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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걸로 글 쓰는것도 솔직히 좀 지칩니다.
https://cafe.daum.net/FoReVerDB/5Jwo/20506?svc=cafeapi
이 전에도 많이 적었지만
가장 최근의 이전 글 입니다.
아직도 갓체득이 존재한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계셔서
저기선 끝이 안나 이렇게 글을 새롭게 적습니다.
이번엔 조건도 재밌습니다.
' 브로리 극장판 ' 만을 ' 한정 ' 해서 입니다.
사실 브로리 극장판만을 한정한다면
애시당초 드래곤볼 슈퍼와는 연관도 없었던 Z신과신 극장판이나
Z부활의 F도 배제해야 하니 그냥 조건부터 갓체득의 존재를 부정하는거나 다름 없으니까요.
브로리 극장판에선 언급조차 되지 않았고
존재조차도 보이지 않은
' 갓체득 '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니까 말이죠.
근데 뭐 일단 어떻게든 있다고 주장해야 하니
그 조건에 맞춰서
갓체득이 존재한다는 쪽의 근거에 대해 서술해보겠습니다.
1. 손오공이 브로리와 노멀 - 초사이어인 상태로 어느정도 공방이 가능했다
2. 노멀 - 초사이어인 상태의 오지터가 블루 2명보다 강한 브로리를 상대로
더 우세했다.
외에 뭐 베지터가 노멀 상태로 브로리와 싸울때 몸에서 희뿌연 오오라가 있었다 등..
몇가지 더 있지만 별 의미 없어서 생략하겠습니다
일단 1번
손오공이 노멀 - 초사이어인 상태로 브로리와 공방이 가능했다
갓체득이 없다면 말도 안되는 것이다.
이를 브로리 극장판 한정으로 놓고 근거로 통용하려면
오공이 노멀-초사이어인 상태로 브로리와 싸운게
베지터가 브로리를 상대한것보다 먼저여야 통용되는 이야기 입니다.
근데 실상은 이미 베지터가 초사이어인과 초사이어인 갓 간의 격차는 그야말로
'넘사벽' 이다 라는 것을 브로리와의 전투를 통해 보여준 후에
오공이 그런 모습을 보여준 것이라면 ,
당연히 이는 원래 그 정도 차이더라도 한방컷이 나지 않았던 것이고
브로리가 힘의 사용법을 학습 중이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보면 되는 부분입니다.
2번도 같은 맥락으로 반박이 가능하고
애시당초 브로리 극장판 한정이라면 그냥 오지터가
노멀 - 초사이어인으로 단일개체 블루보다 강하구나
라고 할 만한 요소이지
오지터가 노멀 - 초사이어인으로 단일개체 블루보다 강한건
갓체득이 아니고선 말이 안된다! 라고 볼 수는 없는겁니다.
그리고 해당 글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던 부분들을 서술해보겠습니다.
1. 손오공과 베지터의 합체는 오천크스나 타 캐릭터들의 합체와
다를 바 없는 똑같은 설정이다.
2. 합체가 특별하고 갓체득이 없는거면
(노멀-초사이어인 상태로 블루보다 강한거면)
부우전에서 초사이어인으로 변한거나
합체 자마스 편에서 블루로 변한게 말이 안된다.
3. 갓체득은 폐기가 아니라 너프이다.
4. 극장판 설정을 코믹스 기준으로 맞추면
부활의 F 편 쯤에서 파워밸런스가 뒤집어진다
기본형태의 프리저가 오반이나 피콜로보다 강했기 때문이다.
5. 3번등의 이유로 극장판(브로리)과 코믹스는 완전히 다른 노선이다.
6. 다음 극장판이 나올때까지 지켜봐야 갓체득이 폐기 된 것인지 알 수 있다.
등이 있습니다.
이 부분들은 굳이 극장판 한정이 아니기에 혼용해서 하나하나
반박을 해보도록 하죠.
1번
손오공과 베지터의 합체는 오천크스나 타 캐릭터들의 합체와
다를 바 없는 똑같은 설정이다.
이건 이 정도면 솔직히 억까 수준이라고 봅니다.
주장하는 내용은 이와 같습니다.
'드래곤볼은 다른 소년만화처럼 주인공이라고 이유없는 파워업을 부여해주는 만화가 아니다
같은 기술, 같은 변신이라면 주인공이나 서브캐릭터들이나 그 효과는 동일하다
입니다.
