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수장인 이수만 프로듀서의 '국가 건설의 꿈'이 첫 삽을 떴다. 지난 18일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을 메운 4만여 명은 한목소리로 '뮤직 네이션 SM타운(MUSIC NATION SMTOWN)'의 탄생을 외쳤다. 각 국가의 국기가 휘날리는 가운데 이들은 '에스엠의 음악으로 전세계가 하나되는 가상국가(버추얼네이션)'를 출범시켰다.
(조선일보 2012년 8월 20일자)
http://waple.chosun.com/link.html?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21/2012082100490.html
첫댓글 결국 막장으로 가는구나.
우리의 아이들 어쩌면 좋단말입니까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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