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5일(음력 3월 23일) 戊子 수요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子 쥐 띠 | .各房居處格(각방거처격)으로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살던 부부가 아주 조그마한 일로 심하게 다투고는 각방을 쓰므로서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격이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할 것이니 말 한마디라도 주의하여야 하리라. 24년생 그것은 정도가 아니니 철수하라. 36년생 지금 당장 둘 중 하나를 빨리 택하라. 48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교감하는 때라. 60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72년생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84년생 그 쪽으로의 방향전환은 위험하다. 96년생 수입 증대, 주위를 돌아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丑 소 띠 | .自給自足格(자급자족격)으로 농토와 토지가 많아 오곡백과를 심어 나만큼은 아무 부족함이 없이 자급자족하는 격이라. 타인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아도 되며, 오히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는 때이니 어찌 좋은 일이 아니리요. 25년생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마저 내어 주라. 37년생 경치지 않으려면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멈추라. 49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정진하라. 61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문서, 계약을 조심하라. 73년생 배우자에게 털어놓고 상의하라. 85년생 내가 행한 대로 자녀와 후배들이 따라한다. 97년생 직장 승진, 보너스, 자금 융통, 만사 OK!.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寅 호랑이띠 | .萬古常靑格(만고상청격)으로 천연 상록수림이 드넓은 광야에 펼쳐져 있어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푸르른 빛을 발하는 격이라. 항상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고 보호하여야 할 것이니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보존의 방법을 모색해 보라. 26년생 모르던 친구의 소식을 알게 된다. 38년생 배우자, 친구로 인한 즐거운 일이 있다. 50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 지는 때라. 62년생 내 것만큼은 다치지 않는다. 74년생 내가 먼저 솔선 수범해야 한다. 86년생 솔직하게 말하면 해결되리라. 98년생 할 수 없으니 옆 사람의 도움을 받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卯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萬古常靑格(만고상청격)으로 천연 상록수림이 드넓은 광야에 펼쳐져 있어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푸르른 빛을 발하는 격이라. 항상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고 보호하여야 할 것이니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보존의 방법을 모색해 보라. 27년생 배우자, 형제와 먼저 타협하라. 39년생 그 일은 모두 알고 있는 일이다. 51년생 옛날 생각이 간절한 때라. 63년생 부모님과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 시키라. 75년생 위장하면 오히려 손해다. 87년생 뜻밖의 이성과 도킹하는 운이라. 99년생 좋은 일이 있으나, 복권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辰 용 띠 |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8년생 자녀, 형제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40년생 자녀의 성주, 이사, 시험 운이 매우 좋으리라. 52년생 내 힘으로는 이길 수 없음이라. 64년생 조금 더 기다리라 해결되리니... 76년생 부모님, 배우자와 여행을 다녀오라. 88년생 돈은 돌고 돈다, 그러니 걱정 말라. 00년생 즐거운 일이 생겨 흡족한 마음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巳 뱀 띠 | .尾生之信格(미생지신격)으로 그동안에 줄곧 약속을 지키고 의리가 있어 믿음이 굳은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때이므로 나의 진심을 보여야 할 것인바, 순수하게 대해야 함이라. 29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41년생 그 일은 스스로 해결되니 걱정 말라. 53년생 지금은 절약이 최선의 길이다. 65년생 공든 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77년생 다시 또 다음을 준비하라. 89년생 이웃의 부탁을 거절하지 말고 들어 주라. 01년생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해서는 안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午 말 띠 |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30년생 불로소득이 좋은 것은 아니다. 42년생 내 이익만을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 본다. 54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운이 있으리라. 66년생 돈, 우정 중 하나만 선택하라. 78년생 10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라. 90년생 내가 먼저 내 것으로 만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未 양 띠 | .