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취미가 뭐죠
하나(엄마)
늑대인간 남자를 만나 결혼했는데
남편이 죽음ㅠ
그래서 홀로 힘들게 두 아이를 키움
근데 이 아들놈이 말을 조또 안들음 진짜 ㅡㅡ
엄마 맘고생 존나 하기 시작
결말도 딱히 모를
다 보고 난 후 찝찝했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 오로지 희생만 함. 엄마의 개인사가 없어.
33 이것때문에 너무 싫었어 ㅋㅋ 아무것도 모르던 대학생이 '엄마'가 되면서 그냥 다 희생하고 엄마로만 사는거 ㅋㅋㅋㅋ;;
진짜 하나 고생 많았음..애들은 말 지지리도 안듣고
진짜 여자가 젤 불쌍 ㅠ
애기가 늑대라서 병원도 못 가고 애도 집에서 혼자 낳지 않았나??ㅜㅜ
항상 남자만 좆나 지좆대로 살고 여자는 거기 뒷바라질만 하며 희생함
마자..나 이거 진짜 보면서 불쾌했어..일본에서는 엄마를 저렇게 희생만 하는 존재로만 생각하나 싶더라..
내생애 최악의 쓰레기영화
ㄹㅇ 이거 개싫었어....여시에서 반응좋아서 봤던거같은데.... 진심
진짜 고생만 바가지로 하고ㅠㅠ좀 내용도 말이 안되는거같애 여자 혼자 저럴 수 있나?? 낡고 넓은 집 다 청소하고 못질하고 수리해다가 살고 나중에 동네 할배 도움 받긴 했지만 혼자 책보고 농사 짓고 막 애 둘이나 키우고 어케 그래ㅠㅠ나였으면 과로사했다
존나짜증나고 별로
ㅁㅈ 진심 하나 불쌍함 남편 죽고나서 혼자서 그 어린나이에 애들 다 키웠는데 기껏 키워놓은 애들은 다 떠나버리고....심지어 한명은 앞으로 평생 못볼지도 모르고ㅋㅋㅋ 하울링 소리 듣는걸로 생존확인해야됨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시점에서 하나는 30대 초중반 밖에 안된 청년인데 벌써 세상 다 산 것 마냥 있는 모습이 진짜.....게다가 극 중에 하나는 철저히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로만 등장하지 개인서사가 하나도 없었음...진짜개빡침
이거 영화 주제 피임 잘하자 아님???
남편은 도대체왜죽은겨 너무뜬금없게죽었어ㅜ
아들을 가르치던 여우 선생?? 찾아가서 아들이 항상 신세가 많습니다? 이러면서 고개 숙이는데 그 마음이 아 너무 속상했음
미야자키하야오 다음 타자로 이사람이 거론되는게 어이없음
맞아 엄마 진짜 불쌍했어.........근데 난 결말은 나름 좋았음ㅠㅠ 딸은 인간쪽을 택했고 아들은 늑대쪽을 택하는 그런 선택이 뭔가 짠했달까..^^ 엄마의 희생만 다뤄서 별로였지...
보고느낀점피임하자아들키워봐야다소용없다.
아오 나도 저 아들노무새끼 짜증나가지고 보는내내 힘들었음,.
맞아 너무 가혹해 나 이거 흉자시절 때 봤는데 그때도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했어 나 이거 시러함ㅜㅜ
저아들새끼 말안듣는거보고 개빡쳐서 보다가딴데돌림 이거랑 미야자키하야오랑 비교가되냐고
난 내내 화가 가득한 상태로 봄 ㅋㅋㅋㅋㅋㅋ 일본이 얼마나 모성애 판타지가 가득한지 자알 보여준 영화임...감동적이지도 않고 빡칠 뿐이었다
아들새끼 키워봐야 조또없다
ㄹㅇ 보는뎈ㅋㅋㅋㅋ 이게 뭐지 싶었다..ㅎ.
진짜 개 빡쳐 시발 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엄마랑 딸이 진짜 불쌍했음
내가 존나시러하는 일본애니ㅋㅋ
엄마너무불쌍해진심ㅠ근데 아이와부모로만 보면 좋아써 좀... 근데 존나아들 호로새끼빡침
진짜 개빡쳤움 ...... 애비도 ㅅㅂ 아들도 ㅅㅂ
감독이 남자라 그래 진심..
