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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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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커피타임(수다방) 영국바구니+쨈+올리브 오일+카키그린 꽃병~
박옥경 추천 0 조회 157 11.10.26 08:0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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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6 08:44

    첫댓글 그림이에요. 하은이는 개성있게 제나는 예쁘게 ~~^^ 아까워요. 한국에 있었음 어린이 모델 하라고 난리 났을텐데..ㅎㅎ
    바구니 구한거 축하하고 ^^ 달팅턴 그린은 파랑보담 좀 가늘어 보여요 .이쁘당~~~ 가드닝이 잘 되어 있어 영국의 가을은 더 낭만적이에요

  • 작성자 11.10.26 08:50

    아직 안자고 있어요, 저는,..ㅎㅎㅎ언니는 아침이겠죠? 오늘 투표하는날인데? 아침식사 하셨나요? 언젠가 마리진님도 영국에 놀러오실날이 있겠죠? 그럼 같이 재미나게 돌아다니구,..그럼 내가 운전을 잘해야하는데,..아님 일진언니나 미숙언니는 여기서도 운전할수 잇을꺼야~
    달팅턴 그린은 파랑보다 더 길어요~^^ 애들 모델시켜서 대학학자금 마련케 해야하는데,..ㅎㅎㅎ//한국가을도 넘 멋지잖아요? 난 한국가을이 그리운데,..//바구닌 제가 여름에 말한 그바구니에요~ 근데 가을이라 그런지 파는데도 거의 없고 또 파는곳도 몇개 안갖다 놧더라구요~~...좀 특이하지 않나요?ㅎㅎㅎ

  • 11.10.26 09:10

    제나와 하은이 정도면 거기서도 모델할 수 있을껄요?
    여기 경우 정말 애들 모델 시켜서 학자금 마련하는 사람들 있어요.
    그게 은근 페이가 세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오디션 받느라 학교 많이 빠져야 하고, 나이가 좀 들면 모델 수업도 받아야 하는 데 거기서 가르치는 게 손톱 손질, 화장, 다이어트 등...아이들이 바람들기 좋은 것들을 많이 가르쳐요.
    운동이나 무용 같은 경우도 대회 때문에 학교 결석은 많이 하지만, 그래도 그건 자신이 노력하고 연습한 것을 확인하고 경쟁 하는 과정이잖아요.
    사실 울 딸도 제안 받았었는 데, 제가 못하게 했어요.
    그런데 그거 시켰으면 돈 좀 벌었으려나....???^^;

  • 작성자 11.10.26 09:11

    그러게요, 모델일 해서 대학학자금 만들면 좋을텐데,..완전히 영국아이들과는 다르게 생겨서인지 영국사람들이 어딜가든 제나랑 하은이 많이 이뻐해요. 근데 왕비로드님 말씀 하셨듯이 점점 자라면서 아이들에게 영향이 그리 좋지 않을것도 같고 또 엄마도 무지 쫒아다녀야 할것 같아서요~사실 엄두가 안나기도해요~ㅎㅎ 발레는 지금 같아선 계속 시키려고는 하는데,..악기도 두가지나 해야하는터라,..아이들 스케줄이 바빠요~ㅎㅎㅎ//왕비로드님 따님 모델시켰으면 대학 학자금은 해결되었을텐데요~^^ 아님 집도 샀을지도???ㅎㅎㅎ

  • 11.10.26 11:00

    내년에 한국오면 함 해봐요 CF모델하면 대박! 근데 엄마가 너무 힘들어요. 운전부터 연습해놔요~~ㅎ

  • 11.10.26 08:51

    예쁜 제나와 하은이 모습 자주 볼 수 있어 좋네요.^^
    잼이 너무 맛나 보여요.
    저런 잼들이 값은 좀 나가도 차원이 다른 맛이죠.
    그리고 Smoked Garlic 맛이 나는 올리브 오일....첨 들어봤는 데, 빵찍어 먹으면 정말 맛이 잇을 거 같네요.
    갑자기 배고파집니다.~~~

  • 작성자 11.10.26 08:59

    쨈이 달지도 않으면서 깊은 맛이 나는게 너무 맛잇더라구요~ㅎㅎ 올리브오일도 빵을 찍어먹어도 좋구, 파스타만들때나 해물이나 샐러드에 사용해도 좋구,..넘 맛있어요~~Smoked Garlic맛 올리브오일은 무슨 경연대회서 금메달 받았다고 자랑하더라구요~^^아, 저도 배고파요~~지금 12시 넘었거든요~~ㅠㅠ

  • 11.10.26 10:58

    난 지금 엄~~~청!! 배고파요오 . 두시간 동안 난리를 쳤더니 ㅜㅜ 지금부터 두시간은 수업 없어서 놀아요.간식이라도 있음 좀 먹을텐데.아고고 ~~점심 시간 되려면 두시간 더 기다려야 하는데 ....맛은 분명 없을것이고것이고 ㅜ

