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Program Ⅰ (10. 17 수)
1부 <그룹 어쿠스틱머신밴드>
1. 소나기 - 자작곡
2. 이곳이 천국일세 - 자작곡
3. 서울의 밤 - 자작곡
4. 우주만큼의 거리 - 자작곡
5. In my place - coldplay
6. 가리워진 길 - 유재하
7. 기다리다 - 이적
8. 엄마냄새 - 자작곡
9. 내 인생 참 괜찮다 - 자작곡
10. 마법의 멜로디 - 자작곡
2부 <그룹 혜나킴>
1. Only one – BOA
2. Part of your world – 애니메이션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 중
3. Jump – 김동률
4. 우리가 있던 시간 – 스웨덴세탁기
5. Street - 자작곡
3부 <그룹 핑크피쉬>
1. Romantic Blossome – 자작곡
2. 카라멜 마키아또 - 자작곡
3. 꿈속의 아기새들 - 자작곡
4. Tonight I wanna cry – Keith Urban
5. 씨스루 - Primary
6. Geek in the pink – Jason Marz
어쿠스틱머신밴드
보컬&기타 박용권
바이올린 정효진
베이스 고태훈
비올라 김윤정
플롯 배유리
첼로 김현지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퓨전 클래식 밴드. 거리와 카페 등 지속적인 공연활동으로 따스한 음악을 통해 듣는 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을 전해주고 있다.
'어머밴드'라고도 알려진 '어쿠스틱 머신'은 요즘 세상에 스스로 삶을 던질 만큼 힘든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동기로 결성된 밴드이다.
듣는 이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차분한 악기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거리와 카페 등 지속적인 공연활동으로 따스한 음악을 통해 희망과 응원을 전해주고 있다.
혜나킴
보컬&기타 김혜선
피아노 김예나
연주자 2명의 이름을 조합해 결성된 여성 듀오 보컬그룹으로 짙은 감성과 어두운 세상에 작은 힘과
희망을 불어 넣어줄 수 음악을 추구하는 어쿠스틱사운드 밴드이다.
핑크피쉬
보컬&기타 이민수
기타&코러스 김유범
바다속에서 자유롭게 유영하는 물고기처럼 친숙하고 부드럽게 다가갈 수 있는 어쿠스틱 사운드로 다양한 장르의 밴드음악을 만들어가는 듀오 보컬그룹이다.
작곡과 편곡 위주의 곡들이 대부분이며 연주자의 마음을 앞세우기보다는
듣는 이들의 귀를아름답고 즐거운 핑크빛으로 물들이겠다는 다짐과 소망으로 무대를 만들어 가는 영보이스 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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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Ⅱ (10. 18 목)
1부 <세계의 예술가곡>
1. O, del mio dolce ardor - 오! 감미로운 사랑 / C. W. Gluck(1714-1787) / 정 경
2. Vaghissima Sembianza - 아련한 그대모습 / S. Donaudy(1879-1925) / 정 경
3. Mattinata - 아침의 노래 / R. Leoncavallo(1858-1919) / SOPRANO 윤미영
4. 산유화 / 이현철 작 김소월 시 / SOPRANO 윤미영
5. Standchen- 세레나데 / F. Schubert(1797-1828) / 정 경
<색소폰 김만규>
6. Desperado - Eagles
7. 사랑보다 깊은 상처 - 임재범
8. 너를 위해 - 임재범
2부 <OPERAMA> Opera+Drama
OPERA "Le Nozze di Figaro" -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 W. A. Mozart(1756-1791)
1. Finch'han dal vino, Opera "Don Giovanni" - 오페라 "돈 죠반니" 중 샴페인의 노래 / 정 경
2. Vedro mentr'io sospiro - 난 이렇게 한숨만 지어야 하나 / 정 경
3. Porgi amor - 사랑을 주오 / SOPRANO 윤미영
4. Chason du Toreardor, Opera "Carmen" -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 정 경
5. Vissi d'arte, vissi d'amore, Opera "Tosca" - 오페라 "토스카"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
G. Puccini(1858-1924) / SOPRANO 윤미영
6. Ich libe dich - 그대를 사랑해 / L.Beethoven(1770-1827) / 정 경
7. Non piu andrai - 더 이상 못 날으리 / 정 경
MUSICAL "Notre~Dame de Paris"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 Richard Coccianter(1946~)
8. Notre-Dame de paris Overture - 노트르담 드 파리 서곡 / PIANO 강신태, 무용 최정호, 이의영
9. 한 오백년 - 한국민요 / 정 경
10. Le Temps des Cathedrales - 대성당들의 시대 / 무용 최정호, 이의영
11. 정경 아리랑 / 아리랑 퍼포먼스
“오페라마는 고전의 오페라(Opera)와 현대의 드라마(Drama)가 융합되어 탄생된 신조어이며,
공연뿐만 아니라 글, 그림, 음원, 영상, 교육 등으로 제작되고 있음.
2012년 3월 특허청에서 등록번호 제41-0228225호로 음악공연제 작업 등 103건을 허가받음.”
<출연진 프로필>
Baritone 정 경
바리톤 정경은 인문학(人文學)을 바탕으로 순수예술과 대중문화를 융합(融合)하여 창조하는 성악가이다.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공연예술학 박사(Ph.D)학위를 받았다.
