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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오늘 2023년 11월 8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의 임재와 함께 하늘문이 열렸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저의 아내에게 내일 기도 시간에 누가 비유로 1000만원을 줄테니 특별기도회에 참석을 하지 말라고 해도 나는 1000만원 아니라 10조를 준다고 해도 나는 기도회에 참석할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10조라는 숫자는 이 내용을 정리할 때 하나님 앞에 믿음이 바쳐졌기 때문에 하나님 입회하에 재 정리한것입니다.
기도의 내용이 하루가 다르게 엄청나게 업그레이드(upgrade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강타하심)되며 어제와 오늘의 기름부음이 다르고 내일이 또 다르고 대한민국은 이미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에서 강력한 전쟁에서 사악한 악령이 세력들이 초토화 되며 악령에 지배를 받는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들과 중국 공안에 하수인들과 딥 스테이트세력과 유대자본에 하수인들을 다스려갈 강력한 영적인 파워(power :성령의 기름부음에 능력) 싸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악령의 파워(power :악령의 지배의 충만)에 목을 짓밟고 제압하며 싸우는 싸움으로 하나님 영광에 휩싸여 몸과 마음이 의와 평강에 희락으로 충만한 것입니다.
수많은 의인의 기도의 용사들이 하나님의 쉬카이나 영광을 대면하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2시간을 목이 터지라고 기도하는 일이 70세 나이지만 20대 보다 더 잘합니다.
어떻게 성령의 도우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목이 쉬지 않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5시간 가까이 부르짓어도 목이 쉬지 않습니다.
노하우에 비결이 있습니다. (그 비결은 목이 아플때 따뜻한 물을 조금 마시고 목에 근육을 강화시키는 훈련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새 생명을 주실 때 어떻게 고난을 받으셨는가? 생각하며 인내하는 훈련에 시간이 흐르고 흐를 때 단련이 되어 때가 되면 힘없는 젊은 20대 보다 더 열심히 힘있게 잘 할 수 있다고 확신 합니다.
'문제는 정신력'입니다!
물론 저는 신앙초기에 '하나님의 임재에 영광의 빛을 육신의 눈'으로 보았습니다.
지금 기도하는 내용은 다양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교회를 온전히 덮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리내시고 하나님의 의인의 세대가 성령에 충만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영광의 통로가 될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마음껏 하시도로 자신을 비우는 그릇이 되는 길입니다.
그일을 위하여 오늘도 통곡하며 어린아이 같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렸습니다.
대한민국이 절대로 망하지 않는 비결이 의인의 세대에 눈물의 기도와 헌신과 진리의 성자의 진리의 회복이 함께 하시고 삼중사역으로 회개와 개혁을 위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오늘 기도중에 '대한민국에서 최고 뻔뻔한 정치인이 무너질 때 유리가 박살이 나듯이 초토화 되는 것'을 기도중에 영으로 목도 했습니다. (추신 내용 마침)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 말씀의 법을 '거역'하고 '타락'하여 (엡 2:1-2)"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악령)이라."
거역하다'(拒逆, מרד :마라드, παραιτέο-μαι :피라이테오마이, rebel) 1 반역하다, 모반하다, 배반하다, 2 윗사람의 뜻이나 명령에 항거하여 어기다, 3 <용1> 사람의 대한 반역이나 하나님의 대한 반역을 나타낸다(민 14:9) 4 유 (마라)~~~
'타락'(墮落, משובה :메슈바, backsliding, παραπίπτω :파라핍토, to fall away) 1 타락, 배교, 불충, 불신앙, <헬•동> 배교하다, 잘못을 저지르다, 2 <기> 죄를 범하여 불신한 생활에 빠짐, 3 <용1> 용례의 삼분의 이(8회)가 예레미야서에 나타나며, 배교 • 불신앙의 의미로 쓰였다(렘 14:7), <용2> 일반적으로 '타락'이라는 말은 창세기 3장에 서술된 사건을 의미한다, 즉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인한 결과이다, 이로 인하여 인간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되고 죄 가운데 빠졌으며, 평생 수고하다가 죽을 운명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세상에는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이 임하게 되었다, 4 유 (찰라)~
‘허물’( פֶשַׁע :폐샤, παράπτωμα :파랍토마, transgression) 1 반역, 범죄, <헬> 실책, 2 그릇된 실수, 과실, 3 <용1> 하나님의 권위를 거부하는 행위, 이것은 가장 두려워해야 할 범죄이다, <용2> 타인의 인권 및 재산권에 대한 침해를 가리켜서 쓰였다(창 31:36), (창 50:17), <용3>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것(시 5;10)이나 거짓을 말하는 것(잠 12:13)도 폐사이다, <용4> 그리스도의 고난은 인류의 폐사가 매우 심각한 상태임을 알게 한다, 이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그분이 죽임을 당하셨다(사 53:5, 8), <용5> 언약의 백성에게 하나님의 형벌이 임하는 것은 ‘허물’ 때문이다(미 1:13), <용6> 모든 자연인의 상태는 허물과 죄로 죽은 모습인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사실을 깨달지 못한다(엡 2:1) 4, 유 (아쉼마)~~~~~
'죄'(罪, חטאת :핫타트, ἁμαρτία :하마르티아, SIN) 1 죄, 속죄, 제물, 2 도덕상으로 그릇돤 것이나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 악에 대한 책임, 기독교의 교법을 어긴 행위, 3 <용1> 기본적인 의미는 '표적을 빗 맞추거나 길을 잃다'라는 것이며 죄에 대한 기본적인 단어이다, <용2>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범한 특별한 죄, 곧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긴 죄를 언급하여 쓰였다(신 9:18, 21), <용3> 역사서, 선지서 등에서는 주로 사람에 대한 죄와 및 하나님의 대한 죄를 언급하여 쓰였다(시 59:3), <용4> 고대 근동의 종교에서는 죄를 제의적⦁정치적⦁사회적 생활에 있어서 현상에 대한 위반으로 이해한다, 이방인들이 마술적인 행사로 죄의 결과를 중화시키고자 노력한 까닭이 이것이다, <용5> 히브리인들의 죄에 대한 인식―계시를 통해서 알게 된 것이며 다음과 같다, (가) 하나님의 대한 불순종 (나) 타인의 권리에 대한 착취 및 무시 (다) 궁극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선언됨 (라)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용서의 행위에 의해서만 제거될 수 있음, <용6> 하나님께서 죄를 처리하시는 방법, (가) 자신들의 죄에 계속 머물러 있는 자들에 대해서는 벌하심(왕상 14:16) (나) 죄를 사하심(왕상 8:36) (다) 죄를 정화하심(시 52:2) (사 6:7), 4 <적> 죄는 크게 원죄(original sin)와 자범죄로 나눈다, 원죄는 아담의 죄가 모든 사람에게 전가된 것을 말하고, 자범죄는 인간이 연약함으로 비롯되는 여러 가지 허물을 가리킨다, 전자는 회개를 통해서, 후자는 자백을 통해서 해결될 수 있다(행 2:37-38) 9요한1서 1:8-10), 5 유(아웬)~~~~~~~~>
'불순종' 아페이데이아(ἀπείθεια ) : 불순종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불신, 불순종’으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 ‘아페이데이아’(ἀπείθεια )는 ‘설득할 수 없는, 반항적인, 순종하지 않는, 거스리는, 고집 센’이라는 뜻을 가진 형용사 ‘아페이데스’(ἀπειθής)에 서 유래되었다. 그리고 ‘아페이데스’(ἀπειθής)는 부정적 불변사로써 ‘아’(α)와 ‘확신하다, 동의하다, 친구로만들다, 신뢰하다, 화해하 다, 경청하다’라는 뜻의 ‘페이도’(πείθω)의 합성어이다.
