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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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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제 6 편, 오세암의 밤과 " 님의 침묵"
팽이야 추천 1 조회 176 14.04.06 18:1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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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06 18:25

    첫댓글 이 노래속에 떠날수 있다면 행복 할꺼라고,, 느껴 봅니다.

  • 14.04.07 13:40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비옵니다"
    아우님, 우린 만날 때 떠날 것일랑은 생각하진 않았잖아요!
    비록 이런저런 사유로 떠날 때 떠날 수 밖에 없다 하더라도
    지금은 그런 건 생각일랑은 하지 말기로 합시다...!
    남은 저녁 시간도 편안하시옵길요.ㅎ
    저도 어제 오늘 여기저기 놀러다녔습니다. 잠시 후 뉴스 보면서 꿈나라로 갈라요.ㅎ

  • 작성자 14.04.06 20:08

    뭐야 형님 , 매일같이 올리던 글 없어 진지 20일 지났으니,,

  • 14.04.06 21:02

    @팽이야 제가 다 청소했습니다.ㅎ일정 기간이 지나면 늘 그래왔습니다. 아우님.ㅎ
    댓글 달아주신 분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ㅎ
    이미 읽어버린 것들은 넘겨진 페이지가 됐음으로요.ㅎ 글 게시하는 건 잠 시 쉴랍니다.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06 20:10

    고마워요, 내 모든것 알고 이렇게 답글 주시니.

  • 14.04.06 21:16

    그래요
    다 허무한것들 손에서 놓으면 되는데
    아직도 무슨 미련이 그리도 많어서 못놓고 있으니
    그리고 한숨만 지우면서 내탓이 아니고 세상탓이나 하고요
    제 이야기에요 ㅎ

  • 작성자 14.04.06 22:50

    오세암, 깊은밤 산사 불경소리 못잊어 "님의 침묵" 들어 봅니다. 감사.

  • 14.04.07 13:15

    천천히...음미하면서..정독했습니다.
    아래 올리신 글도요.
    팽이야란 닉의 의미도 알것같고
    복잡한 슬픔이 밀려듭니다.
    많은 맘을 글로 담아내질 못하겠습니다
    다만
    조금씩 더 나아지는 심신으로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지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림니다.

  • 작성자 14.04.07 15:53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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