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가만히 있는 이란을 두들겨패면서 호르무즈를 막아놓더니
사우디아라비아가 후티를 건드려 홍해 마저 막혔다.
이번 사우디와 후티 전쟁의 발단은 하메이니 장례식에 다녀오던
후티 대표단을 암살하기 위해 사우디가 후티의 사나 공항을 폭격하면서 시작 됐다.
전세계 언론이 떠드는 것으로 봐서는 후티가 모카항을 접수한 것은 확실한 모양이다.
사우디 용병 3개 여단이 후티군에게 항복하고 후르무즈를 피해 석유를 수출하려던
동서 파이프도 파괴됐다는 썰도 있다.
1920년대 부터 줄기차게 영국과 프랑스에게 착취당하고 최빈국으로 알려진 예멘은
7세기 부터 모카항을 통해 커피와 각종 물산을 수출하고
오늘날에 아파트 같은 집단 주거지를 건설해 아직 까지도 남아있는 역사 깊은 나라다.
바그다드와 이집트 인도 이야기도 나오지만 아라비안나이트의 본고장은 예멘이라고 한다.
예멘 인구의 80%의 지지를 받는 후티를 서구는 반군이라고 하지만 예멘의 실질적인 세력인데
모카항을 중심으로 인구 5% 독자적 세력인 수니파 살레가 시아파 후티와 손을 잡은 것이란 분석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괴뢰 정부로 나머지 15%가 장악한 유전지대와 동쪽에 사막지대를
서구는 예멘 정부라고 한다.
거기서 아덴만을 통해 영국, 프랑스, 미국이 100년이 넘도록 예멘의 석유를 훔쳐가고 있다.
아마도 후티는 모카에 머무르지 않고 남쪽으로 동쪽으로 계속 진군해 유전 지대를 장악하려 할것이다.
아라비아 반도를 통째로 차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예멘을 괴롭혀 오던
사우디아라비아의 섣부른 욕심이 홍해 그리고 아덴만 까지 분쟁 지역으로 만들었다.
이제는 호르무즈를 열어도 석유 문제가 해결 된다고 보기 힘들다.
첫댓글 사우디아라비아는 인구 3500만명이 넘고 젊은 인구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빈둥빈둥하는 자국 남성 인구가 넘쳐도 정규군이 없는 나라다.
자국군 대신 파키스탄과 인도네시아에서 용병을 갖다 쓰고 있다.
군대를 안 만드는 것은 군대가 언제든 왕정을 뒤엎고 쿠데타를 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한다.
헌데 이번에 용병 3개 여단이 한꺼번에 후티에 투항하는 촌극이 벌어졌다.
목숨 걸고 조국을 지키겠다는 후티군과 돈 받고 싸우는 용병과는 질이 다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마찬가지로 아랍에미리트 역시 원래 인구도 적지만 용병이 대신 싸우는 나라다.
사우디가 돈이 떨어져 용병 대접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소문도 있다.
유가가 뛰고 미국채 금리가 널뛰기 하고 있다.
이런 아사리 판에 주식과 채권이 견딜 수 있겠나?
세상이 뒤숭숭할 때는 무조건 가만히 엎어져 있는 것이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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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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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메카 협정으로 뭉쳤다고 설치던 파키스탄, 튀르키예도 빈살만의 SOS에 반응이 싸늘하다.
무슨무슨 협정 무슨무슨 연합훈련 다 필요 없다.
그냥 누구와도 멱살잡이 안하고 척지지 않고 사는 것이 가장 잘사는 방법이다.
북한 욕하고 적대시하면 최고에 반공 투사고 애국 투사인 줄 아는 골 빈 애들,
가까운 나라와는 친하지는 않아도 되지만 원수로 대하는 것 처럼 우둔한 것은 없다.
해서 미국을 상전으로 여기고 이란과 척지는 일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
지금 세상이 변하고 있다.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되는 변화의 시간이다.
73개국을 식민지로 거느리고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하던 영국이
850만명이 끼니를 거르는 빈민국으로 추락하고 있다.
아무리 최고의 금융가가 있고 전세계 금융을 움직여도 자국민 끼니를 해결 못하는 것은 빈민국이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소중한 하루 줄겁게 보내세요.
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