이것의 뒤로 더 보강되는 내용이
노계왕신의 베지트에 대한 설명은 오공.지터 둘이 이승과 저승을 포함해 세손가락으로 강하기에
저 정도로 강하다고 한 것이 끝이기 때문이다 라고 합니다.
다른 내용은 그렇다치고
' 드래곤볼에서는 이유없는 특별한 파워업 같은건 존재하지 않는다 '
인정입니다.
다만 오공과 베지터의 합체가
' 이유없는 특별함 ' 을 가지진 않았습니다.
해당 대사 입니다.
이 대사에서는 이미 합체를 경험해서 합체의 효과를 알고있는 키비토 신이
" 귀걸이에 의한 합체가 이 정도까지 대단할 줄은..! "
이라고 언급합니다.
이에 대해 노계왕신은 그 이유를
' 저 두사람이기에 / 저승과 이승을 포함해 3번째 안에 드는 전투력이 높은 사람들이기에 '
라는 이유로 설명합니다.
여기 까지만 본다면 특별한게 없는게 맞습니다.
근데 이어지는 내용이 있죠.
" 거기다 (그에 더하여)
서로 라이벌끼리 합체했으니 '최강'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
특별한 이유를 원작 내에서도 시사하고 있습니다.
' 라이벌 ' 이기 때문이라고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 단순히 강해진 것 ' 이 아니라
' 최강이 되었다 '
라고 까지 서술합니다.
이게 특별함에 대한 이유가 없는 것 입니까?
그리고 원작 뿐만 아니라 공식설정집
타 매체 등에서도 오공과 베지터의 합체는 일반 다른캐릭터의 합체와는 달리
유독 더 강하고 특별한 것으로 설정되어 왔고 묘사되어 왔습니다.
근데 오공과 베지터의 합체나 오천크스같은 타 캐릭터들의 합체나 별 다를 바 없다니요.
이 정도면 억까라고 봅니다.
2번
합체가 특별하고 갓체득이 없는거면
(노멀-초사이어인 상태로 블루보다 강한거면)
부우전에서 초사이어인으로 변한거나
합체 자마스 편에서 블루로 변한게 말이 안된다.
이것도 그저 어떻게든 갓체득이 있다고 생각해야하고 주장하기 때문에
어거지 식으로 끼워 맞추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냥 간단하게 부우전에서 베지트가 초사이어인으로 변한거?
미스틱 부우가 그냥 그 정도로 강했기 때문입니다.
합체 자마스 편에서 베지트가 블루로 변한거?
' 봐주지 않고 시간을 끌지 않고 후딱 끝내기 위함 ' 입니다.
이것에 왜 갓체득이 필요합니까?
더군다나 부우전 때에는 타당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제목부터 나와있죠.
' 화를 돋우는 베지트 ' 라고
몸속에 있는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언제든 죽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인부우를 압박하고
궁지에 몰아서 자신을 흡수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마인부우를 압박하고 궁지에 몰려면 차원이 다른강함을 보여줘야 하고
그 만큼 여유가 있어야 했기에 변했다고 볼 수도 있는것이고
그냥 솔직히 툭 까놓고 보면 드래곤볼의 최종장이고
손오공과 베지터의 첫 합체이자 마지막 합체인데
노말 상태로 끝내는게 말이 안된다는 연출상의 이유입니다.
갓체득이 있다고 주장해야 하기 때문에
그저 뭐든 끼워넣으니까 이런 모순이 발생하는 것 입니다.
합체자마스 편은 뭐냐구요?
베지트가 굳이 선두까지 먹어가며
선언합니다.
" 싸움을 질질 끌 생각이 없다 " 라고 말입니다.
그렇기에 노멀-초사이어인 단계에서 블루보다 강하니
초사이어인 2 라던지 초사이어인 갓으로도 충분히 끝낼 수 있던것을
굳이 '블루'로 변하는 것이고
이것도 툭 까놓고 말하면 원래 기획에 없던것을
토요타로가 이벤트 성으로 끼워 넣은거라 연출이지만
이런식으로 연출타령하면 만물 연출설이 가능하니
합체자마스 설명 이후로는 배제하겠습니다.