放聲痛哭格(방성통곡격)으로 아주 믿고 의지하던 친한 친구가 사고로 사망하매 큰 소리를 내어 구슬피 통곡을 하는 격이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인 것을 너무 욕심만 부려서도 안될 것이요, 순리에 따르고 타인의 불행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리라. 31년생 남의 속사정을 이해해 주라. 43년생 공든 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55년생 집 매매계약이 성사되리라. 67년생 내 몫만 찾아오지 말 것이라. 79년생 금전 융통이 용이해 질 것이라. 91년생 공부, 시험 모두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申 원숭이띠 | .防微杜漸格(방미두점격)으로 어느 소년이 둑 밑을 지나다 보니 물이 새고 있어 그 둑의 무너짐을 방비하고자 동네 사람들을 불러 모아 단단히 고치는 격이라. 일이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는 것이므로 사전에 미리미리 점검해야 되리라. 32년생 내 마음과 뜻이 맞아떨어진다. 44년생 귀가 얇다, 한 번 더 생각해 보라. 56년생 원거리 여행은 오히려 해가 된다. 68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할 것이라. 80년생 도울 일은 서로 돕고 살라. 92년생 여행 중에 돌발 사고를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酉 닭 띠 |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33년생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리라. 45년생 근심은 약간 해결되리라. 57년생 힘든 일이니 철수하라. 69년생 돈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81년생 나의 잘못이 크니 주위사람을 의심하지 말라. 93년생 너무 답답해하지 말라, 때가 되면 해결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戌 개 띠 |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4년생 충분하니 욕심 부리지 말라. 46년생 너무 서두르면 오히려 손해다. 58년생 자녀의 과실을 용서하라. 70년생 부모님께 욕이 되는 일을 목격하게 되리라. 82년생 두 마리 토끼를 쫒지 말라 94년생 다음 일도 더 중요한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亥 돼지띠 |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35년생 일 처리에는 다소의 융통성도 필요하다. 47년생 웅덩이, 맨홀 등 실족 주의. 59년생 매사에 말과 행동을 주의하라. 71년생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83년생 친척들과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95년생 주식 투자만큼은 절대 안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 날자 검색으로 본
▷ 2013년 4월 15일 대구 도심 주택가 사제총기 난사 사건 15일 대구에서 여대생에게 사제총을 발사한 범인으로부터 경찰이 압수한 사제총들과 칼. 30대 남자가 대낮에 주택가에서 사제 권총을 난사, 여대생 1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오전 11시 38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갑자기 총성 6발이 연이어 울렸다. 곧이어 112로 “총소리와 여성 비명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3분쯤 뒤 경찰 순찰차 다섯 대가 잇따라 현장에 도착했다. 여대생 김모(21)씨가 길가에서 양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웅크리고 있었고, 그 뒤로 석모(39)씨가 경찰을 향해 권총을 겨누며 나타났다. 경찰 10여명이 석씨 앞뒤로 달려들어 제압, 수갑을 채우려 했으나 석씨는 경찰관 허리에 있는 권총을 뺏으려고 하고 가방 속에 갖고 있던 흉기를 꺼내 드는 등 거세게 저항했다. 경찰이 석씨의 목 부위를 전기충격기로 쏘는 등 10여분 격투 끝에 석씨를 붙잡았다. 이 과정에서 남부경찰서 소속 박모(47) 경위와 김모(56) 경위가 손가락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여대생 김씨는 “등굣길에 갑자기 총소리가 나 뒤돌아봤더니 ‘뭘 보느냐’고 외치며 총 두 발을 발사했다”며 “턱 부위를 맞아 찰과상을 입고 깜짝 놀라 주저앉았다”고 말했다.석씨가 범행에 이용한 총기는 길이 25㎝ 크기의 ‘38구경 리볼버’ 모양 플라스틱 장난감을 개조한 사제 권총이었다. 플라스틱 총알이 나가게 돼 있는 총기를 지름 0.5㎝ 길이 1㎝가량의 납 탄두가 발사되도록 개조했다. 납 탄두 뒤에 화약을 붙여 화력을 강화했고, 납탄 9발을 장전할 수 있는 탄창도 개조했다.
