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left;">04.17.수."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요한 6, 39)<br><br>우리의<br>모든 것이<br>되시는 <br>구원의<br>하느님이십니다.<br><br>우리를 빚어<br>만드신 분께로<br>우리가<br>돌아가는<br>생명의 <br>섭리입니다.<br><br>예상치 못한<br>죽음이 정말<br>오고 있습니다.<br><br>다시 살리시는<br>주님의 사랑으로<br>제가 살아온 날을<br>반성합니다.<br><br>하나도 잃지 <br>않으시는<br>주님 덕분에<br>다시 살아나는<br>우리들 삶입니다.<br><br>분명한 것이<br>하나 있다면<br>그것은 <br>우리를 향한<br>하느님 사랑입니다.<br><br>무엇 하나도<br>우리 마음대로<br>할 수 없는<br>우리들 삶입니다.<br><br>살아본 적이 없는<br>삶은 부활도<br>없습니다.<br><br>부활의 힘을<br>믿는 사람들은<br>우리의 생명이<br>하느님의 것임을<br>압니다.<br><br>생명을 훼손하는<br>것은 사람이고<br>생명을 다시 <br>살리시는 분은<br>하느님이십니다.<br><br>구원은<br>헛된 희망이<br>아닙니다.<br><br>마지막<br>하나 남은<br>우리의<br>희망입니다.<br><br>죽어야<br>다시 살리는<br>구원과 부활은<br>똑같은 하나입니다.<br><br>마지막이<br>가리키고 <br>있는 것은<br>새로운 <br>시작입니다.<br><br>새로운 시작을<br>증언하시는<br>부활의<br>주님이십니다.<br><br>부활에는<br>부활의 기쁨이<br>있습니다.<br><br>부활이 얼마나<br>강력한 <br>사랑인지를<br>압니다.<br><br>부활이 생명을 <br>다스리고<br>있습니다.<br><br>하느님의 구원으로<br>그 어떤 것에도<br>갇혀 있지 않는<br>하느님의 <br>생명입니다.<br><br>하느님 <br>생명의 <br>선물임을<br>믿습니다.<br><br>(한상우 바오로 신부)</p>
<!-- -->
]]>
카페 게시글
한상우 신부 강론
04.17.수."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요한 6, 39)
사슴^^
추천 3
조회 394
24.04.17 08:02
댓글 6
다음검색
첫댓글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사슴 님 고맙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