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 대법원 형 확정으로 자격정지. 윤리 위원회 회부되어 제명위기에 있다가 스스로 유도연맹회장 자리를 내놓고 물러섬, IOC 에서 쫒아내기 전에 스스로 토낀 꼴이죠.
이건희 - 불법증여, 세금탈루로 형받고, IOC에서도 제명,위원정지 위기에 있었으나
워낙 국내,국제적파워도 쌔고 돈도 많고...결정적으로 가카의 특별사면으로 위기는 모면했죠.
김운용- 이분도 국내에서 고등법원에서 딱 형량이 나오고 각종비리로 국내에서조차
문제가 터져나오니......IOC에서 제명결의안까진 냈었죠. 투표전....스스로 사퇴
문대성-........깝깝합니다.....제명위기 100프로라 보여지네요. 어제는 ''정세균도 했다 왜 나한테만 따묻냐''란 말을
외신기자들 앞에서도 할런지 궁금합니다...''한국 야당 대표했던사람도 표절했다. 한국에서는 표절이 일반적이다.
정치적 공세다. IOC위원직 계속 유지하고싶다.''....이렇게 말할지도...IQ수준이나 대처방식으로 봤을대..
저런 변명이 IOC에서도 통할런지..
에혀....올해 영국 올림픽 시작하기도전에..
외신들이 한국 IOC위원들에 대한 도덕성을 문제삼으며 한참 시끄러울듯..
IOC위원이라는게 돈이 아무리 많아도...대통령을 지냈어도....세계유수기업CEO를 지내도 하기 힘든거라고 하던데..
문대성은 무슨 욕심에 국회의원까지 할려고 했었고....국제적 망신으로 가는길을 스스로 자초했을까요??
나라망신으로 전개되겠네요...
첫댓글 전반적으로 적나라한 나라의 수준입니다. 이게... 부자나라 되었다고 자랑하지만 썩어문드러진 나라...
이런 인간 쓰레기는 우리가 나서서 IOC에 재명 요청 하는게 덜 쪽팔릴듯
ㅋㅋㅋㅋㅋ드높은 국격 참자랑스럽습니다 .가카가 말씀하시고 장물 누님이 실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