‘순종치 아니함’(롬11:30,32,히 4:6,11),‘불순종’(엡2:2 ; 5:6, 골3:6 -헬라어 원문에는 있으나 개역성경 번역서에는 빠져있고 표준새번역에는 기록됨)으로 번역된 '아페이데이아'(ἀπείθεια)는 단순히 ‘순종하지 않음, 거역함’는 의미보다는 ‘믿지 않음, 경청하지 않음, 화해하지 않음, 친구로 만들지 않음, 동의하지 않음’이라는 의미로 보아야 한다. 70인역에서 ‘아페이데스’(ἀπειθής)로 번역한 히브리어 단어는 ‘마라’(הרם)인데 ‘쓰다, 반역하다, 완고하다, 불순종하다, 반항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헬라어 명사 ‘아페이데이아’(ἀπείθεια )의 의미는 신명기 9장24절에 보면 ‘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여왔느니라’는말씀에서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특별히 ‘거역하여(마라 : םרה )왔느니라(하야 : חיה)’를 함께 쓰고 있는 부분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기 위해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하였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백성들을 향하여 ‘처음부터, 항상 거역하여 왔다’고 말씀하고 있다. 무슨 뜻인가?
히브리어 동사 ‘하야’(חיה)는 ‘존재하다, 일어나다, 발생하다, 되다, 있다’는 뜻의 존재 동사이다.
즉, 원래부터 거역하는 존재, 불순종의 존재라는 뜻이기에 그가 하는 모든 행위는 그 자체가 거역하는 것이며 불순종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처럼 돼 버린 인간의 실존을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식으로 듣고 행하게 되었다.
결국, 그가 하는 모든 것은 믿지 않고, 경청하지 않고, 화해하지 않는 불순종(아페이데이아 : ἀπείθεια)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을 가리켜서 ‘불순종의 아들들, 본질상 진노의 자식’(엡 2:2,3)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성도의 순종이란, '불순종'(ἀπείθεια )의 반대 개념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믿음으로 그 믿음이 된 상태, 하나님과 화해하여 하나 됨,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친구로 삼아 그리스도로 사는 자의 상태’로 이해할 수 있다 [불순종: 아페이데이아(ἀπείθεια]
'악령'(惡靈, devil) → 사탄, 마귀 참조,
‘사탄’(שָׂטָן :사탄. Satan) <종> 1, 대적, 대항하는 자, 사탄, 2, <기> 신약성경에 나오는 마귀의 괴수, 악을 인격화한 것, 3, <용1> 솔로몬의 대적들이 명사형 사탄으로 묘사된다(왕상 11:14) <용2>힘이 강한 천사로서 인류의 최악의 적이다(고유명으로서의 사탄), ‘왜 세상에 악이 존재하는가’를 윤리적으로 해설하려는 데서 사탄에 대한 사상이 나오게 된다. <용3> 하나님과 비기고자 한 교만으로 인하여 정죄를 받은 자이다(사 14:12~) <용4> 그리스도의 대속적 사역으로 말미암아 더 이상 참소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된다(요 12:31), <용5> 최후 심판 때 불못으로 던져질 존재이다(계 20:10), <용6> 그의 다른 명칭들에는 마귀, 공중의 권세잡은 자, 이 세상의 임금, 이 세상의 신, 형제를 참소하는 자, 거짓의 아비, 옛 뱀 등이 있다, <용7> 사탄이 하는 일들은 사람들을 악으로 유혹하는 일, 불신자들이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도록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것, 인간을 하나님께 고소하는 것 등이나 그 어는 것도 주의 허락 없이는 임의로 하지 못한다, <용8> 용(계 20;2), 바알세불(마 10:25), 아마돈, 아볼루온(계 9:11), 벨리알(고후 6:15), 등도 모두 그와 관련된 명칭들이다, <용9> 후대 랍비 문학에서는 사탄의 머리가 ‘삼마엘’ 이며 그 별명은 ‘죽은의 사자’이고 마귀와 마술사들의 수령으로 언급된다, <용10> 사탄의 행악은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에게 지적⦁도덕적⦁육체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마 13:19, 39) (막 4:15), ⇀마귀 참조,
‘마귀’(魔鬼, διαβολοϛ :디아볼로스, Devil, Satan) 1, 중상자, 비방자, 악마, 2, 요사스럽고 못된 잡귀의 총칭하는 말, 3, <용1>고대 종교에 있어서 마귀는 불행, 병, 고난을 가져오는 악한 신이었다, <용2> 전설에 의하면 마귀는 천지 창조 이전에 하나님께서 지으셨으며, 사탄은 그들의 수장이다, <용3> 신약에서 마귀는 예수를 끌고 다니면서 세 번에 걸쳐 시험한 자이고(마 4:1~11), 주님은 가라지 비유에서 그를 가리켜 ‘원수’, ‘악한 자’ 등으로 표현하셨다(마 13:38), ⇀사탄 참조,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는 고쳐 쓸 수 있는 '본성'들이 아닙니다! 라는 '본성'의 검증(檢證)이 없이는 이 글에 내용은 무용지물(無用之物)입니다.