무튼 마저 이야기 하자면
여기서 베지트가 간과했던 사실이
" 합체 시간 " 이었죠.
시간을 끌 생각 없었고
소멸시키려던 와중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여 처리하지 못한겁니다.
그리고 이것은 추 후에도 블루베지트가 합체자마스를 끝낼 수 없던 이유가 나옵니다.
이 이후 한참이 지나 현재 그라놀라 편까지도
설정상으로 천사 제외 최강자인 비루스 조차도
' 불사신인 녀석은 죽일 수 없다 ' 라고 선언합니다.
즉,
이미 베지트는 어찌하던 합체자마스를 소멸시킬 수는 없는 운명이었던 것 입니다.
이미 정해진 '연출' 이었다는 반증이라는 것 입니다.
3번
갓체득은 폐기가 아니라 너프다
너프라는 것을 증명하면 됩니다.
증명을 못하니까 이거 갖다 끼워 맞추고
이 조건 걸고 저 조건 걸고 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없다는 것은 작내에서 굳이 이 조건 저 조건 안붙이고
이거 갖다 끼우고 저거갖다 끼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설명이 가능한데
그게 안되잖습니까 지금.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건 작내에서 간단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베지터가 브로리와의 전투에서 방금 전 까지 동급이던 브로리를
애 다루듯 갖고 놀았고 브로리도 격차가 너무 커진것에 당황하는 장면등을 연출하며,
초사이어인과 초사이어인 갓 간의 격차를 넘사벽으로 그려내었습니다.
이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는 ' 갓체득의 기원 ' 그 자체를 부정하는 장면 입니다.
갓체득이라는 것은 노멀-초사이어인 상태의 파워가
초사이어인 갓 상태와 비교해서 별 차이가 없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토리야마는 이렇게 인터뷰를 한 적도 있습니다.
그 세계를 흡수했기에 ' 갓으로 변신 할 필요가 없다 '
라고 말입니다
이게 갓체득 설정이라 ' 갓으로 변신 ' 하는 시점에서
그리고 초사이어인 상태와 파워의 차이가 있다는 시점에서
이미 논란의 여지가 없는겁니다.
4번
극장판 설정을 코믹스 기준으로 맞추면
부활의 F 편 쯤에서 파워밸런스가 뒤집어진다
기본형태의 프리저가 오반이나 피콜로보다 강했기 때문이다.
?
대놓고 프리저가 4개월 동안 수행하고 왔다고 했으니
기본형태의 프리저가 오반이나 피콜로보다 강한게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기본형태로 손오반이나 피콜로보다 약한 놈한테
두들겨 맞길 했습니까 뭘 했습니까
그냥 손오반과 피콜로가 프리저가 이 만큼이나 강해졌다는
제물이 된 것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5번
3번등의(갓체득은 너프이다) 이유로 극장판(브로리)과 코믹스는 완전히 다른 노선이다.
억지로 조건을 맞추려고 해서
맞춰준거지 굳이 따지면 다른 노선이 아니라 ' 같은 노선 '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드래곤볼 슈퍼 코믹스던 애니메이션이던 극장판이던
그 기원이 되는 뿌리는 ' 토리야마의 원안 ' 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 '원안'에 맞춰 원안의 영향이 거의 제일 강한 코믹스에선 처음부터 배제되었고
원안의 영향력이 가장 약한 애니메이션 조차도
갓체득을 폐기하는 방향으로 노선을 틀었으며 ,
그것에 연장선이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 극장판 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극장판에서 베지터가 초사이어인 갓으로 변하며
대놓고 갓체득의 논란에 대해 종지부를 찍습니다.
갓체득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니까
이 조건을 내걸고 저 조건을 걸고 이거 갖다 끼워맞추고
저거 갖다 끼워 맞추고 하게 되는 것이잖습니까
그렇게 까지 하면서 갓체득을 주장하는 이유가 뭡니까?
틀렸다는 것을 알았다면 수긍할 줄도 알아야 하는 법 입니다.
생각의 다름을 존중해주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없는걸 있다고 떼 쓰는 것 밖에 안되는 문제잖습니까.
6번
다음 극장판이 나올때까지 지켜봐야 갓체득이 폐기 된 것인지 알 수 있다.
