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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팀 내 '황금막내'로 불리던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언제부터 '사고뭉치'로 전락했을까
지난 18일 디스패치는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가 지난달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 사이 이태원 소재의 음식점과 주점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과거 열애설, 신호위반 교통사고에 이어 이태원 방문까지 이번만 세번째인 정국은 팀내 유일하게 구설에 오른 멤버로 논란이 되고있다.
앞서 정국은 지난해 9월 거제도에서 한 여성을 백허그하고 있는 모습이 CCTV를 통해 유출되면서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빅히트 측은 "휴가 기간 거제도 방문 중 평소 알고 지내던 타투숍 지인들이 현지 방문 중인 것을 알게 됐다. 이에 타투숍 지인들, 거제도 지인들과 함께 식사하고 단체로 노래방에 갔다. 그 내용이 왜곡돼 알려지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CCTV 사진을 유출한 관계자에 법적 대응을 진행하며 논란은 일단락됐다.
허나 2달 뒤 정국은 교통법규를 위반해 택시와 부딪히는 교통사고를 냈다. 당시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지만 두 사람 모두 사고로 타박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당시 빅히트 측은 "본인의 착오로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면서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경찰서 진술을 진행했으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밝혔다.
전문은 출처로
문제시 피드백
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고뭉치가 교통사고에 클럽가나요 띠용
엥 다 큰 성인 남성한테 사고뭉치라뇨ㅠ
왜이렇게된거지..친구없다고 쭈굴대던애가
야 정신차려
정신 차리고 눈치 좀 보자 하고 싶은거 다 하랬더니 진짜 다 해버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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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걔는 같은 그룹 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