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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ㅁ 우짜면~존노~ㅁ
불타는닭발 추천 0 조회 441 12.08.20 21:5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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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0 22:34

    첫댓글 성경책에 그런 일이 있는지 찾으시면 저도 알려 주십시요.
    사과는 받으셨나요?
    님을 다시 볼수 있어 반갑습니다.

  • 작성자 12.08.20 22:56



    본문하곤 어울리지 않는 답이긴 하지만
    사과받을 일이 아니라 제가 사과할 일..입니다

    본인에겐..댓글로 직접사과를햇으니
    받아주던 받아주지 못하던 더 이상 제가 할..일이 남아잇는건 아니지합니다

    그외..
    한 님에겐 오늘 사과쪽지 넣어드렷습니다

    무엇보다
    본의 아니게 구경하시다 파편에 날라가신 두님에겐
    따로 사과할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겟습니다

    다시한번..송구스러움 내려놓습니다

    두번다시
    이번 일로 댓글다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나현님에겐..따로 감사합니다..란 소심한 정성 한줌 내려놓습니다

  • 12.08.20 23:07

    오동나무 러브췌어는
    닭발님이 내리셨나요? 아니면 타의에 의해서...
    댓글을 보려고 했더니 본문도 없어 졌네요.
    그것뿐이 아니네요
    지금 짐 정리 하고 계시는가 봅니다
    ㅠㅠ

  • 작성자 12.08.20 23:40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올린글은 내 손으로 웬만하면 내리진 않습니다만
    기존글들은 문제로 지적햇던 글 하나 남겨놓고 송탄내려오면서 직접 내렷습니다

    폰이 익숙하지 않아서
    내리더라도 님들의 소중한 재산인 댓글은 항상 남겨두고 내리는데

    익숙치 못함에 본의 아니게 사고가 낫지 합니다

    이유란건 별거 아닙니다

    모든 글들을 블로그로 스크랩해 가선
    저의 의도랑 상관없이 분해하고 재 해석하시는님이 계셔서

    또 다른 분란이 생기는걸 방지하고자 내렷습니다

    물론..내려봐야
    스크립되엇기때문에 향후 어떤 형태로 나올진 모르지만

    내리는 과정에
    소중한 님들의 재산인 댓글마저 날라갓음은 죄송합니다

  • 12.08.21 00:35


    초로로 가는 길목의 우리가,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겪어내고,
    살아 온 날보다 살날이 적을진데......
    다시 부활하심을 앙축하나이다.

    며 칠~ 참 묘하고 찝찝하고, 입맛이 씁쓸했습니다.
    온갖 장난감가지고 신나게 놀다가,
    이유 없이 다~ 빼앗긴 아이처럼 허탈했습니다.
    영장으로 이 좋은 세상에 좋은 음식 먹고 살며,
    구각춘풍(口角春風)도 못자랄텐데요......
    하고픈 얘기 많으나, 예서 줄입니다.

    다시 한 번~ 올리신 글~ 반갑습니다.

  • 작성자 12.08.21 14:05

    울님께서 느끼시는 그 허탈함에
    닭발이 한 몫 단디 햇지합니다

    일단..의자들고 두시간 서..잇겟습니다

  • 12.08.20 23:42

    닭발님 보이니 억수로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8.21 14:03

    맞는 말씀인지 도통 알수가 없으니..

    그래도
    슬쩍 고맙습니다..란 소심한 관심 한줌 내려놓습니다

  • 12.08.21 01:14

    ㅡ다시뵈니 반갑구요 다른님들이 보고싶군요

  • 12.08.21 07:09

    같은 마음입니다.^^

  • 작성자 12.08.21 14:01


    분명히
    어느님이 되엇던 빈자리 메울겜니다

    닭발도 기대하고 잇습니다

  • 12.08.21 16:13

    여우 없는 곳에 토끼가 왕이라고 했나요?
    호랑이 없는 곳에 여우가 왕이라고 했나요?
    잘 모르겠구요. 암튼 빈자리 한 덩치하는 제가 해볼까요
    그 분들의 재치에 턱없이 모자라겠지만요...

  • 작성자 12.08.21 18:00

    우선..
    미장원에 가셔서 어깨위에 용문신을 새기세요

    뵈지도 않는 등짝에 새기시면 안됩니다

    그런 후..
    소매만 살짝 걷으면 보일수 잇는 위치에
    해골이랑 뼉다구 두개를 교차해서 문신을하세요

    문신 작업이 끝나면
    그때 천천히 마실을 나오세요

    미치지않고선
    아무도 건들지 못할거에요

  • 12.08.21 20:37

    일단 팔뚝에 새긴
    일심 부터 지우고 새로 견적 받아보겠습니다.
    혹시 잘하는 문신집 있으면..?