드래곤볼 슈퍼 코믹스가 연재하기 시작한게 2015년 쯔음
그리고 갓체득 폐기설이 수면위로 올라온게 넉넉하게 잡아 2017년이라고 가정해도
갓체득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당신들이 다음편 기다려봐야 된다
다음 극장판 다음 시리즈 기다려봐야 된다 하면서 시간끈게 벌써 5년입니다.
더군다나 이제 연재 막바지인데다가
다음 극장판은 거즘 사실상 슈퍼 시리즈에선 마지막 극장판입니다.
근데 마지막 까지 와서 더 기다려야 알 수 있다구요?
그냥 도망갈 구멍 만들어두는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슈퍼 히어로 극장판에서도 안나오면
이제 드래곤볼 슈퍼 차기작을 기다려봐야 된다고 하려구요?
적당히 좀 합시다.
지금 증명 못하면 증명 못하고
지금 상황에선 없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라고 하는게 맞는거지
증명은 뒷전으로 하고 일단 자기가 생각하는 추리
소설과도 같은 급의 추측을 기정사실화 해서 근거화 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주장부터 하는건 문제가 있는겁니다.
그런건 객관적이지 못하고 주관적이다 라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그런 주관적인 경향을 남에게 어필해선 안되는 것이구요.
현재까지는 극장판 코믹스 애니 모두 통틀어서 갓체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것이
타당한 것 입니다.
있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일단 그 존재 자체부터 증명하세요
드래곤볼Z 극장판 신과신
드래곤볼 Z 극장판 부활의 F에 있던
'갓체득' 설정이 내용이 각색되고 기존 극장판의 뒤를 이어서
계승되었다는 것 부터 증명을 하시고
대놓고 초사이어인 갓으로 변하며
그 차이가 넘사벽인 것으로 나타내어
갓체득 설정의 기원 자체를 부정해서 없다는 것이 증명된 이 상황에서
이 모든것을 뒤엎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 입증 근거 " 부터 들고 와서 " 증명 " 부터 하시란 말입니다.
그걸 못하신다면 갓체득은 없는겁니다.
이만 글 줄입니다.
첫댓글 사실 코믹스랑 극장판이 달라 보인 건 맞지만 그 근거가 블루 완성형, 진화 등 블루 강화 형태의 미등장이지 다른 건 내세울 게 없는 상황.....
애초에 신들의 전쟁, 부활의 f는 슈퍼 원안이 있기 전에 만들어진 스토리라 구분되어야 하고 이 두개를 기반으로 리부트한게 슈퍼 원안이죠...
솔직히 퍼펙트블루나 블루계왕권 등은
토리야마 원안을 갖고 코믹스 / 애니 사가 만든 부산물이기에 원안이 직결되는 극장판에 등장하지 않는것이 옳은 수순이긴 한데 그걸 이유로 노선이 다르다는건 참 ㅎㅎ..
@Star. 그 셋이 세부 설정이 다른 건 맞지만 일단 배경이 같아서 바라보는 방향 자체는 똑같죠.
@우주 무법자 타레스 애니는 뭐...일반적인 애니 제작 기간도 없이 완성해야하는 말도 안된 상황이라 많이 엇나갔지만...ㅠㅠ
@우주 무법자 타레스 결국은 애니도 뒷내용 분량확보 되고 하니까 원안/코믹스와 설정이 맞물리게 되기도 했죠ㅋㅋ 초반이 아쉽긴 하지만 후반부엔 코믹스와 설정이 유사해지긴 했습니다
1. 지금까지 드래곤볼에서 개연성이 전혀 없는 주인공 버프는 거의 없었습니다
같은 조건하에 같은 기술, 같은 변신에 한해서 오공이 특별하게 주변인물보다
강한적이 있었나요? 없었습니다.
라이벌끼리 합체했으니 최강이다 라면 오천 트랭크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노계왕신은 앞서 키비토신이 전투에 참가하려 했을때에도
원래도 약골이여서 안된다는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노계왕신 입장에선 합체의 결과는 합체전 단일개체의 파워에 달린 문제라는
이야기를 지금 본문의 짤에서도 이전 키비토신의경우에서도 연달아 2차례 언급 하였습니다.
베지트가 보통상태로도 부우를 상대로 압살한 장면이 나온게 아닌이상 그외의 설명들은
이부분 만큼은 스타님께서 제게 주구장창 이야기 하셨던 소설이죠.