아들이 돌아이었던게 기억..무슨 광견병걸린것마냥 이상해서 주위 개고생 시켰던거같은데
그래 엄마 캐릭터가 너무 고생해서 못 보겠더라 난..
하나(엄마) 캐릭터가 엄청 희생했고 그것땜에 보는 사람들도 같이 힘들었지만 애당초 늑대와 사람의 사랑이 순리에 안맞는 사랑이기도 하고 사랑 하나로 힘든 현실을 극복하고 아이들도 독립시키는(딸은 인간으로, 아들은 늑대로) 잔잔하고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음.. 물론 엄마의 희생(혹은 고군분투)이 너무 짠하긴 했지만 ㅋㅋ 재밌었음 나는
진짜 아들 개십새존나 전형적이야 진심
ㄹㅇ존나 고생많이 했어ㅜㅜㅜ
맞아..ㅠㅠ아들은 인간의 삶이 아닌 늑대의 삶을 살고싶은건데,,ㅠ
남편 극혐하긴했는데...난 엔딩좋았구...먹먹하고 예쁘다구생각했듬..ㅠㅠ
남편 왜 뒤지고 지랄 진짜ㅋㅋㅋ 아들은 걍 산에서 자기 인생을 살아가기로 한거고 딸은 인간들 사이에서 살기로 결정한거 아니였음?
진짜 엄마 불쌍해서 계속 눈물난다고ㅠ
나도 이거 대체...무슨 생각이 들어야 하고 느껴야 하는게 뭔가 무슨 내용인지 모를 내용이었음
ㅇㄱㄹㅇ
로맨스인줄 알았는데 아빠 죽어서 당황 그 후에 육아하는데 답답하고 짜증나
난 이거보고 비혼 다짐했는데ㅋㅋㅋ 그냥 좆같았어....
남편도 인간들이 죽였던 거 아냐?ㅠㅠ 기억이 잘 안 나네.. 뭐 구하러 나갔다가 죽은 거 같았는데
으 개극혐영화
슬퍼서 재탕 못하겠어ㅜㅜㅜㅜㅜ 여자로서 뭔가 해낸 게 아무 것도 없잖아 시골 간 것도 애들 위해서고 나중에도 유키 행복하라고 보내주고..
ㅋㅋㅋ나도이겈ㅋㅋㅋ 기분나쁜만화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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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오로지 희생만 함. 엄마의 개인사가 없어.
33 이것때문에 너무 싫었어 ㅋㅋ 아무것도 모르던 대학생이 '엄마'가 되면서 그냥 다 희생하고 엄마로만 사는거 ㅋㅋㅋㅋ;;
진짜 하나 고생 많았음..
애들은 말 지지리도 안듣고
진짜 여자가 젤 불쌍 ㅠ
애기가 늑대라서 병원도 못 가고 애도 집에서 혼자 낳지 않았나??ㅜㅜ
항상 남자만 좆나 지좆대로 살고 여자는 거기 뒷바라질만 하며 희생함
마자..나 이거 진짜 보면서 불쾌했어..일본에서는 엄마를 저렇게 희생만 하는 존재로만 생각하나 싶더라..
내생애 최악의 쓰레기영화
ㄹㅇ 이거 개싫었어....여시에서 반응좋아서 봤던거같은데.... 진심
진짜 고생만 바가지로 하고ㅠㅠ좀 내용도 말이 안되는거같애 여자 혼자 저럴 수 있나?? 낡고 넓은 집 다 청소하고 못질하고 수리해다가 살고 나중에 동네 할배 도움 받긴 했지만 혼자 책보고 농사 짓고 막 애 둘이나 키우고 어케 그래ㅠㅠ나였으면 과로사했다
존나짜증나고 별로
ㅁㅈ 진심 하나 불쌍함 남편 죽고나서 혼자서 그 어린나이에 애들 다 키웠는데 기껏 키워놓은 애들은 다 떠나버리고....심지어 한명은 앞으로 평생 못볼지도 모르고ㅋㅋㅋ 하울링 소리 듣는걸로 생존확인해야됨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시점에서 하나는 30대 초중반 밖에 안된 청년인데 벌써 세상 다 산 것 마냥 있는 모습이 진짜.....