그러나 '본성'이 검증되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면 이 내용은 하나님의 은혜로 작성되었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능력’(能力, δύναμις :뒤나미스, עֹז :오즈, power) 1 권능, 힘, 능력, 역량, 기적, 놀라운 일 세력, 2 일을 감당할 수 있는 힘, 3 <용1> 신적 능력을 가리켜서 쓰였다(눅 1:35) <용2> 성도들이 지닌 힘, 하나님의 사람이 가진 힘, 기적을 행하는 권능(골 1:11) 등을 나타낸다. <용3> 성령의 충만한 사람들의 삶에서는 이 능력이 역사한다(행 1:8), <용4> 이것은 사람에게 기원을 둔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입히우는 능력을 가리킨다(눅 24:49), 유 4 (게부라)~~~
(엡 2:1-2)"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악령)이라."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라는 의미는 인류의 조상이 에덴에서 범죄하여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따라 심판을 받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날 때 이미 타락한 천사가 이 세상에서 공중의 권세 잡은 자 그 지배에 들어가게 된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한일서 3:4, 8)"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불법"(不法, ανομια :아노미아, 히, 뭇테, eviI ) 1, 불법, 무법, 무법한 행위, 2, 법이 아님, 법에 어긋남, 3, <용1> 마음의 구조 및 법에 어긋나는 행위를 나타내어 쓰인다. <용2>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마 7:23) <용4> 의와 불법이 함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후 6:14) <용5>그리스도는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으로 우리를 모든 불법에서 구속하셨다. (딛 2:14) <용> 죄는 불법이다,(요일 3:4)[그랜드 낱말 큰 사전]
본성(본성 :사람이 본디부터 가진 성질)에 대한 결론입니다.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따라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위하여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고 에덴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때 사람의 정체성(正體性 :변하지 않는 존재의 본질)으로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본성[‘본성’(本性, φύσις :퓌시스, naturally) 2, 사람이 본디부터 가진 성질, 사물이나 현상에 본래부터 있던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덴에서 선악과를 따 먹고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심판을 받고 이미 타락한 천사가 지배하고 있는 이 세상으로 쫓겨나고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지배를 받고 악령과 의합하여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이 타락하여 인간쓰레기 잡것들이 된 것입니다.
(요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진리'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 :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진리’로 번역된 헬라어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는 ‘진실한, 진리를 사랑하는, 진리를 말하는, 참된, 진실된’이라는 뜻을 가진 ‘알레데스’(ἀληθής)에서 유래된 단어로 ‘진리, 객관적인 진리, 주관적인 경험적 진실’이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알레데스’(ἀληθής)가 부정적 불변사로서 ‘아’(ἀ)와 ‘숨기다, 감추다, 깨닫지 못하다’라는 뜻을 가진 ‘란다노’
(λανθάνω)의 합성어에서 파생된 단어라는 점에서 ‘진리’(ἀλήθεια)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속뜻은 국어사전이 정의하고 있는 ‘누구나 승인할 수 있는 보편적인 법칙이나 사실로써의 참된 이치 또는 도리’라는 것과는 다른 ‘숨겨지고 감추어진 것이 밝히 드러남,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닫게 됨’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의 히브리어 단어는 ‘확고함, 충실함, 진실’이라는 뜻을 가진 ‘에메트’(אמח)인데 이를 파자하면 ‘하나님 말씀의 완성’이라는 의미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에서 ‘진리’(ἀλήθεια)가 충만(플레레스: πλήρης – 완성된)하신 분, 바로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에메트’(אמח)가 ‘처음’(א=Ἄ)과 ‘나중’(ח= Ω) 되시는 ‘말씀’(מ)이라는 의미에서 처음과 나중 되시며 말씀이신 예수님은 스스로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에고에이미 토알파 카이토 오메가: Ἐγώ εἰμι τὸ Ἄλφα καὶ τὸ Ω.’ (계1:8)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래서 ‘진리’(ἀλήθεια)이신 예수님은 항상 ‘진리’(ἀλήθεια)안에서 가르치셨으며 (마22:16)“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진리’(ἀλήθεια)에 대하여 말씀하셨고 (눅4:25)“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막12:14)“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는 ‘진리’(ἀλήθεια) 안에서 할 것을 당부하셨다.
성경은‘진리’(ἀλήθεια)가 없는 자를 가리켜 ‘욕심’(에피뒤미아 : ἐπιθυμία)대로 행하는 자, 처음부터 살인한 자,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라고 말하고 있다(요8:44). 그런 의미에서 성도는‘진리’(ἀλήθεια)를 아는(γινώσκω)
자이며, ‘진리’가 된(γινώσκω) 자이고, 지금 그리고 여기(Now and Here)에서부터 영원히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자인 것이다(요8:31-32)“31.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리고 그가 ‘진리’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아버지께 갈 수 있는 것이다(요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 : 진리]
'거짓' 헬라어 프슈도스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롬1:25)
‘거짓’으로 번역된 헬라어 ‘프슈도스’(ψεῦδος)는 ‘거짓을 말하다,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말하다, 거짓말로 속이다’라는 뜻을 가진 ‘프슈도마이’(ψεύδομαι)에서 파생된 단어로 ‘거짓말, 고의적인 거짓말, 비뚤어지고, 불경건하며, 속이는 교훈, ‘거짓’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거짓말쟁이, 믿음을 저버린 사람, 거짓되고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남성명사 ‘프슈스테스'
(ψεύστης)도 ‘프슈도마이’(ψεύδομαι)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70인역에서 ‘프슈도스’(ψεῦδος)로 번역한 히브리어 단어가 ‘허위, 가짜, 거짓말, 속임, 실망시키는 것, 기만, 사기, 부정행위, 거짓된 맹세, 거짓된 혀’의 뜻을 가지고 쓰이고 있는 ‘쉐케르’(רקש)이며 이를 파자하면‘분석하여 파괴하고 다시세우기 시작함’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창조 원리는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땅(창1:2)으로부터 시작하며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게 어두움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의 실존이며 여기에 빛을 비추어 하나님의 창조의 완성을 이루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시작이 어둠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였다(요1:5)고 말하고 있다.
즉, 실존이 어두움인데 그래서 볼 수가 없는데 자기가 빛이라고 생각하여 본다고 하는 것이 바로 ‘거짓’(ψεῦδος)이요, 성경은 그것을 '죄'(하말티아 : ἁμαρτία – 짝을 만나지 못한 상태, 짝이 아닌 것을 짝으로 알고 있는 상태)라고 말하고 있다(요9:41).
