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한줄만 남기고 도망갈 수 없는 구역인지라
그래도 이시간에 일을 하며..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은 막내인지라 모기만 열심히 잡으며
뜨거운 형제들을 보고 있는 과장님과 차장님 뒤에 앉아 컴퓨터를 열심히 하고 있자니
손가락이 요리저리 절 이끌고 다니네요
간만에 왔더니 이번주 대구공연이구만요..
설지나고 한번도 못갔는데 추석때나 갈라나..ㅠ
잘 지내시나요?
서지씨 통신은 올해는 아직 잠잠하군요
첫댓글 캬할. 반갑구마안! 도시인의삶이라.
언니야 ~
와우.ㅎ
ㅋㅋㅋㅋㅋㅋ 어허허
첫댓글 캬할. 반갑구마안! 도시인의삶이라.
언니야 ~
와우.ㅎ
ㅋㅋㅋㅋㅋㅋ 어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