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을 보내며👋
초록 물감 한가지로만
수채화를 그려내는
"화가 6월님"의 그림 솜씨는
얼마나 멋스러웠던지요
꽃 떨어진 자리에도
겨우내 앙상했던 가지에도
초록 물감으로 한점한점 찍어
신록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오랜 가뭄에
목말랐던 산과 들에도
혹시 색이 변할까
노심조차 초록을 지켜준...
초록색 빵모자에
연두빛 미소가 인자하고
담배 파이프가 잘 어울리던
"멋스런 화가 6월님"
남겨 두었던 여백에는
개망초 하얗게 물들이고...
연잎만 무성하던 물가에도
하얀 연꽃을 곱게 그리고 가시네요
장미꽃 빨간 정열의 희망으로 왔다가
연꽃 순백색 순결의 희망을 씨뿌리고
과거로 떠나가는 6월의 종착역...
"화가 6월님"
덕분에 연초록으로 눈이 부셨었는데
당신이 참 많이 그리울겁니다!
- 우미 김학주 -
어느새 산과 들이 초록으로
가득한 6월도 벌써 끝자락입니다!
세월이든 사람이든
떠나 보낸다는게
늘 아쉽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지치기 쉽지만 웃으며
보내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포토맨 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각별히 유의하시고
즐겁고 유익한 오훗길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금욜
고운 글에 쉬어갑니다
고맙습니다 ~^^
아이큐 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각별히 유의하시고
행복한 불금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예쁜이미지 잘보고갑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고 편안한 불금되세요 감사합니다
황수애 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각별히 유의하시고
행복한 불금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