怪夢感應章第七十九
(以動爻為主,騰蛇官鬼為憑。)
怪慮不詳,誰識將來之事故。夢憂不測,難知未兆之情由。欲決否藏,還憑易卦。
吉凶未應,朕兆先形。或夜裏有微、呈夢中有見,致心主疑惑,須卦象搜求。
吉則因子孫發動,宅靜人安。凶則逢官鬼興隆,殃臻禍至。
子孫動,人口平安,家庭寧靜。官鬼發,則宅眷屯,門蘭蕭索。
官臨空絕,事假情虛。鬼值交重,怪真夢實。但看誰爻帶鬼,便知何事臨門。
官空則無怪,反絕則情虛。鬼動則夢准,官發則怪靈。又如鬼爻帶煞而動,便知何事何方。
土父則慮染時災,火象則倘遭回祿,木乃蠶桑之損,水為波浪之驚,刀傷斧割為金神,損畜喪丁因虎獸。
土鬼疔染瘟瘴大興,倘逢加祿,木損桑苗,水瀹波險,刀割斧傷憑金神發現,人亡畜損懼白虎咆哮。
逢龍則喜處生悲,遇雀則詩中起訟,武防盜賊及扳陷之情,蛇被虛驚並牽連之事,勾陳之煞忌行動土之方,天喜之星勿往結婚之所。
青龍值鬼,必樂極生悲。朱雀臨官,文書涉訟。玄武興防盜情害,及騰蛇主夢怪驚牽。勾陳鬼發,因動土爭田開掘方禁。天喜官加犯喜筵酒肆婚姻事情。
驛馬同宮休出境,咸池共位莫貪花,官傷世體主人災,鬼剋應家妻妾患。
驛馬勿走跳路途,咸池戒奸貪姿色。世爻為家主,最怕鬼傷應位,是妻孥尤嫌鬼剋。
複看何爻化鬼方,推那命遭屯。父象化成,椿萱不泰。財爻雙出,眷屬難安。鬼化鬼爻,災未消而訟至。官連妻位禍將滅以財生。官變子孫,始見凶而終見吉。子之官鬼,先招祥以後招殃。
何象化官,知何人受患。何爻變鬼,即知何屬遭殃。父化鬼,主禍在椿萱。官化財,該災當妻仆。鬼化鬼爻,災生而又訟。官之財象,禍退而有財,官變福,初凶後吉。子化鬼先利後殃。
世帶福神,能免萬千之咎。卦無鬼煞,並無毫忽之愆。
子孫持世,則事事亨通。鬼煞空無,則常常康泰。
青龍父母值身搖,文墨光華之兆。白虎弟兄臨世動,家資破耗之憂。
身值父母青龍,文章高顯。世臨白虎兄弟,資耗憂驚。
龍居財福有生扶,門添喜氣。貴坐官文無剋破,體沐恩光。
門欄添喜氣,決是青龍臨財福之爻,更逢生旺,家宅顯榮必有貴居,父母之位不遇刑傷。
事有百端,理歸一字。
世有萬端事緒,卦憑一理而推。道明法正何慮怪情搜隱索微,難逃毫忽。
괴몽감지장 제<>호
(동조를 위주로 하여, 뱀관귀를 근거로 삼다.)
이상하게도 알 수 없는, 누가 미래의 사고를 알 수 있는가. 꿈과 걱정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예기치 않은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숨길지 말지 결단을 내리려면, 아직도 쉽게 험담할 수 있다.
길흉이 응하지 않으면, 조조가 선조가 된다. 또는 밤에 약간의, 꿈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음에 의심, 검색처럼 험담해야합니다.
길칙은 손자가 시동을 걸고, 집이 조용하다. 흉악한 것은 관귀가 번성하여 재앙이 닥치면 재앙이 닥치게 된다.
자손이 움직이고, 인구가 평안하며, 가정이 평온하다. 관귀가 발하하면 집집이 촌스르고 문란이 소소하다.
관직이 빈틈이 끊이지 않으면, 일이 거짓되고 정이 허망하다. 귀신의 가치가 무겁고, 정말 꿈만 같다. 그러나 누가 귀신을 데리고 있는지 보면, 무슨 일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관공은 당연하고, 반대로 는 정이 허망하다. 귀신이 움직이면 꿈이 맞고, 관발은 괴령이다. 또 귀신의 띠가 멈추듯, 무슨 일이 있는지 알 수 있다.