이런 의미에서 ‘프슈도스’(ψεῦδος)가 뜻하고 있는 ‘거짓’은 단순히 국어사전이 정의하고 있는 ‘사실과 어긋난 것 또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꾸민 것’이라는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의미 보다는 ‘비 진리 안에 숨겨진 내용으로써의 말씀인 진리를 보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비 진리를 진리로 보고 믿어 버리는 것 그리고 그렇게 믿고 행하는 모든 것’이라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결국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ψεῦδος)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기에 거짓말쟁이(ψεύστης)가 되는 것이며,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못하고 ‘거짓’
(ψεῦδος)을 말할 때마다 자기의 본성을 나타내는데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ψεύστης)이기 때문인 것이다(요8:44).
성도는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을 보면서 그 안에 담긴 말씀을 보는 자이다. 그래서 이제는 선악의 주체가 되어 보이는 대로 판단해 버리는 ‘거짓말쟁이’(ψεύστης)가 아니라 그런 ‘거짓’(ψεῦδος)을 버리고 진리를 말하는 자이며(엡4:25), 그렇게 진리를 알아 진리가 주는 자유 함을 누리는 자(요8:32)인 것이다.[‘프슈도스’(ψεῦδος) 거짓]
이렇게 타락한 인간쓰레기 잡것들이 대한민국 헌법을 악의적으로 입법을 했고, 악의적으로 입법한 헌법을 악용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을 우민화(愚民化 :어리석은 백성이 됨)정책으로 (요 1:1-3)"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천지 창조의 주인이 되시는 것을 속이는 반역으로 역사를 왜곡시키는 것입니다.
(요 1:1-3)에 따르는 인성교육으로 (잠 22: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에 따라 사람의 본분(本分)을 가르칠 수 없는 인간 망종(亡種 :몹쓸 종자란 뜻)시스템(system :악한 목적을 위한 악의적인 체제 조직)교육으로 인간 망나니를 양육하는 타락한 인간쓰레기 (롬 8:2)"죄와 사망의 법"
안에서 악령과 의합한 악한 본성으로 영원한 진노의 저주를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 있는 인간쓰레기들이 이 내용을 반박(反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2023년 11월 8일 09시 56분에 이 내용이 사실이라는 검증 방법을 계시해 주십니다.
타락한 인간쓰레기가 악령과 의합한 악한 본성 시스템(system)에 거하여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권력을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으로 도둑질한 자들아! 너희들이 행하는 악령과 의합한 악한 본성의 행위 열매들이 단 하나라고 공명정대(公明正大 :하는 일이나 행동이 아주 공정하고 떳떳함)하여 너희와 너희 후손에게 영원히 계승(繼承 :마땅히 행할 것에 대한 사람의 본분)할 열매가 너희들에게 단 하나가 있느냐? 하나님께서 의와 공의에 따라 보시고 하나님께서 단언적(斷言的 :딱 잘라서 내세우는 것)으로 하나가 없단다. 라고 공표하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가 총체적으로 100% 썩었고 저들은 스스로 자생(自生 :스스로 수고하고 노력하여도 악령과 의합한 악한 본성이 바뀔 수 있는 기회)할 능력을 100% 상실했고 옳고 그름을 떠나 잠시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으로 취해 자신의 존재의 정체성을 잃고 이세상에 어두움에 주관자들에게 종노릇하며 (요 8: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대한민국 건국 이래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 자행 된 범죄가 하늘에 닿았습니다. 라고 정리를 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2023년 11월 8일 10시 31분에 하나님께 차고 넘쳤다. 라고 단언적(斷言的)으로 공표하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 용서 받지 못할 범죄 즉 대한민국 개혁을 위한 적폐(積弊)청산(淸算)에 그날에 100% 사형에 처할 범죄 몇 가지만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 5·16군사반란과 12·12군사반란에 결과는 좋았다. 할 수 있으나, 적법(適法)절차에 원칙(原則)에 따르는 공명정대(公明正大)한 원칙에 반역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십니다. 박정희, 전두환이 군사반란을 통해 분명하게 세상적으로 큰 업적이 있다고 군사쿠테타를 후손에게 계승할 빌미를 줄것이냐?
마땅히 행할것을 가르치고 계승할 때 모든 문제는 사랑으로 종료하는 것이란다! 사랑의 계명에 사랑의 법으로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을 때 분쟁에 부재로 평화에 시작이란다.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북괴 간첩 행위는 반역이며 역적 행위이다, 라고 깨우쳐 주시며 헌법으로 증명하라고 헌법 제 66조 2항 ~ 3항을 2023년 11월 8일 10시58분에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직위를 스스로 외면하고 북괴 공산화 혁명에 대한민국을 바친 것입니다.
②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③대통령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성실한 의무를 진다.
◆, 광주 5,18 사건은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 광주 5,18 사건은 하나님께서 폭동을 넘어 단말마적 전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 Daum 카페 23.01.20 05:56
◆, 이제는 광주 5,18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전쟁에 폭동을 정리합니다.
하나님께서 광주 5, 18 사건이 민주화라는 정의를 노정희 외 3명 에게 내려보라고 하라!
민주화에 기준이 무엇인지 민주화는 광주사람만이 아니라 모두가 옳다고 인정해야 합법적이란다,
1. 20사단 군인 습격
2. 아시아 자동차 공격 장갑차 4대, 군용차 328대 탈취
3. 17개 시군 44개 무기고 털어서 무장 44개 무기고에서 5,403정의 총기 탈취
4. 화순광업소에서 8톤 분량의 TNT, 뇌관, 도화선 등 탈취 TNT, 전남도청에 설치
5. 장갑차 동원 교도소 습격 5회
이 시간 폭동(暴動 :마귀에게 협력해서 집단적인 폭력 행위로 혼란에 빠트리는 열매.)이 무엇이냐? 라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질문하십니다. 제가 사전을 찾고 영적인 내용을 포함하여 폭동을 정리하여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그러면 너는 위에 1~5번까지 쉽게 행할 수 있는 일이냐?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은 전쟁이란다. 이 시간 2023년 1월 18일 21시 32분
저 폭도들의 숨겨진 의도(意圖)와 진의(眞意 :참뜻)를 보아야 한다!