  • 작성자 11.10.26 16:31

    마리진님 워째요~~~급식 그렇게 심하게 맛없나봐요? 따로간식거리 준비해가셔야 겠어요~~~~ㅠㅠ

  • 11.10.26 08:52

    부자가 되셨군요. 바구니 한가득 쨈이 부자를 만드셨네요? 어제 왕비로드땜에 facebook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옥경씨 이메일로 들어가 봐도 될까요? 저번때 사진 왔을때 이메일이 있어서요. 제나 하은이 예쁜거야 전세계가 다 아는것이고요.ㅎㅎㅎ 깊어가는 영국의 가을 넘 멋져요.

  • 작성자 11.10.26 09:06

    네~~쨈부자 올리브오일 부자,..그리고 바구니 부자~~ㅎㅎ 바구니는 지난 번 스웨덴 갔을때도 하나 구입했거든요~ 그것도 조만간 올려보려구요~^^ 수정님도 페이스북 하세요~ 또 색다른 맛이에요~^^ 제 이메일로 언제든 들어오세요~^^지금 페이스북 시작하셨나요? 전 여름을 좋아하지만 가을은 역시 운치가 있는 계절인것 같아요~( 그리고 전세계씩 이나요? ㅋㅋㅋ)

  • 11.10.26 11:39

    제나와 하은이 작년과는 또다른 얼굴이 비치네요 언제나 아이들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사진을보면 저도 저절로 웃음을 머금게되네요 예쁜 사진 감사해요 쨈이랑 바구니 다 부럽긴 한데 가게를 시작하면서 모든 집안살림을 거의 접고 대충 살고있는지라 갑자기 이게 뭔가하는 회의감(ㅠㅠㅠ) 언제쯤 여우님들처럼 예쁜 모습으로 바뀔지 ㅋㅋㅋ 또다른 모습으로 제나와 하은이의 사랑스런 모습을 보게되길 기다릴께요

  • 작성자 11.10.26 16:34

    가게 시작하셨군요~~~~가게하시랴 집안살림을 병행하시랴 에고 많이 힘드시겠어요.그래도 뭔가 다른 보람도 있으실거같아요~~~꽃마리님 반가와요.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아이들 이뻐해 주셔서 감사해요~~~~^^*

  • 11.10.26 11:40

    제나야 하은아 안녕?
    보고싶어요 두공주님~~~~ ㅎㅎ

  • 작성자 11.10.26 16:35

    저희도 토끼님 보고싶어요~~~^^*

  • 11.10.26 14:20

    제나와 하은이는
    어딜가든 주변을 행복하게 하네요..
    영국정원이 넘 보고싶은데요??
    전 작은 시골마을 앞마당이라도 밟고 싶어요..ㅎㅎㅎ
    옥경님의 고운 물욕이 우릴 더 행복하게 해주지요.. 또 어떤요리가 올라올지요..ㅎㅎㅎ

  • 작성자 11.10.26 16:37

    나비솔님 너무나도 바쁘시죠? 그래도 이렇게 자주 소식 전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한국가을도 요즘 넘 아름다울텐데,....언제나 기운 복돋아 주시는 댓글 감사해요~~~~^^*

  • 11.10.26 15:17

    언제나 천진 난만하게 예쁜 제나.. 하은입니다.
    맘에 드는 바구니랑 기분좋은 장날을 맞아서 속으로 뿌듯한 옥경님의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멋진 정원을 볼 수 있는건 행운이라 생각해요.
    옥경님도 멋진 가을을 누리시길... ^^*

  • 작성자 11.10.26 16:42

    요즘 그래도 이곳에 사는 즐거움을 다시 느끼고 있어요. 저런 장에서 이것저것 맛보고 물건 사는거 넘 재밌어요~~~울긋불긋 아름다운 자연이 요즘 감탄을 자아내네요! 아이들 데리고 많이 다니려구요~~~바구니, 쨈들,..... 넘 기분좋아요! 작은나무님도 한국의 너무도 근사한 가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 11.10.26 16:34

    호박랜턴...ㅎ 여기선 코코넛으로 랜턴을 만들기도 해요 //
    제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지 몰라두 제나는 점점 동양적 마스크로 변해가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아주 부드러운 선으로.
    아무래도 예쁘긴 마찬가지구요~ 아직 천진난만한 제나 하은이....홧팅

  • 작성자 11.10.26 16:47

    하은인 정말 표정이 넘 풍부하고 제나는 워낙이 얼굴선이 곱고 섬세해요,...자매라도 참달라요~~~^^코코넛 랜턴 와~이국적이에요! 베트남 도 할로윈 하나요? 언제나 아이들 이뻐해 주셔서 감사해요~~~~

