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이 얼마나 어려운데...
페인트 칠 까지 다시 해주고
1기 동대표회 때 부터 주차장 입구 천정 덮게는
안전 과 위생 과 경비와 인건비 절감을 위해서 꼭 해 줘야 할 필수품 이라고 주장해도
부영 은 그런 것 해 주는 역사가 없고 해준 적도 없다고 우기더니....
말 도 ......안 했는 데 알아서 해주고 ....
4년 전 인가? 연말에 무주 부영리조트엘 갔었는 데....
얼마나 낡고 헐었는지....
아니 ....낡고 헐어도 돈이 없어 수리를 못하고 손 놓고 있는 데....
벽지는 덜렁 거리고
씽크대 문짝은 벌어지고 ....
침구류는 오래 되어 풀 먹였어도 힘이 없이 후줄그레 하더니...
지금도 ....그 때 그대로 랍니다.
돈 이 없어 ......투자는 커녕 보수도 못 하고 있는 형편 이랍니다.
이런 부영 의 형편에
요구 하지도 않은 페인트 칠도 해주고
지하 주차장 바닥도 매끄럽게 보완 시공 해주고
주차장 입구 덮게를 올려 놓으니.....
바람도 얼마나 시원하게 빨아드려 ......환기 효과를 높히는지....기대 됩니다
그런 것을 두루 감안 해서 보면
얼마를 투자 하고 .
얼마를 빼 먹을려고
내일 모레 ........빼 먹으려는 것으로 보이는 데
몇 년 후에 ....또는 10 년차 되어서 .....
라는 연막에 속아 손 놓고 있을 겁니까?
창원 에서
나주 에서
광양 에서
인천 에서
제주에서
사 놓은 서울 큰 빌딩은 ......텅텅 비어 있고
돈 들어 오는 곳은 꽉 막히고
작년 보증금 인상하지 않은 것은 재판 때문에 인심 얻으려 했던 것이 어서
이제는 정말로 .....궁 한 형편 입니다.
그래서 미리 미리 팔 수 있는 것은 팔아 보려고 한다는 것을 알면서
아무런 준비도 안 하고 있을 겁니까?
아래 사진은 무주구천동 부영 리조트 ....스키장 .
출처: 첨단 부영 조기분양을 준비하는사람들의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두문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