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부산국제신발전시회] 참가업체 모집 본격 돌입 각종 언론 매체 활용 홍보 강화, 전시회 조기 참가 시 다양한 혜택, 행사장 벡스코 본관 위치 변경 [2013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2013]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본관 전시장에서 비지니스전문 전시회를 표방하며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국제신발전시회인 [BISS 2013]는 전시회와 함께 범 한국 신발인 대회(대한민국 신발기업인 강연 및 어울림의 장)를 비롯해 신발 유통 MD 만남의 장(국내 유통대기업 신발 MD초청 비즈니스의 장), 오픈에어데모(참가업체 브랜드 제품 관람객 대상 판매 행사),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국내외 첨단/기능성신발 글로벌 기술 경쟁력 검증과 홍보) 등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열린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2013 BISS 비즈니스관이 특별 운영되고 신발 생체역학 세미나, 신발 비지니스 세미나(퍼스트뷰 초청), 한-미, 한-EU FTA 상담 부스를 운영해 전시회 참가 기업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가 작년에 이어 4번째 주관을 맡은 [BISS 2013]는 관람객, 참가업체, 바이어 모두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들과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참가업체별로 원하는 국내 유통 MD를 대상으로 사전 제품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회기간 1:1 상담도 주선한다. 신발 오픈 마켓을 통한 특별 판매 기회도 제공된다. 범 한국 신발인 대회를 통한 신발 기업인 네트워크 구축과 부산세관을 통해 FTA 상세 상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신발인 네트워크 구축에도 중점을 둔다. 범 한국 신발인 대회 행사를 통한 국내외 한국 신발인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신발 비즈니스 세미나를 실시해 전문 학회와 정보 공유의 장도 펼친다. [BISS 2013]에 조기 참가를 신청할 경우 다양한(6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 기업은 BISS와 연계된 패션저널 등 전문 매체를 통한 전시회 참가 제품의 언론 보도는 물론 중앙지 방송과 지역 언론에 집중 보도하게 된다. 신발업계를 대상으로 웹진 홍보도 강화한다. 슈넷비즈니스 웹진 / 신발진흥뉴스를 통한 전시회 참가 제품에 대한 맞춤 홍보도 펼친다. 신발 업체 및 바이어로 구성된 8,000여 곳의 메일링 리스트(mailing list)로 송부되는 신발 전문 비즈니스 메일에 자세한 업체 및 제품 정보를 소개한다. 전시회 둘째 날(10월 15일) 개최되는 ‘국내 유통 MD만남의 장’ 행사에 50명의 MD를 참가 하여 신청 업체의 제품에 대한 전시회와 사전 마케팅을 실시 한다. 국내 신발 유통 MD를 대상으로 사전 홍보 및 1:1상담도 진행한다. 조기 참가 신청 시 BISS 전시장내 제품 카테고리 영역 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혜택도 부여한다. 조기 참가 신청 기업에게는 BISS기간동안 운영되는 오픈에어데모 (전시회장 야외 신발 전시 부스 및 전시대 제공) 참가 업체 경합 시 가산점을 준다. [BISS 2013]는 국제 전시회의 면모를 입증하듯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언론을 통한 집중 홍보 계획이 특히 돋보인다. 국내 홍보의 경우 신발섬유패션 전문 매체인 [패션저널]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와 [패션저널]과 연결된 네이버포털, 각종 SNS(트위터, 페이스북 ,투미)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라인이 동원돼 강력한 홍보효과를 노린다. [패션저널] 외에도 각종 뉴스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 신발진흥뉴스, 슈넷비지니스 웹진(BISS 홈페이지 연계)을 통한 홍보도 가세한다. 부산 지역내 학교 대상 체험학습참가 공문 발송과 .부산, 경남 지역 대학에 대한 홍보. 부산 MBC, KNN를 통한 부산/경남 지역 TV 자막광고, 라디오 광고 등도 전시회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BISS 2013]는 이 같은 전시업체 참가 모집 요강과 함께 국내외 언론매체, 웹진, 각종 신발 관련 단체를 통한 강력한 홍보 전략을 앞세워 한국의 대표하는 신발 축제의 장이 펼쳐지도록 할 계획이다. 패션저널 2013.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