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일반적으로 지우초라 부르더군요 무시할수없는 약효를 직접 목격 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약재 입니다 잘 아는 지인이 당뇨 합병증으로 발바닥이 검게 썩어가고 냄사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병원에서 속히 발을 자르지 않으면 허벅지까지 발 전체를 자를수 있다고 속히 자를것을 재촉 했습니다 환자는 매우 망스렸고 어떤 민간의술 치로사가 지우초 찜질을 권했습니다 대야에 은근하게 끄려서 매일 2~3차례 발을 담거 찜질을 했습니다 배가 잔득 나온 여인 노력끝에 그 발바닥을 입으로 빠는데 성공요 한번 하게 되니까 계속 하게 되더군요 발바닥이 뚤리고 냄새가 지독한 염증액이 나오고요 날이 지나니까 속에서 연한 살이 차오르고 끝내는 겉의 모든피부가 딱딱해지고 깨져 벗어 지더군요 먹는것은 하은초 즙과 송담 차를 계속 마셧고 지우초는 내가 캐서 공급해주었기때문에 전과정의 목격자지요 무조건 잘라버리는 치료방식을 택하는 현대 의학도 전통 요법을 병행 하는것이 어떨까 싶었어요 입으로 머리를 처박고 발바닥을 빨지 않드라도 더 우수한 도구를 얼마던지 개발할수 있잔아요 그래서 정원에 오이풀 2거루 있는것 보호하고 있는것입니다~~
첫댓글 일반적으로 지우초라 부르더군요 무시할수없는 약효를 직접 목격 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약재 입니다
잘 아는 지인이 당뇨 합병증으로 발바닥이 검게 썩어가고 냄사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병원에서 속히 발을 자르지 않으면 허벅지까지 발 전체를 자를수 있다고 속히 자를것을 재촉 했습니다
환자는 매우 망스렸고 어떤 민간의술 치로사가 지우초 찜질을 권했습니다
대야에 은근하게 끄려서 매일
2~3차례 발을 담거 찜질을 했습니다 배가 잔득 나온 여인 노력끝에 그 발바닥을 입으로 빠는데 성공요
한번 하게 되니까 계속 하게 되더군요 발바닥이 뚤리고 냄새가 지독한 염증액이 나오고요
날이 지나니까 속에서 연한 살이 차오르고 끝내는 겉의 모든피부가 딱딱해지고 깨져 벗어 지더군요
먹는것은 하은초 즙과 송담 차를 계속 마셧고 지우초는 내가 캐서 공급해주었기때문에 전과정의 목격자지요
무조건 잘라버리는 치료방식을 택하는 현대 의학도 전통 요법을 병행 하는것이 어떨까 싶었어요
입으로 머리를 처박고 발바닥을 빨지 않드라도 더 우수한 도구를 얼마던지 개발할수 있잔아요
그래서 정원에 오이풀 2거루 있는것 보호하고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