이탈 리아 "가에따노 도니젯띠"시립 음악원에서 오페라 최고 연주자과 정, 오페라 연출가과정, 뮤지컬 연주자 과정 Diplom을 취득하였으 며,
이탈리아 베르바니아 국제 음악 콩쿨 1위, 일본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쿨 2위 등 국내·외 10개의 음악 콩쿨대회에서 우승했다.
미 국, 유럽, 아시아와 국내 50여개 도시에 초청되어
KBS 교향악단·세 종 필하모닉·서울 내셔널·서울 팝스·충남도립·대전시립·부천시립·전주시립·목포 시립 교향악단 등과 협연하고,
500회 이상의 음악회와 오페라 10편, 20회의 독창회(Recital)를 개최했다.
앨범작품은 2011<정경아리랑>, 2012<춤;La Danza>, 2012<슈베르트 세레나데>를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매했다.
특히 그는 이 시대의 예술의 올바른 대중화를 연구하며, 박사논문[The Fusion of Performing Arts Its Impact on Cultural Code]를 발표하고,
'우리춤과 노래의 정경', '음악의 정경', '오페라마'등의 퓨전공연예술작품을 제작, 연출, 상연하고 있다.
현재 공연전문지 <클래시컬>의 편집위원으로 정기칼럼을 연재하며,
경희대학교 대학원보 편집장,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에서 <오페라마 ; 퓨전공연예술>로 강의 하고 있다.
또한 Korea Arts Production™소속 아티스트로 매년 100회 이상의 초청 무대를 소화하며, 공연 예술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oprano 윤미영
소프라노 윤미영은 매혹(魅惑)적인 리릭 스삔또(Lyric Spinto)의 음 색을 가진 성악가이다.
그녀는 이탈리아 "F.A. BONPORTI" 국립음 악원 Diploma와 "오르페오 국제 아카데미아" Diploma를 받았으 며,
이탈리아 Spazio Musica, Merano 국제 음악 콩쿨을 입상했다. 2000년, 세계 현대음악 합창제와 메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충 남도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 하였으며, 오페라 <라보엠>, <시집가는 날>, <결혼>, <코지 판 뚜떼>, <피가로의 결혼> 등
오페라 주역으로 연주했다. 전문성악앙상블 VINCERO, Solist DIVA의 단원이며, 배재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Pianist 강신태
피아니스트 강신태는 음악의 질서안의 철학(哲學)을 끌어내는 마에 스트로(Maestro)다.
그는 "러시아 종합 예술 대학" 최고 연주자 과 정 DIPLOM (피아노, 반주, 피아노 교수법)과 이탈리아 "가에따노 도니젯띠" 시립 음악원
박사과정 Diplom (지휘, 지휘 교수법)을 취 득했다.
그는 국내 시립교향악단 중에 유일한 상임 피아니스트로 위촉되어 국내·외 수백회의 그랜드 음악회에서 협연하였다.
또한 Seoul New Day Symphony Orchestra의 음악감독 및 상임 지휘자 로 연주하고 있다. 그는 여러 오페라 작품은 물론 수많은
성악, 기 악, 관악 연주자 등과 독창회 및 앙상블 음악회에서 음악코치로도 협연했다. 2010년, 피아노 솔로 앨범 <Piano Lied>를 발매했다.
Saxophone 김만규
2004년 문화관광부 주최로 미국 10개도시 순회연주(뉴욕, 센디에 고, 시카고, LA, 보스턴, 필라델피아등)에 참가하였으며 대전 아트 오케스트라,
코리아 필 팝스오케스트라, 대덕오케스트라, 코리아 재즈오케스트라, BLUENOTE 재즈빅밴드등과 협연하였으며 세계결 혼박람회,
여주 세계도자기 박람회, 오페라 ‘이순신’개막공연(서울 KBS 아트홀),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발, IAC 국제우주대회,
KBS 가을 음악회 등 초청연주, CLEF 윈드앙상블 단무장을 역임,대전 윈드 오 케스트라와 대덕 청소년 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상임지휘자 역임, 장사익, 태진아, 인순이, 도원경, JK 김동욱 등 가수들의 콘서트 세 션 및 음반작업에 참여하였다.
현재 코리아 필 팝스오케스트라 수석단원, J & C Saxophone Quartet 리더, 상록오케스트라,
CTS방송교향악단 솔리스트, 코리아 재즈빅밴드 음악감독, 드림윈드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대전시립교향악단 객원단원, CLAZZ 실용음악학원 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첫댓글 표없으면 한참기다려야 겨우볼수 있겠다...ㅠㅠ
난 야외에서 하는 걸로 아는데...아닌가? ^^초대권도 없이 입장 한다는 걸 보면
사람너무많은덴 정신없이 어지러워용~
ㅋㅋ그럼 안 가면 되는 걸 ^^ 그리고 홍보도 덜 되어 보이고, 공연자체도 완전 대중적이지 않아 사람 그렇게 많지 않을 걸로 보여. 선택은 아가페 마음대로 알지?
누나
야외공연 몇 번 가봤는데 사람 거의 없던데..모르지 요즘 담벼락 없애서 지나가는 사람들 들어오면 많을지도..난 일단 가는걸로 ^^
저도 일단은 참석...그날 시간이 허락될런지는 몰라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