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어제는 38주년 결혼 기념일였스요. 징구랍게도~~^^
들꽃이야기 추천 0 조회 386 19.05.31 06:32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9.05.31 09:52

    @통통미인
    우쒸이~!!!
    부러버라잉

  • 19.05.31 13:18

    @통통미인 에고고~선배님두
    오빠들이 귀여워서 그랬을겁니다-~~

  • 19.05.31 15:28

    @들꽃이야기 축하드립니다.

    답댓글이 만고절창입니다.
    저 정말인데요.
    한 번씩 보고 혼자 웃어요.

    통통통인이유 미는 양심상 ㅋㅋ


  • 작성자 19.05.31 18:40

    @지족자부
    감사고 말고유ㅎ

    양심은 아직 살아있어서~~~^^

  • 19.05.31 10:19

    와 ~~~ 넘 이쁜집
    언제 그집에서 벙개 한번 치면 딱인데 일박이일
    뒷집에 가사 한바탕 소리지리고
    열심히 살어온 들꽃님
    대한에 자랑스러운 아내이자 어머니 ㅎ

  • 작성자 19.05.31 10:33

    오메~!!!
    가시는 엇따가 빼불고
    그리 달착시런 말씀만ㅋ

    살 떨려유ㅎ

  • 19.05.31 11:14

    동영상에서 멋드러지게 노래 부르는
    사모님, 지금 이 글 쓰신 분 맞지라?

  • 작성자 19.05.31 11:14

  • 19.05.31 12:11

    노래 부르는 사모님 하고 .
    이 글 쓰신분 하고는 따로국밥 인데요..ㅎㅎ

  • 19.05.31 12:09

    결혼 38주년 축하드려요~
    삶의 힘든 여정이 있으셨네요~
    그동안. 애쓰셨어요~~
    글 재밌게 읽고
    노래 감상도 잘했습니다 ~

  • 작성자 19.05.31 12:12

    고마워유~!!!
    삶의 구비구비에 힘들지 않은 자
    뉘 있으리요만~~^^

  • 19.05.31 13:18

    Happy Anniversary...!!

  • 작성자 19.05.31 13:19

    이미 흘러가 버렸다니여ㅎ
    버얼써~~~

  • 19.05.31 20:23

    평범하게 산다는거
    평범하게 살았다는거
    그게 이 세상에서 젤 어려운일이 아닐까 싶어요ㆍ

  • 작성자 19.05.31 20:26

    갑자기 웬 철학적~???
    도 닦구 나타나셨네ㅋ

  • 19.05.31 20:29

    @들꽃이야기 결혼이야기를 하시니 말입니다
    실패했으니 할 말이 없다는거죠 ㅋ
    언제적인지 ㆍ
    어느날인지도 ㆍ

  • 작성자 19.05.31 20:32

    @산다화
    꼭 실패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ㅎ

  • 19.05.31 20:34

    @들꽃이야기 애들 어릴때 상처를 주었으니
    그 문제로는 항상 미안하죠

  • 작성자 19.05.31 20:37

    @산다화
    건 그류ㅠ
    열 두번도 더 끝장내고 싶었을 때
    새끼덜 생각해서 참고 참았던 나날들ㅉ
    누가 상 주는것두 아닌디~~~

  • 19.05.31 20:39

    @들꽃이야기 그래서 전 결혼을 언제 했었는지 ㅋ
    어느해 어느날에 했었는지 다 잊구 살아요
    기억에도 없어요

  • 작성자 19.05.31 20:43

    @산다화
    잊혀진 사람이 불쌍하다던가
    차라리 먼저 떠난 사람은
    기억이나 해 줄건디~~~

  • 19.05.31 21:25

    부러버라~
    에그..이내 넘은 이런 모습보면 축하 해주어야 당연지사 거늘..
    보러버라...
    소리가 먼저이니..침나..
    하여간에 축하 혀유~
    대빵으로다가..축카

  • 작성자 19.05.31 21:57

    추카받을 일인지~~~
    알 수가 읎슈ㅎ

  • 19.06.01 08:34

    @들꽃이야기 저에 입장이서 본다면 당연이 축하 받을만 하다 생각이 듬니다..

  • 19.05.31 23:01

    40년가까이 해로하시고 사신분들은
    축복받은거지요..?
    가정을 위해서든 자식을 위해서든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닐까요-!!

  • 작성자 19.05.31 23:14

  • 19.05.31 23:24

    백조가 바빠서리
    이제서 봅니다
    늦었지만 기념일 축하추카요~^^
    저도 늦가을 스물일곱에
    엄니애간장 녹이고 결혼해서
    35년 채웠네유
    열심히 사셨구
    잘살아내셨응께
    앞으로는 건강만 챙기시믄
    장땡 노후 보장입니다
    축해유~^^

  • 작성자 19.06.01 06:50

    은제 왔다 갔대유ㅎ
    늙어서리 일찍 자고
    일찍 깨도 못했네ㅋ

  • 19.06.03 23:20

    삼 십팔년....유구무언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