이 전쟁(광주 5,18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전쟁에 폭동)은 하나님께서 단말마적(斷末魔的 :숨이 끊어질 때의 마지막 고통과 같은 것)이라고 들려주셨습니다. (2023년 1월 19일 11시 55분)
저는 단말마적인 의미에 뜻을 모르고 기도드릴 때 하나님께서 (2023년 1월 19일 12시 1분)에 깨우쳐 주시길 단말마적 전쟁이란? 그때 그 당시(광주 5,18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전쟁에 폭동)에 죽음에 고통이 아직 끝나지 않는 것을 단말마적인 전쟁이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는 저들의 마음의 숨은 동기뿐 아니라, 가쁜 숨소리까지 모두를 기록해 두었다!(21시 35분)
저들은 반역뿐 아니라 살생(殺生 :사람을 죽임)을 서슴지 않았다. (2023년 1월 18일 21시 37분)
저들은 돌격대원(突擊隊 :돌격하는 부대. 또는 그 구성원)들이다. (2023년 1월 18일 21시 41분)
돌격대원을 좀더 깊이 설명하면 저들은 고도로 훈련된 정예(精銳 :썩 날래고 용맹스러움)화된 자들이란다
저들은 사람을 죽이고 눈도 깜짝하지 않는 철면피(鐵面皮 :쇠로 만든 낯가죽이라는 뜻)란다!(21시 45분 )
저들은 살인마로 나의 가슴에 대못을 수천만 만개를 박았다.(2023년 1월 18일 21시 48분 )
1~5번 사건 저들이 살인을 할 때 하나님은 온 인류를 체휼하시고 통곡에 눈물로 강이 되었습니다.
◆, 박근혜 대통령 사기 탄핵은 명백한 반역 행위 입니다.
(450)[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320편]박근혜대통령을탄핵한"근거 서류가 없다" 憲裁,법원에 통보!- YouTube 2022, 9, 9
문서 송부촉탁신청 (1, 준비절차 조소 2, 탄핵소추 사유)
1, 준비절차 조소 :헌법재판관들이 본격적인 탄핵심판을 하기 전에 대통령 탄핵을 어떤 식으로 심리
할 것인지 논의한 기록
2, 탄핵소추 사유 :탄핵 소추 사유서가 무엇인지 그 근거 사유가 무엇인지를 제출하라!
국회는 탄핵소추 의결서에 5개의 유형의 헌법위배행위와 4개 유형을 법률위배행위를 즉시하여 이사건 심판을 청구하였다. 헌법재판소는 결론준비기일에 소추사유를 5가지 유형으로 정리를 하였고 그 뒤 변론절차에서 4가지 유형으로 소추사유를 다시 정리하였다. (탄핵결정문에 이렇게 기록이 되어있다)
“새롭게 정리한 탄핵소추 사유서는 별도로 존재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헌법 재판소로부터 받은 내용)(5분 5초)
탄핵 결정문에는 탄핵소추 사유를 새롭게 정리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했다고 기록해 놓았다,
그러나!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을 탄핵한 그렇게도 중요한 근거서류가 헌법재판소에 없다!(5분 40초~)
헌법재판소 거짓말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근거 서류가 없다."
북괴 지령을 받고 박근혜 대통령 사기 탄핵은 역모(逆謀 :반역을 꾀함)에 의한 반역(反逆)입니다.
주범은 북괴이고 문재인은 사기 탄핵에 최고의 수혜자(受惠者)입니다.
문재인은 불의 불법으로 국가 권력을 도둑질하여 국가를 5년간 파탄 낸 인간망종 매국노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새로운 기틀(기틀)을 마련하고 새판(새판)을 짤 때 우선순위가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기초하여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반역자들을 체포할 때 당시,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 인간쓰레기들은 모조리 체포해야 할 것입니다.
◆, 문재인 반역 체제에서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 시스템 토착화 씻을 수 없는 반역입니다.
4 분 57 초부터 일부분타이핑==>부정 선거를 한것입니다. 여러분 부정선거를 한 것은 '내란'(內亂)입니다.
'내란'(內亂) 그 '내란죄'(內亂罪)를 5 번이나 계속해서 반복해서 한 것입니다.
지금은 어떤 '내란'(內亂)을 꾀하고 있습니까?
부정 선거를 수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또 '내란'(內亂)을 지금 꾀하고 있는 것입니다.
11분 39초부터 일부분 타이핑==>그들은(더불의 민주당)선관위를 장악(掌握)하고 있기 때문에 소위(所爲)이야기해서 부정선거를 자행(自行)할 수 있는 완벽(完璧)한 병기(兵器)와 도구(道具)를 다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도구(道具)와 수단(手段)을 장악(掌握)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버튼'(button :기계가 작동하는 단추)만 누르면 부정 선거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6월 1일 부정 선거합니다.(2022년을 6월 1일 지방선거를 의미함)
버튼만 누르면 부정 선거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마침)
이만 줄입니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 대한민국 개혁을 위한 적폐청산에 들어갈 때 전직 대통령, 현직 대통령 모두가 자유롭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신 적폐청산은 하나님 입회하에 하는 것으로 사람에게 잘 보이는 수순(手順)이 아닙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이같은 적폐청산에 개념을 배우는 과정에 하나님의 방법에 따라 타락한 세상 헌법에 따라 저의 친 동생 제가 섬기고 있을 때 교통사고 간병비 보상을 작게는 5억에서 많게는 현재 가치로 10억에 가까운 돈을 전국렌터카공제조합에서 받을 수 있었으나 하나님께 받은 감동에 따라 전국렌터카공제조합에서 임의로 계산하십시오. 라고 내용증명을 보냈으며 혹시 제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제가 보상 해야할 금액이 있다면 그 금액을 통보해주시고 제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하나님께서 그렇다. 라고 하시면 그 금액을 전국렌터카공제조합에 제가
손해 보상을 받지 않고 제가 손해 보상을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내용증명을 보냈고 그 이후 그들이 합으금으로 1억 4천 2백만원을 책정하였고 제가[법정 후견인 자격]동의하고 합의서를 작성하고 해결했습니다.
인간쓰레기들은 고쳐서 쓸 수 없습니다.
타락한 인간들이 말하는 공자, 맹자, 석가도 고쳐서 쓸 수 없는 것입니다.
타락한 사람이 새롭게 되는 것은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지배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성령의 생명의 법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말씀에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순종하고 하나님과 화평하고 이웃과 화평함으로 하나가 될 때 사람의 본분을 다하는 길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누가 반문하기를 어떻게 모든 사람과 화평할 수 있습니까? 라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으로 인도를 받아 위로 부터 지혜를 받아 영으로 원수를 사랑하므로 영적인 화평에 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롬 12:17-19)"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롬 12: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약 3:17-18)"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지금 대한민국에서 세기적인 기도의 용사들과 성도들이 수천명이 밤 9시부터 11시까지 모여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총체적으로 잘못 된 기틀이 깨어지고 새판을 하나님께서 짤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새판을 짜실 때 현재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 지극히 작은 부분은 쓰임 받을 수 있게지만 대 부분 인간쓰레기 망종들은 역사를 왜곡시킨 죄인으로 사형 및 처벌과 재산 환수 조치가 될 것입니다.
