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비가 내렸습니다 석 명 : 歲寒圖산 지 : 영일만
첫댓글 푸름 속의 나무가지인 듯 무늬가 아름답습니다. 청완
환경이 변해도 색을 변하지 않는 소나무와 잣나무의 푸르름이군요.^^
녹음이 무성합니다
첫댓글 푸름 속의 나무가지인 듯 무늬가 아름답습니다. 청완
환경이 변해도 색을 변하지 않는 소나무와 잣나무의 푸르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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