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술 한잔의 美學
飛龍 추천 0 조회 231 12.08.21 06:5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8.21 07:41

    첫댓글 술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부드러운 매개체가 되고,
    팽배한 감정을 이완시키는, 즉 촉매역할을 하니 훌륭하기도 합니다.

    조지훈님의 장황한 주도유단론(酒道有段論)이 생각납니다.
    여기 모인 우리 님들은, 술이 몇 급, 아니 몇 단이 될런지요? ㅎㅎ

  • 작성자 12.08.22 06:48

    소로리 님
    댓글중에 조지훈 님의 이야기 처음 들어봅니다
    한가지 배우고 가렵니다

    댓글에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세요

  • 12.08.21 10:34

    적당히 마시는 술은 보약이라 하였으니 과음만 아니라면 좋을듯합니다~
    저는 못 마시지만요~ㅎㅎ

  • 작성자 12.08.22 06:50

    술도 적당히 마셔보니 좋을 뿐 아니라
    동료나 친구들과 유대관계도 좋더라구요

    댓글에 감사드리며
    늘 다복하세요
    마애 님

  • 12.08.21 22:37



    술에는 萬道가 있을 것 같습니다
    주도를 바로 앎은 인생을 앎이라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것이
    공염불은 아닌 듯 하옵니다
    참고로 저는 술은 전혀 못하네요
    이런!

  • 작성자 12.08.22 06:52

    베베 시인 님
    댓글을 보며 한가지 배우고 갈게요
    감사드립니다

    우리 베베 님은
    종교 신앙생활 하시는게 아닌지요
    활기차고 좋은 하루가 되세요

  • 12.08.22 07:15



    저는 기독교 하나님을 믿습니다
    주도와 기독교
    무슨 뜻으로 되물으시는 건지요



  • 12.08.22 09:59

    나는 술도 못~마시니~~~
    인생이 뭐라고 말도 못 하겠고 ~~ㅎㅎ

    아버님이 살아 생전에 일찍이 귀가해서
    말~동무 되어준게 술~~보다는 나을거 같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2.08.23 06:24

    술은 전혀 못하시는군요

    댓글에 감사드리며
    늘 답ㄱ한 가정이 되시길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