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들 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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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 100일이 얼마전 지났습니다.

이제 고개도 들고 해서, 예쁘게 스튜디오 가서 찍어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쁜 사진 나오면 자랑(?)하러 또 오겠습니다. ^-^

이제 차는 안전하게만 몰아야할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ㅜ.ㅜ

제크.

[레드로프]

훈남으로 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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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훈훈하게 커야 할텐데요..^^

[IsseyMiyake(지용)]

DSLR 하나쯤 장만하세요^^ 삼식이 조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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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찮아서 폰카로 찍었어요~ DSLR은 있어도 잘 안꺼내져요..ㅜ.ㅜ 삼식이 하니 갑자기 예전에 처분한 삼식이가 그립네요..30미리 1.4렌즈를 삼식이라고 하죠? 맞나요?

[아우디(아이구)]

그놈 참 또렷하니 잘 생겼내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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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컴퓨터많이 하는 직업은 아들 못난다고 해서 내심 둘쨰는 딸을 기대했는데..ㅎㅎ

[블링블링]

꼬맹이한테 어울리는 표현은 아니지만, 참 인자하게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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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좀 성격이나 인상이 순한가봐요~ 인자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포카리스웨트]

음~~ 얼굴선이 또렷한게 ~~음~~ 큰 인물이 될 상이네~~~이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