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br>
<br>
77g 사장님과 통화를 했었습니다.
<br>
철천지도 수입상에게 물건을 납품 받은 뒤끝이라...
<br>
<br>
제품명 바뀌어 등록 되었구요.
<br>
제품은 검증이 된 제품이라 합니다..(에넥스 같은 대형 가구공장, 학교 실습장 같은곳에 납품하여 견고한 내구성 및 편의성을 갖고 사용중인 제품이라 하더이다.^^* 물론 철천지가 아닌 수입상의 얘기일 테지만요..)
<br>
<br>
가격 문제도 문의를 드렸었는데..
<br>
가격에 거품은 없다고 하는데...
<br>
유로화로 통일되기전보다...유로화로 단일화된뒤 10~15%정도의 인상효과가 발생되었다고 하네요...ㅜ.ㅜ
<br>
<br>
만약에 제품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면...
<br>
시샾님께 제품의 시사용 기회를 드릴 수 있답니다.
<br>
(당연히 시사용후 반납 해야 겠지만요...)
<br>
철천지도 위제품을 사용해 볼 기회가 없기에 시샾님(손오공님)께 객관적인 검증을 받을 수 있다는 취지이구요..
<br>
<br>
또한 현재는 지속적으로 수입되고 있는 물건이 아니랍니다.
<br>
국내 수요가 미미하여 수입 물량이 적었던 관계로 현재는 재고가 별로 없다고 합니다.
<br>
<br>
여러가지 댓글이 달리기에 제가 철천지와 친분을 앞세워 알아보고 올리는 글입니다.
<br>
<br>
손오공님 께서는 시사용 의향을 알려 주시면 가문의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br>
<br>
<br>
<br>
<br>
<!-- -->
제가 시사용해보는 것은 좋습니다만 염려스러운 것은 회원분들에게 추천할만한 것이 아니라고 여겨질 때의 문제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냉정한 평가를 적지 않을 수가 없고, 그렇다면 회사에는 누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만족스럽다면 서로에게 좋은 일이 될 수는 있겠지요.
시험사용하고 별로 좋지 않으면 좋지 않다고 냉정하게 평가하는 게 수입하는 회사를 위해서도 득이라 생각합니다. 좋지 않은 기계를 수입해서 낭패보는 것 보다 낫지 않을 까요? 직접 생산하는 회사일경우에도 보와해야 할 부분을 실 사용자가 지적할 수 있으면 회사에 득이 될것도 같고..
첫댓글 가구공장에는 이 물건이 절대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걸로 작업했다간 밥 벌이 못합니다, 학교에선 검정을 할수없으므로 손오공님에게 보내 주시면 여러사람이 만져 볼수 있겠네요,
에넥스에 납품 했다는디요...^^*
제가 시사용해보는 것은 좋습니다만 염려스러운 것은 회원분들에게 추천할만한 것이 아니라고 여겨질 때의 문제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냉정한 평가를 적지 않을 수가 없고, 그렇다면 회사에는 누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만족스럽다면 서로에게 좋은 일이 될 수는 있겠지요.
그런 위험부담을 감수하시겠다면 저에게 시사용하는 영광을 주시기를 부탁드려봅니다. 사실 저도 지금 가지고 있는 Bosch것이 마음에 안들어서 새로 하나 구입할 것을 신중히 고려하고 있는 중이거던요.
손오공님..주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시사용 하신후 말씀 나누는 걸로 하면 되겠습니다.
메일로 주소 보냈습니다.
공동구매 누군가 안하시나 운반비라도 절감하게 관세는 20%는 포기하고~ 싸게~ 전원이 230V라 욕심은 나는데 손오공님이 이번 기회에 총 안드시나여~
공구 여부는 손오공님 사용기 강평후에 재고 알아본후 결정하도록 하면 무리가 없을듯 합니다.
손오공님..비스켓 조이너 오늘 출고 되었답니다. 내일이면 받아 보실 수 있을듯 합니다.
시험사용하고 별로 좋지 않으면 좋지 않다고 냉정하게 평가하는 게 수입하는 회사를 위해서도 득이라 생각합니다. 좋지 않은 기계를 수입해서 낭패보는 것 보다 낫지 않을 까요? 직접 생산하는 회사일경우에도 보와해야 할 부분을 실 사용자가 지적할 수 있으면 회사에 득이 될것도 같고..
암튼 손오공님 얼리어댑터로서 시사용하게 된 걸 축하...
축하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히 대단히 부담스럽답니다.
미럭바우님, 어저께 기계 받았습니다. 이번 주말에 간단히 한 두번만 사용해보면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