  • 12.08.21 01:45

    닭발님을 다시뵈어 반갑습니다.
    다른 분들도 빠른시간내 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12.08.21 13:59

    세상에서 젤..잼나는 일이
    불구경과 쌈구경이라 하지요

    울 님께선
    불낫다고 양동이들고 오신다던가
    쌈..낫다고 말려볼 생각으로 뛰어든다든가

    절때로 이럿케 하시면 안됩니다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그님들 생각하면
    닭발 마음이 참..무겁습니다

  • 12.08.21 06:05

    살아계셨군요~그러게 너무 튀면 안된다니까~~~~~ㅋㅋㅋ
    중간만 가야지~

  • 작성자 12.08.21 13:56


    카페에..이런 카페에
    닭발갓은넘 하나 정도 잇는것도 나쁜일 아닙니다

    주무대에가면..가끔 이런말도 하고 놉니다

    닭발이
    이럿케 함께 어울려 놀아주는것도 복으로 알고 감사하게 생각하세요..라고

    그러고보니..
    참..건방진놈이기도 하지 그럿습니다

  • 12.08.21 12:35

    반갑습니다?
    닭발님의 부활을 축하 드리며
    다른 여인님 들의 부활을 기다립니다 ^!^

  • 작성자 12.08.21 13:53

    곤..계란은
    현대의학의 힘을 빌려도 부화시킬수 없답니다

    개인적으론
    안타까운 일이지만

    조용해지면
    한번은 권..해 보도록하겟습니다

  • 12.08.21 10:53

    부활, 훌륭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요.
    에곤쉴레 작품, 어린애들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쉬운 작품인 것 같습니다. 물론 훌륭한 작품이지만
    한글,세종대왕께서 신숙주에게 한문 12000자에 음을 우리나라 백성이 늘리 쓰임말을 토를 달으라 지시로 백성들이 널리 쓰임말을 적으니 각지방 마다의 사투리가 한문의 발음이 되니 그 사투리인즉 고대에 우리 왕족이 쓰는 말을 사투리라고 했거늘, 전라도 경상도 사투리가 1만년이상을 쓰여오던 우리말이 아직 그대로 쓰고 있다는 것이 놀라고, 소중한 것입니다.

    어쩌면 사투리와 쉽게 쓰는 말이 한글발전에 지대한 공이 된다른 뜻으로 썼습니다. 물론, 불타는닭발님이야 이해하셨겠지만,

  • 작성자 12.08.21 13:50

    아주~~~위험한 생각이십니다

    글을 쓸수잇는 공간이 지천이다 보니
    요즘엔 인터넷을 통해 소설이니 수필이니 시..갓은걸 쓰시는 님들이 지천입니다

    오즉하면
    작가 이외수님께서..
    1년에 시집한권 사 읽지 않으면서 시인이라 말하는님들이 쉘수없을만큼 많다고 인터뷸 햇겟습니까

    그런 무늬만 작가이신님들께서
    사투리와 쉽게 쓰는 말이 한글 발전에 지대한 공이 된다는 대가족님 글을 보신다면

    어느 한순간
    물폭탄을 맞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모르는게 아니라 맞게 됩니다

    그런님들 눈에 띄지 않기를
    닭발이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12.08.21 11:08

    부활이란 단어가~~?? ㅎㅎ

    글이 너무 재밋습니다~
    독자를 즐겁게하는 작가가 훌륭한 작가라고 했답니다.
    신춘문예~ 이런건 우리는 잘 모르지만 어쨌던 답답하지 않은 글이 좋은 글이지요~~~ㅎㅎ
    자주 부탁드릴께요~
    댓글은 착실히 쓰겠습니다~ㅎ

  • 작성자 12.08.21 13:40

    오호~~

    갑자기 땡깁니다..
    날씨탓 만은 아니지합니다

    허접한 닭발 낙서보담
    주옥갓은 다른님들의 가르침속에서

    마애님의 댓글을 기다려 보겟습니다

  • 12.08.21 12:45

    다시뵈어 반갑습니다 조용히 글만 읽는 애독자입니다

  • 작성자 12.08.21 13:37


    풍파에 시달리지 않고
    오랫동안 머물르기엔 리야님처럼 조용히 읽는것으로만 카페생활하시는게 최곱니다

    닭발은 그럿케 하질 못해서
    3-4년에 한번씩 이런저런 이유로 뜻하지 않게 곤혹을 치루긴합니다만

    절대로..난장에 발을 들여놓지 마세용~

  • 12.08.21 17:42

    닭발님 다시뵈어서 반갑습니다~~~~~~~~~ㅎㅎ

  • 작성자 12.08.21 18:03

    아이고 언뉘~~

    미안해요..
    어디가서 닭발 쳐..맞고 놀더라고 소문만 내지 마세요

  • 12.08.21 19:02

    ㅋㅋㅋ아공 모두들 걱정하죠~~~~~~~~~~~쳐~~맞고 괘안은지~~~~ㅎㅎㅎ

  • 12.08.21 17:59

    ㅎㅎㅎ내가 그리면 뭐까지 입힐까??ㅎㅎㅎㅎ손자들 잘못 저지르면 구구단으로 벌세워야징...ㅎㅎㅎ

  • 작성자 12.08.21 18:33

    구구단으로 벌..을 줄꺼라면
    언뉘가 먼저 구구단을 꿰차고 잇어야 가능합니다

    들어~~갑니다~~

    칠육에..
    칠팔이..
    구구~~~~~~~~~~

    어렵지요..

    가을학기 주부대학에 얼릉 원서부터 접수하세요~~~

  • 12.08.22 17:40

    칠육은 42 칠팔이 뭐더라?? 요즘 주부 대학 다니는데 안가르쳐주면 자퇴해뿌까??ㅎㅎㅎ

  • 12.08.21 20:58

    아,,그래도 한분은 볼수있어 다행입니다,,,죽었던 살았던,,,,우야든동,,,다함께라면 더 좋겟다는 아쉬움만 가득하네요...

  • 12.08.22 21:25

    방가방가. 자주 글로서 만나길 이밤 빕니다.

  • 12.08.22 23:20

    우째거나 닭발님을 다시 만난게 이만저만 반가운게 아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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