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외국인 거주시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세요!
부여소방서(서장 김기록)는 외국인근로자 고용주 및 주택소유자를 대상으로‘주택용 소방시설’을 홍보하고 나섰다.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업종이 농업부터 축산업분야에까지 다양한 직종으로 확대됨에 따라 거주하는 주택과 숙소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부여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140개소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 설치를 홍보하고, 서한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또 외국어 교육자료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안내ㆍ설명한다는 방침이다.
김기록 서장은“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우리를 보호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외국인 근로자가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 할 수 있도록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재국기자
부여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미생물 검사 실시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흥주)은 지난 4월 5일(월)~6일(화)에 관내 유, 초, 중, 고 조리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조리기구 미생물 검사를 했다.
미생물 검사는 학교급식 조리기구의 미생물학적 위생 상태 평가를 통한 식중독 발생 예방 및 확산 방지, 급식의 질 향상과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연 1회 조리교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칼, 도마, 행주의 검체를 채취한 후 부여군보건소에 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미생물에 대한 검출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검사 결과를 학교에 통보하고 있다.
이흥주 교육장은“이번 미생물 검사 결과 모든 학교가 적합 판정을 받았고, 이는 학교 현장에서 담당자들이 최선을 다한 결과이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이 계속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학교 현장을 지도·점검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여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위생·안전 점검, 식재료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는 등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재국기자
부여군, 사회적경제기업 집중육성으로 포스트코로나 대비
-주민들이 사회적 가치 추구하는 공동 생산·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
부여군이 코로나시대 생산과 소비활동 위축에 따른 어려움 극복을 위해 마을단위 주민들이 공동체 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집중 육성해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대안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지역경제 살리기에 시동을 건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지역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우선하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 또는 조직을 말하는 것으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이 있으며 부여군에서는 2019년부터 사회적경제 전담 중간지원조직인 부여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센터 개소 이후 부여군 내 23개소의 기업이 충남도와 정부 부처 공모사업으로 신규 지정을 받았으며, 특히 올 4월에는 구교협동조합, 고추골 솔바람마을영농조합, 부여 토종씨앗도서관협동조합 등 마을기업 3개소가 추가 인증을 받아 총 55개소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되고 있어 부여군 지역경제활성화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노재정 부여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현재 우리군은 충남 타 지자체에 비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지역 내 활동이 왕성하지만, 아직은 재정적 측면에서 열악하고 지원금에 의존하는 상황이어서 아쉬움이 많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기업의 생산, 소비, 유통체계 지원과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공공시장 확대 등을 센터에서 집중 컨설팅하고 자생력을 키우는 사업을 지원하여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단계에 접어든 우리 부여군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지역에 거주하는 마을단위 구성원들의 협력을 통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동체 행복을 우선시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전력을 다할 것이며, 다양한 컨텐츠 발굴로 지역민과 청년들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희망채움 일자리사업 및 청년정착 일자리사업, 일자리 종합지원센터운영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안정적 기업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전재국기자
▣ 관련사진 : 사회적경제기업 컨설팅 장면
부여군, 2021년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부여군이 29일 2021년 1월 1일자 기준 개별주택 2만 2,490호에 대해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조세부과 등 관계기관의 공시가격 수요에 지원한다.
다만 당해연도 1월 1일~5월 31일 기간 중 분할 합병, 주택 신축이나 증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올해 6월 1일을 기준일로 9월 29일까지 결정 공시한다.
올해 결정・공시하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가격 현실화와 함께 지역내 전원주택 증가,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주택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1.71% 상승했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건강보험료, 기초생활보장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 등으로 산정된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의문이 있거나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주는 부여군청 홈페이지와 국토교통부 공시가격 알리미사이트(http://www.realtyprice.kr) 또는 부여군 재무회계실 및 읍・면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5월 28일까지 열람하고 이의신청 할 수 있다.
이의신청서가 접수된 주택은 결정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여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5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하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 가격에 대한 열람도 개별주택가격과 병행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민원인에게 알권리 보장을 실현하고 적극적인 세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재국기자
▣ 관련사진 : 부여군 청사 전경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마을방문 비대면 장애 이해교육 진행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부여군 32개 마을을 방문하여 마을 자체 방송장비를 활용한 비대면 장애 이해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쌍북, 동남, 대동아파트 등 8개 아파트 2,328개 가구에 장애인식개선 리플렛과 홍보물품도 배포했다.
이번 장애 이해교육은 기존에 진행하던 장애인식개선 거리 캠페인을 코로나19로 인해 주민과의 접촉을 최대한 감소시키기 위해 고안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은 평소 장애에 대해 잘못 알고 있거나 잘 알지 못하고 있던 부분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저녁시간을 이용해 마을 이장의 추가 방송이 진행되는 등 주민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박종화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농번기로 인해 바쁜 와중에도 부여군민의 장애이해를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부여군의 복지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재국기자
▣ 관련사진 : 비대면 장애 이해교육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