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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싱글 좋은사람들 산악회(트레킹+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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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지금 뭐하세요☆ 오봉산~정리중예요^^
아미마리 추천 0 조회 191 22.09.30 00:0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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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30 00:55

    첫댓글 멋진분만
    찍으셨네요 ㅎㅎ

    점심 먹을땐
    다~ 숨어서 먹나
    안보이던데
    저렇게 맛있는거
    싸오셔서
    안보였군요 ㅠㅠ

  • 작성자 22.09.30 07:18

    토닥님~
    안목과
    해석력이
    최고십니다!!
    얼마나 맛있던지
    말소리도.조곤조곤 ~ㅎㅎ
    여전히~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9.30 07:23

    마지막 사진이 빠졌네요~
    개그가 잼나요...웃고 가시길~~
    (식당사징님의 센스가 빛나는
    시선들~~)

  • 22.09.30 08:15

    우~와 아미마리언니 작가등극인가요?
    사진맛을 살리는 글 디테일이 너무 즐거움을
    주네요
    그날에 추억이 새록새록 나잖아요~^^*
    글에서도 언니에 선하고 예쁜 마음이 묻어납니다~^^*
    너무 멋진 아미마리언니를
    알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작성자 22.09.30 10:47

    뭐든 이뽄이유님~제가 작가등극?!
    ㅎㅎ~남새스럽지만 좋네요!
    저 또한 그날의 저의 느낌을 잊지 않고자
    또 이케 공유코자 올렸는데...
    좋게들 봐주셔서 엄청 감사해요!
    맘 통하는 우리 정산 짝궁 쭉~가는거예요?!

    후딱
    언능
    10월 정산 8번 신청해봐유~난 했슈~헤헤

  • 22.09.30 13:26

    @아미마리 못가서
    아쉽지만 저는 요번에는 다른분께
    옆자리 양보해 드려요^^*

  • 작성자 22.09.30 13:56

    @이유 님~그렇구나요~~저도 마니 아쉽지만
    또 만날날이 많기에!!어디서든 행복해요~^^

  • 22.09.30 08:42

    ㅋ언니 그버섯 제가 먹었어요?
    하하하
    언니는 버섯 사진까지 찍으시던데 저는 날름
    아무생각없이 얌냠~~꿀꺽ㅋ
    우리친언니 심정 이제 이해가 가네요
    어릴때 아까워서 안먹고 숨겨놓으면 늘 내가 찾아서
    먹고 열라게 꼬집히고 맞고ㅋ
    난 아무렇지도 않아ㅋ
    맛난건 숨겨놓는게 아니고 제일 먼저 먹는거죠ㅋ
    어릴때 아빠가 지어준 별명이 천방지축
    말괄량이삐삐 선머스마

  • 작성자 22.09.30 09:58

    당연히 이유님 거!!
    오만가지 이쁨을 가진 사람의 몫~
    어쩜 이리 저와 비슷한 면이 많을까요?
    아빠가 옴~청 이뻐한 딸은 백퍼!
    그래서 대화가 잘 되나봐요!헤헤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되길~^^

  • 22.09.30 08:28

    아미마리님~ 멋진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내려간 글도 훌륭하시구요
    특히 멋진분으로 소개를 3번!! 이나 해주셔서 아침부터
    어깨에 힘이 팍!팍! 괜히 작은눈도 반짝반짝....ㅎ
    아미마리님 덕분에 즐건하루 시작하네요 감솨
    앞으로도 이런 멋진사진과 예쁜 글
    많이 써주세요~^^

  • 작성자 22.09.30 10:03

    미완성님~3번밖에 못써 아쉬웠는데
    이케 맘에 들어 하시니 저도 미소가~~
    저의 멋짐은 외모뿐 아니라 맘씨도 해당됩니다~~전 사람 관찰하는거 좋아해요~그래서 곱상이와 밉상이를 단번에 알라차리죠~~
    님은 당연 곱상이라 글케 표현을~~하하
    님의 밝은 기운 많이 퍼지는 하루 되세요~^^

  • 22.09.30 08:36

    정성 가득한 사진후기 최고입니다 ^^

  • 작성자 22.09.30 10:24

    오르고님~정성을 알아 주신 혜안 짱!
    1시간 이상 걸렸다는 ..하하..감사합니다^^
    주말에도 좋은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 22.09.30 08:54

    예쁜 아미마리님~
    예쁜 글과, 예쁜 사진 정성 한가득 입니다.
    💯% 생생한 후기글 즐감 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2.09.30 10:29

    현아님~기분좋게 읽으신 것 같아
    저도 좋네요~~고맙습니다!!
    참 오랫만이죠? 이뽀신 모습 잊겠어요~^^
    자주 뵙고 싶어요~헤헤
    어디서든 행복한 가을날 되시길!

  • 22.09.30 09:47

    이렇게 멋진 후기글로 오봉산의 하루가 생생함을 더하는 멋진 하루였네요
    아미마리님 멋쪄요~~^^

  • 작성자 22.09.30 13:53

    어여뽀고 큰 웃음주신 담쟁이님과
    함께해서 저도 멋진 하루였어요!!
    힘든 내색도 없이 방긋벙긋 웃어주시며
    한발한발 내딛는 모습에 저도 많이 배웠어요!~~늘 곁에서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9.30 09:49

    와~우~ 함께하지않은 오봉산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네요.
    아미마리님. . . 사진과 멋진 첨글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소중한 명화거울 선물~ 넘 감사합니다... 자주보며 여자 될께요~~^^.

  • 작성자 22.09.30 10:39

    이뽄 미서니님~함께 못해 진정 속상했어요
    님의 밝은 에너지를 봐야 저도 텐션이 오른데~~즐감했다니 저도 즐거워요!!
    담엔 꼬~옥 함께 하길 바래봐요!
    *
    미서니님의 전시회 사랑을 알기에!
    명화거울 더 살걸 하고 후회해요~
    제가 손이 작아..헤헤..맘에 드셔서 다행요!!
    오늘도 소중한 분들과 행복 나누시길~^^

  • 22.09.30 13:55

    얼굴을 뵌듯 안뵌듯..
    소녀소녀하신 말투 좋아여~ㅎ

  • 작성자 22.09.30 14:05

    마일드님~~뵈었어요~ㅎㅎ~버스서 내려
    서로 눈 인사 나누고 전 홍길동처럼
    앞으로 휘리릭~~전 소녀보단 군인처럼 씩씩하게 보여지고 싶은데?!늘 실패네요~하하
    좋게 봐 줘서 감사하고 행운 가득한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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