이 내용을 점검하며 재정리할 때 2023년 11월 8일 17시 27분 악의적인 죄인들에 재산을 몰수하여 죄인들과 죄인의 후손들이 어떻게 처벌을 받는 것인지 교훈을 삼고 우리의 후손들에게 죄악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잠 22: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에 따라 가르쳐야 하는 것을 깨우쳐 주십니다. 이것을 악의적인 자들의 재산 몰수가 '악의적인 악행에 의한 가산점제도'라고 2023년 11월 8일 17시 31분 깨우쳐 주셨습니다.
이어서 상기시켜주시길 광주 5,18 사건은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전쟁에 폭동을 민주화라고 둔갑을 시킨 김영삼, 권영해, 권정달, 홍준표를 비롯하여 광주 5,18 민주화 특별법 입법에 동참한 모든 인간쓰레기 국회의원들과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모든 인간쓰레기들과 가짜 유공자들이 재산 몰수로 '악의적인 악행에 의한 가산점제도'에 합격한 자들이라는 단어를 주십니다! 이렇게 처벌을 받아야 할 대상들이 대한민국에 부지기수(不知其數)입니다.
저는 이 한목숨을 내려놓고 억울한 자들을 신원해 주기를 하나님께 소원하고 이길을 갑니다.
이 내용을 정리할 때 하나님께서 저의 영에 뜨거운 감동에 눈물을 주셨습니다.
이 내용이 하나님의 뜻과 함께 한다는 증표의 눈물입니다. (재 점검 내용 마침)
적폐청산에 들어갈 때 하나님의 은혜의 권능으로 적폐청산을 하게 될 때 제가 깨달은 분별에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는 장사될 것입니다.
적어도 1만명 이상이 사형에 처해질 지경이라고 봅니다.
이미 반역자들이 국립묘지에 안장된 것 부관참시로 처벌될 때 국립묘지가 훤해질 것입니다.
물론 사형제도 필요를 이야기한 한동훈도 박근혜 사기탄핵에 관련이 되었으면 사형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예외(例外) 규정이 있습니다.
수만명이 사형에 선고를 받았어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죄에서 돌이키고 천국복음을 받기로 결단하고 현 체제에서 영적인 지도자에 인도를 받아 영적인 건국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대한민국을 통치하시는 국가 체제가 국민투표에 의한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바뀌어 대한민국 현재 헌법을 하위법으로 내리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의 법을 상위법으로 입법할 때 이단계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어도 그 사람이 천국복음을 받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그 사람의 본성의 ‘본질’(本質, υποστασις :휘포스타시스, es-sence)1, 본질적 성질, 본질, 실재, 확신, 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변화가 되었다면 이는 즉각 사형에 해당되는 하위법에 근거한 사형의 구형을 파기(破棄 :원심 판결을 취소함)하는 것입니다.이것이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의 언약 따르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입니다.
한동훈 “사형제 필요…영구 격리해야 할 범죄자 분명 있다”
입력 2023.11.07. 18:41업데이트 2023.11.07. 18:54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한동훈 법무장관은 7일 “예방효과가 반드시 수반되는 사형제도라던가 가석방 없는 무기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심사에서 국민의힘 김희곤 의원이 사형제에 대한 의견을 묻자 “영구히 격리해야 할 범죄자가 분명히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장관은 “10명을 연쇄살인하고 수감된 상태에서 전혀 반성 안 하는 그런 사람들이 10~20년 뒤에 나와서 다시 활보하는 법치국가는 전 세계에 지금 없다”며 “우리가 형량이 약해왔다”고 했다.
이어 “예방효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들 있는데 그건 사람 대상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인체실험을 할 수 없어서 그런 거지 분명히 예방 효과는 있다”며 “술에 취한 사람들이 조폭한테 시비를 걸지 않지 않느냐. 분명히 사람의 본성은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가석방 없는 무기형으로 조금이나마 안심할 수 있다면 추진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 장관은 또 “사형제는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형벌”이라며 “사형을 선고하는 데 있어 법관들은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지난 7~8월 무차별 흉기 난동과 대낮 성폭행 등 흉악범죄가 잇따르자 흉악범 처벌 강화를 추진해왔고, 지난달 30일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신설하는 내용의 형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법무부는 사형과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병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 장관은 지난 8월 형법 개정안에 대해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이 도입된다고 하더라도 사형 제도와 병존하는 것이 정부의 안”이라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또 전국의 교정시설 4곳의 사형 시설을 점검하라고 한 뒤, 대구교도소에 있던 유영철 등 사형수 2명을 사형 시설 정비가 잘돼 있는 서울구치소로 이감시켰다.
우리나라는 지난 23년간 사형을 한 건도 집행하지 않아 ‘실질적 사형 폐지국’으로 분류된다. 국내 사형 집행은 김영삼 정부 말기인 1997년 12월 30일 23명이 사형된 것이 마지막이었다. 대법원의 사형 확정 판결은 2016년 육군 22사단 총기 난사 사건 주범 임도빈 이후 나오지 않고 있다.(마침)
◆,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들입니다.