1. 그래서 개연성이 없냐구요.
아니잖습니까.
라이벌끼리 합체했으니 최강이다 라고
오천 트랭크스도 언급이 되었다면 동일하겠으나 설정으로도 따로 나오고
대사에서도 거기다 더해서 라이벌끼리 해서 최강이다 라고 개연성까지 부여 했는데도 아니라고만 하시는건 근거없는 주장이죠.
단일개체가 강해서 그런것에 더해 라이벌끼리 해서 최강이다 라는
개연성이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부정만 하시는게 소설이죠.
2. 코믹스설정은 갓체득이 없는것은 당연히 저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고
블루베지트는 본인 합체시간에 제한시간이 있는걸 알기때문에 처음부터
블루로 빠르게 끝내려고 했죠. 이부분은 당연히 지극히 정상이고 다 아는부분이구요.
다만 제가 말이 안된다고 하는건 갓체득 설정이 없는상태로 노멀베지트or노멀오지터가
단일개체 블루보다 강하다는부분 입니다.
코믹스 베지트가 보여준거라곤 기공파로 자마스 반신을 날린게 끝입니다.
블루오공은 고작 자마스 배에 작은 구멍을 뚫었다구요?
베지터도 이미 자마스정도는 감마버스트로 산산조각을 내버린 일례가 있습니다.
단순히 자마스 몸을 한차례 날려버린 그 장면 하나로 노멀이 블루보다 강하다
속단하기엔 애매 하다는겁니다.
부우전 베지트가 부우를 궁지로 몰기위해 변신한거다? 노멀로도 블루급 이상이면
변신따위 하지 않아도 궁지로 백번이고 천번이고 더 몰수 있습니다.
굳이 힘조절 어렵게 변신해서 자칫 실수라도 해버릴수도 있는
리스크를 지고 상대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거죠.
변신한 이유? 그저 변신이 필요하니까 한거라고 보는게 제일 타당합니다
2. 합체시간을 알기에 빨리 끝내려고 마무리 하던 과정에서 풀렸습니다.
갓체득이 없는 게 확정 된 상황에서
노멀~초사이어인 합체 캐릭이
단일개체 블루보다 강한게 현 상황인데
왜 갓체득이 있어야 말이 되는거냐니까요?
있는것부터 입증을 하셔야 없는게 설명이 안된다는게 통용되는거지 일단 있다고 전제 깔면 그게 무슨 논리입니까?
없는데도 그 정도로 강하다고 일축되는것이고 이상하다고 여기는건 본인 주관입니다.
3. 앞으로의 전투에선 기본 초사이어인상태로 싸울거고 초2,3변신은 없다
라고 했던게 신과신 당시의 작가 코멘트였는데
곧 바로 다음 극장판에서 초사이어인 블루가 나왔습니다.
작가 코멘트가 중요한건 맞지만 곧이곧대로 다 받아들이는것도 지금까지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좋은 판단은 아니라 보입니다.
자꾸 증명해라 증명해라 하시는데 아까전의 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전 오지터의 비정상적인 파워를
증거로 쭉 설명해왔지만 님과 저 사이에 퓨전의 견해 차이로 인해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갓체득따지기전에 퓨전부분을 먼저 따지자고 말씀드린겁니다.
제 입장에선 노멀 오지터가 블루보다 강하다는게 제 기준에서 갓체득설정 완전폐기보다 더 납득이되지않기때문
3. 앞으로의 전투에선 초사이어인 상태로 더 위를 노릴것이다
초사이어인 블루는 갓의 힘을 체득한 사이어인의 초사이어인이기 때문에 이상할 게 없습니다.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든 말든 그건 본인 소관 껏 정하시면 되나,
그것이 오피셜이라는겁니다
갓체득이 없다는게 증명되었는데
그 뒤에 자기가 생각하기에 안맞는 부분이 있다고 해서 갓체득이 있는거다 라는 논리는 근거없는 주장입니다.
그리 생각하는 사람도 지금은 거의 없습니다
자기객관화를 좀 이뤄주세요.
본인 주관을 남들도 납득할 수 밖에 없다는 식으로 객관화 시키려고 하지 마시구요.
