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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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첫번째 답변을 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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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에 신검을 받으셨는데 재검이 한차례 나왔는데 시간이 너무 걸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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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님이 고의적으로 미루신거라면 대사관에서 신검레터를 다시 내어 주지 않고 케이스가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원칙은 반드시 최초 신검일로부터 1년이내에 반드시 랜딩을 하셔야 합니다. 레터를 두번 보내셨다고 했는데 무슨 레터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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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신체검사상의 이유로 또는 대사관에서의 업무 지연으로 랜딩 시기를 지난다면 대사관에서 자동으로 또는 신청자의 요구에 의해서 다시 신체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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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가 6월이면 이민여권 만드시고 랜딩하시기 굉장히 날짜가 촉박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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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엘 방문하시어 내 파일이 어떤상태인지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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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질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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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임시 랜딩이라는 말 자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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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여권을 들고 출국하신다는 자체가 랜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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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말소가 되는 시점은 공항 출입국과 동사무소간의 실무자의 일처리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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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이 정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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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출국하시면 주민 등록은 바로 말소된다고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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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주민등록등본을 사용하셔야 하는 이유로 말소를 미루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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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전에 미리 주민등록 등본을 여러장 띤후 3개월은 유효하므로 한국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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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용해도 무방하시라 사려됩니다. 정식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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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까지 무사히 잘 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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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친절한 답변 고맙습니다. 제가 2번 레터를 보낸것은 제가 수술을 받아서 수술받고 9개월후의 예후에 대한 의사소견서와 그결과에대한 다시한번의 의학자료를 보내라고 연락이와 보내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신체검사가 확정이 안되니 준비가 어려워지네요...
아 그렇군요. 신체검사상의 이유로 지연이 된것이므로 다시 신체검사를 받으실 수 있는 레터를 대사관에서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