‘본질’(本質, υποστασις :휘포스타시스, es-sence) 1, 본질적 성질, 본질, 실재, 확신, 2,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사물의 독자적 성질, <철> 사물의 현상 뒤에 있는 실재, 3, <용1> 현대에 있어서 이 용어는 실존과 대립시켜 쓰이는 일반적 개념, <용2> 신학적으로도 이 용어가 쓰였는데 칼케돈 신조는 하나님에 대해 ‘세 개의 본질 안에 하나의 본체’라 정의하였다
‘본질상’(本質上, φύσις :퓌시스, essenti-ally) 1, <원⦁명> 타고난 조건, 상태, 자연적 특성, 자연적 기질, 2, 본질 그대로, 본바탕 그대로, 3 <용> 인간이 타고난 조건, 자연적인 상태를 언급하여 쓰였다 (갈 4:8) (엡 2:3)
‘본성’(本性, φύσις :퓌시스, naturally) 1, 자연, 자연적 특성, 자연적 기질, 규칙적 자연 질서, 자연적 존재, 2, 사람이 본디부터 가진 성질, 사물이나 현상에 본래부터 있던 고유의 특성, 3, <용> 규칙적인 자연 질서를 언급하여 쓰였다(롬 2:14) (고전 11:14)
‘본체’(本體, μορΦή :모르페, form) 1, 모양, 형상, 외양, 2, 사물의 본바탕, <철> 현상의 근본체로 감성(感性)의 대상이 아닌 사유(思惟)의 대상, 3, <용>본질적 형태 자체를 언급하여 쓰였다(빌 2:6) 4,유(휘포스타시스)
‘본분’(本分, 히 כָּל־הָאָדָֽם :콜 하아담, wholeduty of man) 1, <원⦁구> 사람의 전부 혹은 전체, 2, 마땅히 행하여야 할 직분, 3, <용> 사람의 본분은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전 12:13) 4, 유 (헬레크)
"불법"(不法, ανομια :아노미아, 히, 뭇테, eviI ) 1, 불법, 무법, 무법한 행위, 2, 법이 아님, 법에 어긋남, 3, <용1> 마음의 구조 및 법에 어긋나는 행위를 나타내어 쓰인다. <용2>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마 7:23) <용3>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안고 있는 심각한 문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다는 것이었다. (마 23:28) <용4> 의와 불법이 함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후 6:14) <용5>그리스도는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으로 우리를 모든 불법에서 구속하셨다. (딛 2:14) <용> 죄는 불법이다,(요일 3:4)[그랜드 낱말 큰 사전 ]
'불신자'(不信者 , 헬 :ἄπιστος 아피스토스 , unbeliever) 1, 믿을 수 없는 믿음 없는, 믿지 않는, 2, 믿지 않는 사람, 3, <용1> 예수를 믿기를 거부하는 자들을 지칭하여 쓰였다,(마 17:17) <용2>이스라엘이 꺽이운 것은 예수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롬 11:20) <용3> 성도가 서로간에 송사를 위해 불신자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은 합당치 못한 일이다. (고전 6:6) 4, <적> 그리스도인들은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같이 해서는 안된다 (고후 6:14)[그랜드 낱말 큰 사전 ]
‘불의’(不義, עולה :아울라, ἀδικία :아디키아, unrighteousness) 1, 부정, 불의, 불법, 2, 의리에 어긋남, 남녀간의 옳지 않은 관계, 3 <용1> 옳은 것에 반대되는 행동이나 행위를 나타낸다, <용2> 재판에서의 불공평이라든지 정직하지 못한 상거래, 약탈, 살인, 억압, 사악한 말들(욥 6:30) (욥 11:14) (욥 13:7) 등은 모두 이 범주에 포함된다, <용3> 모든 불의는 결국 드러나게 된다(겔 28:15) <용4> 불의는 하나님의 성품에 대조되는 행동이므로(습 3:5)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모든 불의에서 떠나도록 힘써야 한다(딤후 2:19) <용5>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고전 6:9), 4, 유 (아웬) ~~
인간쓰레기들의 행태(行態 :행동하는 모양)를 보십시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는 고쳐서 쓸 수 있는 본성이 아닙니다.
문재인 정권 최대 범죄는 사법의 정치화다
野의 후쿠시마 오염수 선동
빌미 준 건 법원이었다
서민 단국대 기생충학과 교수
입력 2023.07.01. 03:00업데이트 2023.07.02. 10:25
일러스트=유현호
“독립운동하는 심정으로 판결문을 썼다.”
2012년 김능환 대법관이 한 말이다. 그는 왜 이런 말을 했을까? 1941년부터 3년간, 여모씨 등 4명은 일본제철에 강제로 끌려가 고된 노역을 했다. 일본이 패망한 뒤 귀국하긴 했지만, 그간의 임금을 전혀 받지 못한 상태였다. 그로부터 56년이 지난 1997년, 여씨 등은 일본 법원에 소송을 낸다. 밀린 임금과 손해를 배상해 달라는 것. 하지만 일본 법원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채무가 소멸됐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자 여씨는 2005년, 대한민국 법원에 다시 소송을 낸다. 1심과 2심은 ‘시효가 소멸됐다’는 점 등을 들어 기각했지만, 2012년 대법원에서 극적인 반전이 일어난다. 대법원 1부 주심이던 김능환이 원고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확정판결이 나기까지 그로부터 6년을 더 기다려야 했다. 파기환송이니만큼 고등법원을 거쳐 다시 대법원에서 판결을 내려야 하는데, 대법원은 판결을 계속 미뤘다. 그러던 2018년 10월, 김명수 대법원장을 위시한 전원합의체는 김능환 대법관이 내린 판결을 그대로 인용한다.
그 뒤 일어난 일은 다들 기억할 것이다. 그해 말, 여씨의 변호인단이 한국 내 일본기업의 자산압류 절차에 돌입했다. 일본 측이 반발하자 조국 당시 민정수석은 죽창가를 불렀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을 것”이라며 결의를 다졌다. 결국 일본 아베 총리가 우리나라에 수출통제 조치를 내린 것을 시작으로 ‘노재팬(일본 상품 불매)’ 목소리가 전국에 메아리쳤다. 이 싸움으로 대한민국이 어떤 이득을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반일로 인해 문 정권의 지지율이 올랐고, 이는 이듬해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는 데 도움이 됐다. 예컨대 당시 윤미향 비례대표 후보는 선거 홍보물에 “21대 총선은 한일전이다”라고 큼지막하게 써놨는데, 이런 선동에 넘어간 이가 어디 한두 명이겠는가? 아쉬운 점은 다음이다. 광우병과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선동에서 보듯 좌파 정치인들이 말도 안 되는 선동을 하는 거야 늘 있던 일이지만, 여기에 대한 빌미를 우리 법원이 줬으니 말이다.
헌법 103조는 법관이 ‘외부 간섭 없이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하여야 한다’고 돼 있다. 여기서 양심은 법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직업적 양심을 뜻하며, 민주주의 국가 대부분에서 법관의 신분을 헌법과 법률로 보장하는 것도 양심에 따라 판결했다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문재인 정권에서 정경심이 입시비리 등으로 징역 4년을 받고, 김경수가 드루킹 사건으로 징역 2년을, 김은경 전 장관이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징역 2년을 받은 것도 사법부의 독립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았다. 그렇게 본다면 ‘독립운동하는 심정’으로 판결을 내렸다는 김능환의 말은 법관으로 해서는 안 되는 망발이었다.
