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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역대 대통령 후보 TV 토론회 진행 횟수.JPG
Free_Style 추천 0 조회 1,420 12.12.03 16:3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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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3 16:38

    첫댓글 이제 2주정도만 더 지나면 대통령이 결정되는데, TV토론이 한번도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이건 선관위가 국민의 알권리를 빼았고 있다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 12.12.03 16:40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 12.12.03 16:46

    반대로 얼마나 박근혜가 무식하면 기필코 토론을 피하려 할까 란 생각도 하게 되는군요.

  • 12.12.03 16:48

    국민의 알권리 철저히 무시하네요

  • 12.12.03 17:09

    TV토론해도 박근혜지지층은 불변이겠지했는데..
    아예 토론자체를 원천봉쇄하는 전략을 쓸줄이야..

  • 12.12.03 17:14

    이게 가장 심각한 것 같습니다.

  • 12.12.03 17:17

    설마 설마 했는데 설마 한번도 안하진 않겠죠?

  • 12.12.03 17:20

    대통령 후보가 토론이 무서워서 피한다............이런게 대통령 후보 참.........일주일공부해서 미리 오답노트 적어놓고 나가서 공부하기도 싫은것인가....

  • 12.12.03 17:25

    12/4 - 권력형 비리 근절방안과 대북정책, 한반도 주변국과의 외교정책 방향
    12/10 -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대책과 경제민주화 실현 방안
    12/16 - 저출산 고령화 대책과, 과학기술 발전방안

  • 12.12.03 17:25

    공직선거법에 따라 토론자는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
    무소속 박종선·김소연·강지원·김순자 후보는 다음 달 5일 한 차례 별도 토론회를 갖습니다.
    강지원 후보는 무소속 후보 4명에겐 토론이 한 차례 밖에 허용되지 않는 법적 기준이 불합리하다며 불참

  • 12.12.03 17:33

    주제를 보면 이번 미국 대선이 세차례 TV토론을 했던 것을 참고했던 것같은데....
    미국은 방청객이 직접 질문하는 방식도 있었고, 적어도 1분만에 얘기하는 식이 아니라, 서로 정말 토론과 공박을
    하는 생산적인 TV 토론이었다는 점이 아쉽네요. 한국의 방송 토론 영상은 토론 영상이라기보다 연설 영상에 가까우며, 두 사람의 토론을 한 화면에 잡아 보여주는 영상 또한 없기에 솔직히 변별력이 없는 것같습니다. 이렇게 debate가 되어야 누가 대통령이 되던지 수긍을 할텐데;;;; 그냥 이렇게 콘크리트로 밀고나가면 과연 국민 대통합이란 명제가 당선후 가능할런지요?

  • 12.12.03 19:21

    울나라 후보등록일이 너무 늦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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