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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질의 및 응답) 뼈전이증상
행복한맘 추천 0 조회 869 24.01.16 11: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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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6 13:55

    첫댓글 저는 8년 되어가네요.
    최종적인 병기는 3기였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에 비례하여 불안한 마음이 무거울것입니다.
    제가 이겨낸 바로는 예단하지 말고 그 샹황에 대처했습니다.
    정년 퇴직후 계약직으로 출근한지 2년차네요.
    지금은 거의 정상적인 생활합니다.주말에 공치고 와서 당구장에 3시간 놀다 왔네요.
    올해는 수영도 배우는데 젊은 사람들 따라갑니다.
    지나친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희망을 가지시라고 적고 갑니다

  • 작성자 24.01.16 22:30

    네 좋은말씀 감사해요~~

  • 24.01.16 21:23

    다솔 다솔님 좋은 댓글입니다 행복한 맘님 힘내세요

  • 작성자 24.01.16 22:30

    네 감사합니다

  • 24.01.16 22:11

    뼈에 전이가 되었는지는 뼈스캔 검사를 하면 알아볼 수 있는데, 없던 통증이 생겼다고 하며는 한번 찍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 작성자 24.01.16 22:32

    네 오늘 찍고왔어요~

  • 24.01.17 00:13

    초조하시겠지만 결과나오기전까지 환자가 먹고 싶은거 가리지 않고 드시게 하면서 지내는게 좋습니다. 산책도 하고, 카페 검색하시며 글도 읽고, 책도 읽게 하면 좋습니다. 힘들더라도 마음의 평온을 가지세요.ㅠ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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