토부는 때를 염려하고,불상은 회록을 당하면,미라잠의 손해,물은 파도에 놀라며,칼상도끼는 금신으로 베고,축사는 호랑이와 짐승으로 상한다.
흙귀신이 열병을 물들이고 대흥을 맞으면, 갈록이 되면, 나무가 닥나무 모종을 떨어뜨리고, 수달이 위험하며, 칼이 도끼를 베고 도끼를 베어 금신에 의해 발견되면, 사람이 죽은 짐승은 백호를 두려워하여 으르렁거린다.
용을 만나면 슬픔이 생기고, 참새를 만나면 시에서 소송이 일어나고, 무방비도둑과 방아쇠의 정이 있고, 뱀이 허황된 공포에 휩싸이고 연루된 일이니, 천희의 별은 결혼의 장소로 가지 말라.
청룡은 귀신을 낳고, 반드시 기뻐하며 슬픔을 낳는다. 주작이 관직에 임하고, 서류가 소송에 연연하다. 현무흥은 도난 방지 정해와 텐뱀의 주몽이 놀라서 놀랐다. 귀신발을 고집하여, 흙을 움직여 밭을 다투고 파는 방면의 금을 하다. 천희관이 희희주와 술집 결혼 일을 더하다.
역마동궁은 휴출하고, 함지는 꽃을 탐내지 않고, 관상세계주인은 재해를 겪으며, 귀악은 가처와 첩을 환난한다.
역마는 길을 건너지 말고, 함지는 간음과 탐욕을 금하고, 욕심을 부린다. 세상이 집안주인데, 귀신이 다칠까 봐 가장 두려워서 응대하는 것은 처가 유이가 귀신을 싫어하는 것이다.
하희화귀방을 돌아보고 그 목숨을 밀고 촌을 당하다. 부상이 변하여 태태하지 않다. 재물이 두 배로 나아와서, 가족들은 편안하기 어렵다. 귀신을 귀신처럼 하고, 재앙이 가시지 않고, 소송이 다가온다. 관련처위화는 재물을 멸할 것이다. 관이 자식이 되자, 흉악한 것을 보고 결국 길조를 보았다. 자식의 관귀는 먼저 상서로운 것을 모은 후에 봉변을 불러일으신다.
어찌 관직에 의하면 누가 환난을 겪는지 안다. 하하 귀신이 되었느냐, 즉 무슨 봉변을 당하는지 알 수 있다. 귀신을 부제화하면, 주된 화는 첩에 있다. 관화재는 이 재앙을 처종으로 삼는다. 귀신이 귀신을 낳고, 재난이 생기면 또 소송을 제기하다. 관의 재물상은 화퇴하여 재물이 있고, 벼슬은 복이 되고, 초흉후길이다. 귀신을 자식으로 하여 먼저 이리를 펴고, 후변을 봉변하다.
세상이 복신을 띠면 만천의 책임을 면할 수 있다. 험담은 귀신이 없고, 속삭이는 것은 없다.
자손이 세상을 지키면 사사형통이 된다. 귀신이 허공에 도사리면 늘 강태가 된다.
청룡의 부모는 몸으로 흔들렸고, 문묵은 빛의 징조였다. 백호 형제가 세상에 임하여, 집안의 재물이 소모의 근심을 깨뜨린다.
부모 청룡으로 몸소 글이 우세하다. 세상에 백호 형제가 임하여, 돈을 들여 근심하고 놀라다.
용거재복은 생부부가 있고, 문은 희기를 더해 진다. 귀좌관문은 파열되지 않고, 몸은 은빛을 흐른다.
문란에 기쁨을 더하는 것은, 반드시 청룡이 재복을 찾아가는 첩이니, 더욱더 생황을 만나면, 가택의 현영은 반드시 귀한 집이 있을 것이며, 부모의 자리는 형상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일에 백 끝이 있는데, 이치에 따라 한 글자로 귀속된다.
세상에는 모든 일의 실마리가 있고, 험담은 이치에 따라 밀고 있다. 도명법이 무슨 괴상한 정을 떠들고 있는지, 은근히 찾아다람을 감추지 못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