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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독립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전라도 광주에서 어떤 병신이 오발진으로 사람 3명 죽였네.
택시독립 추천 0 조회 215 23.10.09 10: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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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급발진 아니고
    오 발진이라 하더라도
    사건의 당사인자 택시기사가
    일하다 앤 먼 사람을 3명이나 차로 죽였으니
    가해자 택시기사는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겠지요.

    가해자인 택시기사가 자동차가 급발진했다고 말했.......
    또한 택시기사의 말을 믿어주는 사람이 없다니 참으로 애석한 일입니다.

    급발진이 아니라
    운전조작 미수라고 하니 그 말도 맞는 듯합니다.

    지금도 믿을 수 없는 것은
    자동차 급발진을 현장을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은 듯 급발진이라고 얘기들 합니다.

    혹시라도 급발진 현장을 직접 보시면.....
    그래도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면 급발진은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운전조작 미숙으로 오발진이 순식간에 나타난 것이라고요.....

    급발진이 없다는
    이런 글을 쓰실 정도면
    충분한 지식을 바탕으로 무장된 사람이 아니라면
    급발진은 없다,이렇게 글을 쓸 수 없지요.

    지기님께서
    자동차 급발진은
    특히 노인들에게서 나타난다는 말씀 동의합니다.

  • 23.10.09 18:59

    요즘 전기차는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사람 봐가면서 급발진함

    젊은 남성은 무서워서 급발진 안하고 만만한 노인이나 여성들만 골라서 급발진하는거임

  • 광주광역시가
    아직도 전라도를 못 벗어났네요.

    경기도 서울이라면
    뭐여?!
    경기도 서울??!

    대구광역시 역시
    경북 대구이라 하지 않고 대구광역시라고 합니다.

  • 교통사고로
    사람이 죽거나 다치면
    [죽였다.]고 하지 않고 "죽었다."라고 합니다.

    과실을 인정하든 안 하든 죽였다고 하는 표현은 좀.........

    [죽였다.]고 하면
    직접 살인이 되는 것으로
    교통사고로 사람이 "죽었다."고 하지요.

    교통사고라도
    [죽였다]고 표현할 때 도 있습니다.
    보험금 타내려고 교통사고로 위장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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