게다가 극 중에 하나는 철저히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로만 등장하지 개인서사가 하나도 없었음...진짜개빡침
이거 영화 주제 피임 잘하자 아님???
남편은 도대체왜죽은겨 너무뜬금없게죽었어ㅜ
아들을 가르치던 여우 선생?? 찾아가서 아들이 항상 신세가 많습니다? 이러면서 고개 숙이는데 그 마음이 아 너무 속상했음
미야자키하야오 다음 타자로 이사람이 거론되는게 어이없음
맞아 엄마 진짜 불쌍했어.........근데 난 결말은 나름 좋았음ㅠㅠ 딸은 인간쪽을 택했고 아들은 늑대쪽을 택하는 그런 선택이 뭔가 짠했달까..^^ 엄마의 희생만 다뤄서 별로였지...
보고느낀점
피임하자
아들키워봐야다소용없다.
아오 나도 저 아들노무새끼 짜증나가지고 보는내내 힘들었음,.
맞아 너무 가혹해 나 이거 흉자시절 때 봤는데 그때도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했어 나 이거 시러함ㅜㅜ
저아들새끼 말안듣는거보고 개빡쳐서 보다가딴데돌림 이거랑 미야자키하야오랑 비교가되냐고
난 내내 화가 가득한 상태로 봄 ㅋㅋㅋㅋㅋㅋ 일본이 얼마나 모성애 판타지가 가득한지 자알 보여준 영화임...감동적이지도 않고 빡칠 뿐이었다
아들새끼 키워봐야 조또없다
ㄹㅇ 보는뎈ㅋㅋㅋㅋ 이게 뭐지 싶었다..ㅎ.
진짜 개 빡쳐 시발 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엄마랑 딸이 진짜 불쌍했음
내가 존나시러하는 일본애니ㅋㅋ
엄마너무불쌍해진심ㅠ근데 아이와부모로만 보면 좋아써 좀... 근데 존나아들 호로새끼빡침
진짜 개빡쳤움 ...... 애비도 ㅅㅂ 아들도 ㅅㅂ
감독이 남자라 그래 진심..
아들이 돌아이었던게 기억..무슨 광견병걸린것마냥 이상해서 주위 개고생 시켰던거같은데
그래 엄마 캐릭터가 너무 고생해서 못 보겠더라 난..
하나(엄마) 캐릭터가 엄청 희생했고 그것땜에 보는 사람들도 같이 힘들었지만 애당초 늑대와 사람의 사랑이 순리에 안맞는 사랑이기도 하고 사랑 하나로 힘든 현실을 극복하고 아이들도 독립시키는(딸은 인간으로, 아들은 늑대로) 잔잔하고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음.. 물론 엄마의 희생(혹은 고군분투)이 너무 짠하긴 했지만 ㅋㅋ 재밌었음 나는
진짜 아들 개십새
존나 전형적이야 진심
ㄹㅇ존나 고생많이 했어ㅜ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ㅠㅠ아들은 인간의 삶이 아닌 늑대의 삶을 살고싶은건데,,ㅠ
남편 극혐하긴했는데...난 엔딩좋았구...먹먹하고 예쁘다구생각했듬..ㅠㅠ
남편 왜 뒤지고 지랄 진짜ㅋㅋㅋ 아들은 걍 산에서 자기 인생을 살아가기로 한거고 딸은 인간들 사이에서 살기로 결정한거 아니였음?
진짜 엄마 불쌍해서 계속 눈물난다고ㅠ
나도 이거 대체...무슨 생각이 들어야 하고 느껴야 하는게 뭔가 무슨 내용인지 모를 내용이었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ㄱㄹㅇ
로맨스인줄 알았는데 아빠 죽어서 당황 그 후에 육아하는데 답답하고 짜증나
난 이거보고 비혼 다짐했는데ㅋㅋㅋ 그냥 좆같았어....
남편도 인간들이 죽였던 거 아냐?ㅠㅠ 기억이 잘 안 나네.. 뭐 구하러 나갔다가 죽은 거 같았는데
으 개극혐영화
슬퍼서 재탕 못하겠어ㅜㅜㅜㅜㅜ 여자로서 뭔가 해낸 게 아무 것도 없잖아 시골 간 것도 애들 위해서고 나중에도 유키 행복하라고 보내주고..
ㅋㅋㅋ나도이겈ㅋㅋㅋ 기분나쁜만화엿음