 16:47

    글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 12.12.03 16:53

    제가 지금 콩깍지가 씌였는데... 처음에는 뚱뚱하다고 생각했던 애가 점점 귀엽다고 느껴지면서 지금은 뚱뚱이 아니라 글래머러스한 애로 바꼈네요 ㅠㅠ

  • 12.12.03 17:09

    가설확증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12.12.03 17:53

    추천눌러요ㅋㅋ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ㅋ

  • 12.12.03 17:55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12.12.03 17:56

    재밋게 잘 읽엇습니다 ^^ 콩깍지 심하게 씌워져 봣던지라 많이 공감햇네요. 저 같은 경우 그 사람의 단점도 알고 잇엇지만은 그래도 그 단점마저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 12.12.03 18:50

    재밌어욯ㅎㅎ

  • 12.12.03 21:19

    무명자님 빨리 책내세요!! 구입하겠습니다ㅋ
    저에게는 무명자님의 글이 비스게에 즐거움 중 하나네요 ㅎㅎ

  • 12.12.04 02:12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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