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이란 곳에 이런말이 있거던요 음극치시양 양극치시음
요게 뭔말인가 하면 음이 극에 달하면 양으로 변하고 양이 극에 달하면 음으로 변한다는 얘긴데
요걸 주식에서 응용을 해보니까 양봉도 극에 달하면 음봉으로 변하고 음봉이 극에 달하면
양봉으로 변한다는 말과 같더라구요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긴한데 언제 극에 달할지는 아무도 모를일이죠
그래서 인간들은 최선의 방법으로
중용이란 것을 택하는가 봅니다 적당히 먹고 나오는것이 상책 ㅎㅎㅎㅎ
또한 다다무자란 말도 있는데 너무나 많은것은 없는것과도 같다는 말인데
즉 극과 극은 같다
과다한 욕심이 화를 부르는 결과라 할수 있습니다.*^^*
아무리 바닥에서 노는 주식이라 할지라도 바닥이 극에 달하면 뛰기마련
그것을 잡는것이 중요하고
아무리 잘 달리는 주식이라 할지라도 극에 달하면 떨어지기 마련인데
이 두가지가 조금 다른것은 선자는 그나마 상승의 기를 타고 있는 반면에
후자는 하락의 기가 발생하는것이 다릅니다.
올라가는것은 힘들고 내려오는것은 쉬운것이 세상살이
떨어지는건 날개가 없듯이 올라갈때 조심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전 종자돈으로 엔바이오테크란 주식을 800원대에 사서 지금 5상정도 맞아서 50% 이상의
이익을 내고 있거던요 재수가 좋아서 ㅋㅋㅋㅋ
우연히 들어간 종목인데 언제 팔아야 할지 민됩니다.
후후 최소 2000원대에서 3000원대까지 올라갈듯한데
아무래도 쬐금만 벌고서 날려야 겠지요
언제 추락할지 모르는 벼랑끝에서 고민하기보단 고수님들의 의견처럼 수익이 생겼을때 파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얼마 안되는 종자돈인데 투기를 한번해봐 .................................끝까지
첫댓글ㅋㅋㅋ 음극치시양 양극치시음 주식에서 득도를 하면 동물들과는 다르다는 표현을 쓰더군요 적당히 욕심 내지 않는 것 또한 자신에 수익 그릇에 맞게 담을줄 아는 것이 사람으로써 할도리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 글 매번 잘읽고 있습니다 성투하셔서 즐투되구요 즐투하셔서 부자되실...
첫댓글 ㅋㅋㅋ 음극치시양 양극치시음 주식에서 득도를 하면 동물들과는 다르다는 표현을 쓰더군요 적당히 욕심 내지 않는 것 또한 자신에 수익 그릇에 맞게 담을줄 아는 것이 사람으로써 할도리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 글 매번 잘읽고 있습니다 성투하셔서 즐투되구요 즐투하셔서 부자되실...
거래량 만들면서 상들어가네요....저같으면 2일날 매도했을텐데..대단합니다.
성투하시길...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성투하시길...
주식문화의 새로운 신기원을 이룩 하실 분이 오셧군요....주식의 역학화......멋지십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