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쯤 러셀산악회서 진행한 오산 둥지리봉 산행때 비로인해 사성암 절만 보고 내려왔던 기억이 있는곳 장량산악회서 반대로 진행한다고 올라왔기에 신청하고 따라붙어간다
동해마을에서 출발하여
얼마안가 란을 발견하고
지도와 다르게 등산로에 솔봉이있어 의아하게 생각하며
군데군데 위치한 바위옆길로 등산로는 잘나있지만
둥주리봉까진 꾸준한 오르막길이 계속된다
대장님이 뭐라고했는데 기억력이...ㅠ
걸을땐 몰랐지만 참 이쁜길이였다
제비꽃도 만나고
오늘의 가장 난코스 둥주리봉에 도착한다
둥주리봉 아래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오산으로 진행
이런저런 계단길로 잘정비되어있고 자연 그대로의 등산로도 이쁘기 그지없다
임도길을 어느정도 걷다가 오산으로 오른다
멋진 소나무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미녀3총사랑 가는지라 힘듬은 어디로갔는지...
사성암 전망대로 잠시 내려가서 사성암의 전체 모습을 그려보고
매봉서 단체샷을 찍고
오산 정상석옆의 바위지대를 먼저담아보고
오산 정상석에서 인증도하고
사성암으로 내려가 여기저기를 둘러보다
어느듯 하산완료 시간이 다가와서 죽전마을로 데크길을따라 쭈욱 내려간다
끝까지 데크를 지그재그로 만들어 놓았는데
사진은 여기서....ㅎ
9년만에 다시 찾은 오산 둥주리봉 세월은 흘렀어도 내마음과 몸은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듯해서 흐믓한 산행이였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멋진 산행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