  • 11.10.26 17:31

    아가씨들.. 이쁘게 잘 크네요... 하은이 잘 있죠?? 옥경님 사진보면 잠시 아주잠시 공간초월을 합니다....ㅋ

  • 작성자 11.10.26 17:35

    중민님 반가와요~~ 미국여행은 잘하고 돌아오셨나요?? 저도 중민님 닉 발견하면 거실에서 담소하던 생각이 나고 하은이 화장실 문제도 떠오르고,..하은이 그후로도 한동안 그러더니 여기오니 도로 좋아졌어요~비데에 너무 놀랐었나봐요~~ㅠㅠ

  • 11.10.26 18:55

    이쁜이들 모습 반갑네....바구니도 이쁘고 꽃병도 엄청스리 이쁘네.....

  • 작성자 11.10.26 21:46

    꽃병 이쁘죠? 색이 참 이뻐요~~바구니 전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여러가지 다용도로 사용할수 있어 좋더라구요~^^

  • 11.10.26 19:17

    맞아요
    물욕은 끝이 없는거 ....ㅎ
    제나 하은이 그동안 훌쩍~큰거 같기도 하고~
    요렇게 이뿐걸 어떻게 키워서 시집보내나...........ㅎ (내가 별~걱정을 다한다.....ㅎㅎ)

  • 작성자 11.10.26 21:49

    맞아요, 언니~요렇게 이쁜것들을 어떻게 시집 보낼지 벌써 부터 참~~~ㅠㅠ 하은이가 여름지나고 부쩍 자란것 같아요~ //아, 언니 물욕은 정말 끝이 없어요~~예쁜게 왜이리 많은지,...휴~~^^

  • 11.10.27 06:33

    그러게 말이예요.어찌 보낼꼬..........

  • 11.10.27 08:44

    아~맞다~!!
    늠름하게 잘키운 아들한테 시집보내면 안될까? ㅎㅎ~

  • 작성자 11.10.27 08:50

    당아언니, 아띠조 언니~~~~ㅎㅎㅎ

  • 11.10.26 21:31

    아가들이 참 예쁘네요.
    크는 모습 보는 것 만으로도 하루 하루 즐거움 일테지요.~
    부러울것이 없으시겠어요.~ㅎ

  • 작성자 11.10.26 21:51

    늦게 가진 아이들이라 더더욱 사랑스럽긴해요~~ 감사해요, 꽃다미님~^^

  • 11.10.27 08:10

    보고 또 보고 자꾸만 보고 싶어요.
    ㅎㅎㅎ
    사랑스러운 아이들 너무너무 예뻐요

  • 작성자 11.10.27 08:52

    아이리스님 오랜만이에요~ 요즘 많이 바쁘시나요? 건강은 괜찮으시죠? 손녀가 많이 컸죠? 정말 한창 이쁠나이같아요~ 돌전후에서 한두살 무렵이요~^^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11.10.27 09:25

    아름다운 제나 귀여븐 하은이
    여름보다 더 자란것 같아요
    영국정원에서 저도 하늘보는 꿈 꾸어봅니다
    바구니도 이쁘고~~~

  • 작성자 11.10.28 02:22

    순효님 안녕하시죠? 여름지나고 아이들이 부쩍 자란것 같아요~^^
    언젠가 순효님이 영국으로 놀러오실날도 있으시겟죠?
    바구니 이쁘죠? ~~~

  • 11.10.27 19:09

    아이들은 참,빨리 자라는것 같아요.ㅎ 우리 지인이도 많이 컸어요.아이들이 있어 참,행복하지요?

  • 작성자 11.10.28 02:23

    지인이랑 하은이랑 언제 한번 만나게 해줘야 할텐데요~^^
    아이들은 돌아서면 자라잇는것 같아요~
    사진 찍어보면 그차이가 더 느껴지네요~^^ 언니 안녕하시죠?

  • 11.10.28 08:53

    돌아서면 자란다는말 실감납니다.잘 지내고 있습니다.그동안의 공백이 요즘은 정신없게 만드네요.옥경님!이렇게라도 만나니 너무 좋으네요.

  • 작성자 11.10.28 22:38

    저두 언니 이렇게라도 뵐수 있어 넘 좋네요~~^^ 사람 인연이란게 어떨땐 참 신기해요~^^*

  • 11.10.29 21:39

    제나, 하은이 의 자유분방한 모습, 표정은 언제봐도 흐믓해요
    바구니가 엄청 튼튼해보여요. 여러가지 쨈도 맛나보이고... 사진이 참 좋구요
    저 꽃병은 단순하고 별게 아닌듯하면서도 매력이 있네요 !

  • 작성자 11.10.31 07:35

    아이들이 있어 행복하고 또 맘에 드는걸 보면서 행복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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