하지만 김능환은 서막에 불과했다. 문재인이 임명한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에서는 이와 비슷한 일들이 다반사였기 때문이다. 예컨대 지난 6월 15일 판결을 보자. 대한민국은 노동자의 파업권을 인정하는 대신, 불법 파업에 대해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게 한다. 회사 측이 입은 손해를 노동자에게 배상하게 하는 것은 그 한 방법. 그런데 노정희 대법관을 주심으로 하는 대법원 3부는 노동자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했던 1, 2심 판결을 뒤집고 고등법원으로 사건을 돌려보냈다. 원래 정의당과 민주당은 불법파업을 한 노동자의 손해배상 책임을 완전히 없애려는 노란봉투법을 통과시키려 애쓰고 있었는데, 이 판결이 판례가 돼서 다른 판결을 구속한다면, 무리하게 법안 통과를 밀어붙이지 않아도 될 듯하다.
그런데 노정희가 좌파 판사의 사조직인 우리법연구회 소속이고, 선관위원장 시절 편파적인 선거관리를 하다 사임했던 점을 고려하면, 이 판결이 과연 ‘헌법과 법률에 의한 심판’인지 의문이 든다. 그런가 하면 김명수 대법원장은 역시 우리법연구회 소속인 김미리 판사에게 조국 전 교수의 재판을 맡겼는데, 그녀는 재판을 질질 끌더니 몸이 안 좋다며 휴직을 해버렸다. 덕분에 조국은 기소한 지 3년 2개월 만에 1심 판결이 났고, 그간 1억이 넘는 돈을 월급으로 챙겼으며, 내년 총선에도 출마가 가능해졌다. 김미리가 재판 도중 “검찰수사는 검찰개혁을 시도한 조국에 대한 반격이라는 시각이 있다”는 황당한 얘기를 한 점,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이 나온 조국 동생에게 1심에서 겨우 징역 1년을 선고한 점 등을 종합해 보면, 조국 재판을 지연시킨 것은 자신의 좌파적 세계관이 작용한 결과일 듯싶다.
3년 5개월 전 기소가 이루어진 울산시장선거개입이 아직 1심 판결도 내려지지 않은 데도 김미리의 공이 크다. 기사 한 대목을 인용한다. “이 사건의 첫 재판장을 맡았던 김미리 부장판사는 준비 기일만 6차례 열었을 뿐 1년3개월간 본 재판을 시작도 하지 않았다…. 김 판사가 지난 4월 갑자기 휴직에 들어가는 바람에 새 재판부는 기소 이후 무려 1년 4개월 만인 지난 5월에야 첫 본재판을 열었다.” 덕분에 울산시장 선거 당시 울산지방경찰청장이었던 황운하는 의원 임기를 다 마치는 것은 물론 내년 총선에도 출마할 수 있게 됐으니, 김미리에게 사건을 몰아준 보람이 있다.
아주 오래전, 우리나라 군에는 ‘하나회’라는 사조직이 있었다. 전두환, 노태우 등이 주축이 된 하나회는 요직을 모조리 독점하는 등 세를 불려 나갔는데, 하나회 규율 중에 다음과 같은 항목이 있었다. ‘선후배와 동료들에 의해 합의된 명령에 복종한다.’ 그러니 하나회가 12.12 군사반란을 일으켜 정권을 탈취한 것은 어찌 보면 필연이었다. 우리법연구회는 법관들 모임이니 좀 다를까? 그렇지 않다. 하나회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법연구회는 좌파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요직을 독점했고, 일반인의 법감정을 벗어난 판결로 모임의 기대에 부응했다. 하나만 더 예를 들어보자. 2020년 있었던,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관한 재판에서 대법원은 정치인이 허위사실을 말할 권리를 ‘숨 쉴 권리’라 표현하며 최종 스코어 7대5로 무죄를 선고했다. 우리법연구회 출신의 김명수와 노정희, 그리고 화천대유 50억 클럽의 주인공 권순일까지 있었으니, 이재명 측이 도저히 질 수 없는 시합이었다. 김능환의 판결로 빚어진 한일관계 악화는 윤석열 대통령이 겨우 풀어냈지만, 김명수 등의 판결로 빚어진 이재명의 패악질은 아직 진행형이다. 그래서 말한다. 문재인 정권 최악의 잘못은 사법의 정치화라고.
목숨건 나라 구하기 말씀 / 변승우 목사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2018,12,11,출처
대한민국의 구원의 길 ==>김옥경목사님이 놀라운 말을 제게 하는 거예요.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을 때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거예요. 이제는 동성애 든 공산화든 남북문제이든 전쟁이든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이 민족이 이기적이래서 어리석어서 미혹이 돼서 문재인을 다시 선택한 순간 이 나라는 끝났다. 어떤 정치지도자가 이것을 뒤집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없다. 이것을 뒤집을 수 없다.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그런 상황을 떠났다. 더 이상 어떤 정당이나 정치 지도자에게 희망을 두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오직 나만이 너희 나라에 미래의 너희 나라의 문제의 해결할 수 있고 너희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다. 그러므로 오직 너희는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나와서 부르짖어야 된다. 나는 너희가 얼마나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얼마나 간절히 나에게 나와서 기도하는지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두고 볼 것이다. 그리고 너희 나라에 미래에 대하여 결정할 것이다.
기도를 시작하지마자 주님이 그러시드래는 거요. 침착해라. 되어가는 일로 인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그전에 벌써 기도할 때 응답을 여러 번 받았대?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주님 전쟁이 일어납니까? 안 일어납니까? 주님 공산화가 됩니까? 안됩니까? 물어봤을 때 주님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고? 이 나라에 미래에 대해서 내가 확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만왕의왕이다. 나라를 세우기도하고 폐하기도 하는 하나님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나와서 기도로 네게 구하라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이것이 받은 응답이라는 것이요(마침)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 3. 12) - YouTube
하나님께서 주신 내용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을 결코(決 ―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리라!
절대로 대한민국을 원수에게 넘기지 않으리라.
대한민국이 나의 것이 되도록 나의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나의 영광의 통로가 되도록 나의 벗 나의 동역자가 되도록 내가 역사하리라.
이것이 나의 뜻이다.
너희는 나를 신뢰하라.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아끼는 창조주임을 믿으라.
내가 반듯이 만유를 회복하리라.
그 일을 위하여 나는 대한민국을 택하였고 지목하였느니라.
그래서 대한민국은 살아날 것이다.
대한민국은 회복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거룩한 나라가 될 것이다.
반듯이 하나님으로 이기고 승리하여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민족적 사명을 이루어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으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그러나 내가 훅 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대한민국이 총체적 (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 )을 마련하고 새 판 (새판 :새로 벌어진 판 )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