석씨가 메고 있던 손가방에선 나무를 깎아 만든 또 다른 사제 총기 1정과 25㎝ 길이 칼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문구점에서 1만~2만원 정도에 살 수 있는 장난감 총의 실린더(회전식 탄창)를 개조해 납탄을 발사할 수 있도록 개조했는데, 조잡하게 만들어 전문적 총기 범죄를 계획한 것 같지는 않다”며 “피해자와도 아무런 관계가 없고, 뚜렷한 범행 동기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석씨는 2011년 아내와 이혼한 뒤 중학교 1학년인 아들과 살고 있으며, 직업 없이 기초생활수급자로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석씨의 누나(48)는 경찰에서 “(동생은) 약 3년 전부터 정신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해,오늘무슨일이 총 68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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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쇼 연출 대부’ 진필홍 전 KBS 예능국장 별세 | 2015년 |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123억원 포니정 재단에 기부 | 2012년 | '광개토대왕 비문 日 변조설' 이진희 교수 별세 | 2012년 | 日 '서민의 영웅' 미에노 前 일본은행 총재 별세 | 2010년 | 해군 링스(Lynx)헬기 추락 | 2009년 | 이베이, G마켓 인수 | 2005년 | 노무현 대통령 수교후 터키 첫 방문 | 2004년 | 박종호 최다경기 연속 안타 아시아 신기록 수립 | 2004년 | 제17대 총선, 16년 만에 여대야소 등장 | 2004년 | ‘요술공주 새리’ 작가 요코야마 미쓰테루 별세 | 2004년 |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두번째로 통과 | 2003년 |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 아부 압바스 체포 | 2003년 | 일본에서 범죄를 저지른 한국인 범죄자 일본에 첫 신병인도 | 2002년 | 중국 여객기 김해서 추락 | 2000년 | 산불로 강원도 고성군-삼척시-강릉시-동해시와 경북 울진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 1999년 | 대한항공 화물기, 중국 상해 홍차오공항 인근에서 추락 | 1999년 | 프로야구선수 LG김용수, 국내 첫 100승-200세이브 대기록 달성 | 1998년 | 킬링필드의 주범 폴 포트 사망 | 1997년 | 메카 순례자 캠프서 대형 화재 발생 | 1994년 | 세계무역기구(WTO) 협정 서명 | 1992년 | 수혈로 AIDS감염된 20대 자살 | 1991년 | 한국-투르크메니스탄, 통상경제협력협정 체결 | 1991년 | 기초의회 개원-지방자치제 30년 만에 부활 | 1991년 | 기초자치단체의회 개원 | 1991년 | 도서상품권제도 시작 | 1990년 | 평화방송(PBC) 개국 | 1989년 | 호요방 전 중국공산당 총서기 사망 | 1989년 | 영국 힐즈버러 축구장서 축구팬 난동 | 1988년 | 아프가니스탄 평화협정 제네바에서 체결 | 1986년 | 미국, 리비아에 테러보복 폭격 | 1985년 | 남아프리카공화국 잡혼금지법 철폐 | 1983년 | 도쿄 디즈니랜드 개원 | 1982년 | 이스라엘, 이집트에 시나이 철수 후 평화보장 명문화 요구 | 1982년 | 교회산업선교회, 부산 미 문화원 방화사건에 성명 발표 | 1981년 | 워싱턴포스트지, `지미의 세계` 기사가 허위기사라고 보도 | 1980년 | 프랑스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 사망 | 1979년 | 전(前) 수도여고 교사(고상문씨) 노르웨이에서 납북 | 1978년 | 상공부, 대폭 수입자유화 조치 발표 | 1977년 | 금수산 의사당(주석궁) 준공 | 1970년 | 호남고속도로 기공 | 1969년 | 공화당, 양순직 등 항명의원 5명 제명 | 1969년 | 미국 정보기 EC-121 동해 상공서 북한 대공포에 피격 추락. 31명 사상 | 1967년 | YMCA(대한기독교청년회연맹)회관 완공 | 1966년 | 한국은행, 적립식 정기예금제 실시 | 1966년 | 북유럽 일대 폭설 | 1964년 | 그리스-터키 키프러스섬에서 총격전 | 1964년 | 시리아군 반란 | 1962년 | 유럽공동시장 설치 | 1961년 | 한국-포르투갈 국교 수립 | 1959년 | 세계탁구대회 소녀부서 조경자 우승 | 1959년 | 덜레스 미국 국무부장관 사임 | 1958년 | 제4차 한일회담 개최 | 1958년 | 제1회 아프리카 독립제국회의 가나 수도 아구라서 개최 | 1954년 | 일본-필리핀 배상예비협정 조인 | 1953년 | 제2차 한일회담 개최 | 1951년 | 전국에 전염병 만연 | 1943년 | 미국에 원자폭탄 제조를 위한 연구소 개소(소장 오펜하이머) | 1919년 | 제암리 학살 사건 | 1912년 | 북한 김일성 출생 | 1885년 | 영국, 러시아 남진 저지 위해 거문도 불법 점령 | 1865년 |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대통령 피살 | 1849년 | 우리나라 두 번째 신부인 최양업 신부 사제 서품 | 1843년 | 미국의 소설가 헨리 제임슨 출생 | 1809년 | 독일의 수학자 그라스만 출생 - 벡터 미적분학 발전 | 1452년 | 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출생 | 1436년 | 조선, 월식 발생 | 1426년 | 조선, 월식 발생 | 1412년 | 경회루 낙성 |
☞ 원본글: 원본글: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오늘의 역사,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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