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뉴시스 마흔살 유니버설발레단,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날아오른다 유니버설발레단이 창단 40주년을 맞아 케네스 맥밀란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무대에 올린다. 드라마 발레의 수작으로 꼽히는 작품으로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인 무용수 강미선과 서희, 신예 이유림이 나란히 줄리엣으로 마흔살 유니버설발레단,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날아오른다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유니버설발레단이 창단 40주년을 맞아 케네스 맥밀란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무대에 올린다 www.newsis.com
2.중앙일보 “아메리칸발레시어터에서 줄리엣 15년 했는데…한국선 처음” 2013년 유니버설발레단 ‘오네긴’ 이후 11년 만에 국내 무대에 서는 서희는 이번 작품에서 순수한 14세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변해가는 줄리엣의 심리적 성장 과정을 연기한다. 그는 2005년 ABT에 입단해 군무를 담당하다 2009년 줄리엣으로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줄리엣 역을 맡아 “아메리칸발레시어터에서 줄리엣 15년 했는데…한국선 처음” | 중앙일보 지난해 무용계 최고 영예의 상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를 거머쥔 유니버설발레단의 간판 강미선(40)과 솔리스트 이유림(27)이 서희와 함께 줄리엣 역을 맡는다. 이후 맥밀란 버전의 ‘로 ww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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