4. 극장판기준 보통상태오공=최종형태프리저입니다. 코믹스도 비슷한걸로 기억합니다
이 부분을 갓설정폐기 기준으로 바라보면 보통상태 오공과 최종형태 프리저는 자연스레
부활의F시점보다 한참을 너프먹게 됩니다. 특히나 부활의F시점이면
아직 본격적인 파워인플레를 겪기 전의 시점인데 당연히 문제가 되죠.
원작에서 표현된 프리저 기본형태와 최종형태의 파워차이를 따졌을때
갓설정완전폐기로 설정이 바뀐거면 초사이어인오반이 신계에서 인간계로 너프당한
보통상태오공보다도 수백분의 일 수준에 불과한
기본형태 프리저한테 농락을 당했다는 소리가 되는겁니다. 말이 안되는 밸런스죠
4. 극장판 기준
최종형태 프리저 < 보통상태 오공 입니다.
말도 안되는 밸런스라 생각하는건 본인 주관이고 저는 그리 생각하지 않으며 객관적인 지표도 아닙니다.
5.코믹스는 토리야마와 도요타로 그리고 편집자 셋이서 의견을 조율하고 스토리를 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토리야마의 입김이 가장 강하지만 도요타로의 의견도 대부분 수용이 되며
자마스전의 베지트 역시 등장하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도요타로의 부탁으로 등장하게 된겁니다.
거의 작가가 각본가로 참여해서 첨부터 시나리오를 짜는 극장판과 차이가 아예 없진 않아요.
해서 자마스전을 기준으로 익힌 블루 상위버전인 퍼펙트블루는 브로리전에서 등장하지 않았고
마찬가지로 토리야마가 앞서 말했던 초2,3의 등장은 없다 라는 이야기도 최소한 적어도 브로리편에선 일단은 지켜졌습니다.
뭐 코멘트자체에 신뢰도가 낮긴하지만요
변신할 필요가 없었느니 뭐니 다 접어치우고 결과적으로만 보면 그렇게 됐어요.
코믹스에서는 매 에피스도마다 다양한 변신을 보여주던것과도 차이가 있죠.
그리고 애당초 브로리를 상대한건 신의힘을 지닌 오공과베지터 그리고 그에 맞먹는 프리저 뿐이었습니다.
그외 캐릭터들과는 붙어보지 않아서 갓으로 변신하기 이전까지의 오공베지터와 싸우던 노멀브로리가
실제로 어느 수준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5. 코믹스는 토리야마 원안을 토대로 토요타로가 스토리보드를 토리야마에게 검수받고 연재하는 형식입니다.
토요타로가 스토리 집필 부분에서 토리야마가 생각하는 설정과 어긋난다면 사소한 부분이라도 피드백 들어옵니다 이는 제가 글로 작성한것에 자료로도 있는 엄연한 사실 입니다.
퍼펙트블루/블루계왕권은 그런 상황에서 각 매체가 만든 부산물이기에 토리야마 원안이 직결되는 극장판에는 나오지 않는 형태로 세부설정이 다른거지 근간이 되는 기본 설정이 달라 노선이 다른게 아니란 말 입니다.
당장에 저 윗분도 노선은 다른게 아니라는데 아직도 그게 본인 주관이라는 것을 납득하지 못하시겠습니까?
6.갓체득설정만을 떠나서 코믹스와의 노선 관계를 생각하면 당연히 지켜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특히나 다음 에피소드는 오반이 주인공입니다.
아시다시피 코믹스기준으로 오반은 힘의대회때 이미 블루에 근접할정도로 파워를 키운 상태입니다.
따라서 오반의 힘이 어느수준으로 표현되는지에 따라 극장판과 코믹스와의 노선이 어떻게 되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다고 봅니다.
혹여나 오반의 힘이 코믹스와 상당히 상이하게 등장하게되면 그외 설정들에 대해서도
다르게 볼 여지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6. 예 지켜보세요.
추 후에 설정이 바뀔 일도 없을 것이다에 대해 토론하는게 아닌 갓체득은 존재하는가에 대한 토론이기에
이건 확실히 하라는 겁니다.
현 시점에선 그 어디에서도 갓체득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 입니다.
전 분명 논쟁 맨 처음 시작할때 님말씀도 일리가 있고 다음극장판이 나오면 더 확실히 알수 있겠네
정도의 스탠스였습니다. 전 꾸준히 제 의견에 대해선 ~생각입니다 와 같이 상대에게 제 의견을 강요하는 스탠스는
절대로 취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소설을쓰지 마라느니 원작내의 내용을 토대로 한 근거를 일관적으로 무시하고 계속해서 증명을 요구하는 태도라던지
다른사람들과 엮어 '억지'부리는것이라느니. 시종일관 모욕적으로 들릴수 있는 표현을 사용하시는건 스타님이셨습니다.
한번 다시 댓글을 둘러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 태도 좋지 못해요.
정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다면 그냥 자리에서 뜨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해서 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극장판 나오면 들릴게요
' 더 확실히 알 수 있겠네요 ' 가 5년째 입니다.
빠져나갈 구멍 만드는것 밖에 안된다는겁니다.
~ 생각입니다 같은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기에 일단 갓체득이 현 매체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을 인정 납득하시고
근데 저는 다음 시리즈까진 한번 기다려보려고 해요 현재는 없는게 맞지만 또 바뀔수도 있지 않습니까 면 모르겠는데
님 스탠스는 그냥 브로리 극장판엔 갓체득이 폐기가 아니라 너프다 입니다.
자료를 수 차례 요구했으나 본인의 주관에 의한 상상으로 자신이 생각했을땐 이렇다는 걸로 그것을 기정사실화 하여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본인이셨습니다.
끝내는 논지흐리고 뜬금없는 매너 타령한 것도 본인이셨구요.
저는 의견이 다름은 존중할 수 있으나 틀린것을 주장하는것에 대해선 타협 할 생각이 없으니 본인 생각이 그러시면 본인이 뜨시면 될 듯 합니다.
현상황에서는 척보기에도 근거가 명확한데 그냥 인정하시죠
왜 폐기된 설정을 자꾸 부활시키시려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마지막으로
드래곤볼에서 개연성 없는 파워업이나 특별함을 시사하지 않는다고 했던 것은 그 쪽 주장입니다.
근데 왜 본인은 본인 주장과는 달리 개연성도 존재하지 않는 갓체득이란걸 본인 멋대로 시사하고 있습니까?
드래곤볼 Z 신과신/부F 극장판 의 설정을
드래곤볼 슈퍼가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 극장판이 계승해야만 한다 했다는 개연성은 또 어딨습니까?
왜 본인은 본인 주장과는 상반되는 주장만을 고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댓글 한번 찬찬히 다시 읽어보시면 왜 마지막에 저에게 논제에 관한 반박은 제대로 못하고 매너타령으로 뇌절하게 되신 건지 알 수 있을겁니다.
그냥 만화적으로 여러 변신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 중간에 공방도 성립시켜 준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연출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하는데 갓체득이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하니 그런걸 배제하는것이죠
솔직히 이게 작가 마음대로라서 이해가 되는 부분 있고 아닌 게 있죠 갓 체득하면 또 히어로즈도 생각 나네요
히어로즈는 제 생각엔 드래곤볼 설정의 거의 대부분을 수용하는 것 같아요ㅋㅋㅋ
그래서 보는건 나름 재밋는데 밸런스 토론은 의미가 없는 것 같..
@Star. 근데 의미는 없겠죠 제노버스 설정에서 게임 스토리지만 제노들은 이미 스스로 갓 체득을 이미 했고 구지 거기서 갓 까지 변신 하지 않아도 얼마는지 강한 파워 낼수 있었습니다 단지 거기선 초사이어인 4가 시간과 큰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기때문에 시간의 계왕신이 변신 하지말라는 지시 있었지만요 히어로즈 설정에선 그 이상 변신 하지 않으면 이길 가능성 있기때문에 갓-블루 계열이 아니라 초4 위주로 가는 게 이유죠 지렌도 애초에 인간인데도 구지 신의 힘이 아닌데도 단순한 전투력으로 잘 싸웁니다 이게 드래곤볼 원칙... 이전 제노오공이 노말만 해도 gt 초일성룡도 한 손가락으로 가지고 놀정도로 베이스 높습니다 지금 시대격 한계돌파는 비정사지만 역대 최강의 사이어인 변신이라 언급으로 히어로즈 게임 설정 입니다 즉.. 블루나 극의가 아니라는 소리; 히어로즈 애니나 코믹스도 원래 그런데 일부러 밸런스 바뀌니까 블루 일행들 수준 맞춰 준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